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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게 해 가장 운 좋은 사람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정월 보름 오전, 저는 이웃집으로 마실 갔다가 무심코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책 제목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이웃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의 주요 저서라고 설명하며, 파룬궁을 연마한 지 2년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이 책을 보고 싶은지 물었고, 저는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4일 남짓한 시간을 들여 전법륜을 다 보았고, 저는 몹시 감동했습니다. 이유는 이 책은 사람이 왜 사는지, 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지와 사람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으며, 그 밖에도 제가 답을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많은 문제에 대해 해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사부님을 찾게 됐으며,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스스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기쁨과 사존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대법이 죽을 고비에서 나를 구해주다

저는 열다섯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친정에는 어머니와 저보다 4살 어린 여동생뿐이며, 집이 가난하여 공부할 돈이 없어 육체노동으로 돈을 벌어 모녀 셋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저는 마을에서 시집갈 집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이래 남편과의 갈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시댁 식구는 모두 11명으로 아주버님 셋에 여자 형제 다섯이었는데 모두 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결혼 후 남편은 제가 친정을 돌보지 못하게 했으며, 친정 일을 좀 돕기만 하면 저와 싸웠습니다.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몹시 화가 났고,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가 마음에 걸렸고, 제가 죽으면 어머니와 여동생을 돌봐 줄 사람도 없어 억지로 울분을 참으며 희망 없는 암담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온몸이 다 병이었습니다. 어지럼증, 위염, 간염, 담낭염, 치통에다 또 목에 두 개의 부스럼이 났는데 결핵이라고 했습니다. 서른다섯 살 그해 여름, 마침 정기휴가였는데 남편과 싸우다 화내다 하며 휴가가 끝났습니다. 이때부터 종일 허리와 배가 아팠고, 의사는 기혈이 막혀 통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이전의 병도 낫지 않았는데 또 새로운 병이 더해져 병고에 시달려 뼈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데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서 치료할 수도 없었는데 정말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습니다.

법을 얻어 수련한 이후로 파룬따파가 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아, 마치 엄마 잃은 아이가 엄마를 찾은 것과 같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일마다 법으로 가늠하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일에 부딪히면 자신에게 찾아보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하며, 각 방면에서 남을 위해 생각하며, 원한 갖고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남편이 성질을 내도 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자신을 닦자 그때부터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23년간 수련하며 약 한 알, 주사 한번 맞지 않고도 몸이 건강합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지옥에서 건져내 씻어내 주시고, 두 번째 생명을 주셨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사존께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대법이 박해당하고 더욱 확고하게 수련하다

제가 수련한 지 1년 남짓 됐을 때 사악한 중국공산당(중공)은 대법을 심하게 탄압하며, 천지를 뒤덮을 듯한 거짓말과 비방으로 대법에 대단히 큰 악영향을 끼쳤고, 대법제자도 혹독한 시련과 박해를 당했습니다. TV 방송은 끊임없이 대법과 사부님을 모함하여 저는 어찌할 바를 몰라 몹시 괴로웠습니다. 저는 오직 대법과 사부님이 좋다는 것만 믿었고, 사악한 중공의 허튼소리는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농촌 사람으로 사악한 공산당(사당)은 수련생들이 서로 연락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불공평한 일을 말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오래지 않아 우리 지역 수련생이 저에게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내왔고, 저는 다시 다른 수련생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저에게 경문을 선물해준 수련생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고발당했고, 경찰의 압박으로 그는 저를 말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저를 붙잡아 학습반에 보내겠다고 하며, 우리 집 여기저기를 뒤져 대법 서적 두 권을 강탈했으며, 다행히 종이 상자에 숨겨둔 대법책은 그들이 찾지 못하여 저는 기지를 발휘해 “책은 이 두 권뿐입니다. 모두 당신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당신들이 학습반을 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도 당신들과 같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수색하지 않고 모두 갔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놀라 그때는 무슨 정념이었는지 몰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대법책을 보호해 주셨던 것입니다.

남편은 제가 붙잡혀 가는 것을 보고 무서워서 저와 이혼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출소 직원에게 “제가 연공하는 것은 몸 건강을 위한 것이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인데 이것이 잘못인가요? 나라에서도 신앙의 자유를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살인 방화한 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나를 잡나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죄가 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제 여동생이 촌장(村長)을 찾아가 파출소 경찰이 나를 체포해 갔다고 알렸습니다. 촌장은 파출소에 전화해 “그녀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병을 없애려고 연공한 것뿐인데 얼른 그녀를 놓아주시오.”라고 했습니다. 촌장은 또 보증인을 한 사람 세웠고, 그렇게 저는 그날 오후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혹형 학대는 받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생각했습니다. ‘당신들이 수련을 못 하게 한다고 내가 수련을 안 할 것 같으냐? 나는 수련할 것이고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다

예전에 우리 마을에는 30여 명이 연공했으나 99년 7월 20일 박해가 일어나자 중공이 무서워 연마하지 않게 됐고, 오직 저 혼자만 견지해 왔습니다. 2010년이 되어서야 이웃 마을 한 대법제자와 접촉할 수 있었고, 그에게서 사부님의 신경문과 밍후이 주간을 받아서야 비로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법공부가 적었고, 수련이 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두려움도 컸으며, 가정과 외부로부터의 압력과 교란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고 두 번째 생명을 주셨는데 아무리 고생스럽고 어려워도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각종 사람 마음, 두려움을 떨쳐버리자.’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1] 저는 건강한 신체와 대법제자의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웃 마을 유(劉) 사장 상점에서 일했고, 그해 저는 65세였지만 젊은 사람처럼 일해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몸이 좋다고 하며 60대 같지 않다고들 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주인 유 사장 집은 200∼300 묘(4만∼6만 평)의 묘목밭이 있는데, 그 집의 일은 묘목 심기, 접목, 가지치기와 묘목 출하 등등이 있었으며, 저는 무슨 일이든 다 했습니다. 제가 일을 잘하는 것을 보고 주인은 저를 계속 고용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4년간 일했고, 이 4년 동안 기회만 있으면 저는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2018년 5월 어느 날 정오, 사장이 저에게 한 시간 일찍 묘목밭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촌장 장(張) 씨가 노트를 들고 와서 저에게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슨 보험으로 생각했는데 보니 제가 연공하지 않겠다는 것을 ‘보증’하는 서명이었습니다. 온통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는 말들만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기만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 나는 절대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 것이 무슨 잘못입니까? 진선인(真·善·忍)을 믿지 않는 것은 거짓, 사악, 투쟁을 제창하는 것입니다. 그건 사악한 것이 아닙니까?” 남편은 제가 절대 서명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촌장 앞에서 위세를 부리며 손을 휘둘러 두 주먹을 저에게 날렸고, 목을 때렸습니다. 저는 곧 머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남편은 또 의자를 집어 들고 내 허리에 내던져 제가 팔로 막았으나 팔에 부딪혀 시퍼렇게 커다란 혹이 생겼습니다. 촌장은 남편이 저를 그렇게 때리는 것을 보자 “서명 안 하면 안 하는 것이지!”하며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후부터 저는 흔들림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언제나 확고부동하게 계속 수련을 끝까지 해나가자 했습니다!

한번은 월급 때 주인이 50위안(약 9000원)을 더 준 것을 보고, 저는 집에서 즉시 사장에게 달려가 돌려주었습니다. 사장은 당시 “다른 사람 같았으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공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사장이 허리를 삐끗하여 아파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공의 당, 단, 대(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빨리 탈퇴하세요! 이것은 목숨을 지키고 평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는 것이 바로 영단묘약(靈丹妙藥)입니다. 늘 외우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은 말했습니다. “이 몇 글자를 외워서 내 허리가 낫고, 갈매나무 묘목이 다 팔린다면 나는 탈퇴하겠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먼저 삼퇴를 해야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공은 마르크스와 레닌을 믿고, 신불(神佛)을 반대하는 무신론입니다. 그것은 권력을 장악한 이래 걸핏하면 절을 부수고, 교회를 허물고, 사람들이 신불을 믿지 못하게 하며 승려와 비구니를 다시 일반사람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전에 사장님께서는 공산당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했고, 사장님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런데 신불이 사장님이 평안하도록 보호해주겠습니까?” 제 말을 듣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럼 탈퇴시켜 주시오. 나는 당신 말을 믿어요.”

그의 아들은 아버지가 삼퇴(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도 탈퇴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이들 부자는 여러 해 동안 당원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여 구한 것이 정말로 기뻤으며, 저는 또 그들에게 호신부 하나씩을 선물했습니다.

보름도 안 돼 사장의 허리가 좋아졌고, 갈매나무 묘목과 다른 묘목까지 모두 팔렸습니다. 바로 그 해에 그는 몇십만 위안(몇천만 원)의 돈을 벌어 아파트를 사고 딸에게도 집을 사주었습니다. 중생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하면 큰 복을 받습니다.

삼퇴한 사람의 신기한 이야기

삼퇴하여 복을 받은 몇 가지 사례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남편은 폐렴에 걸려 피를 토하고 입이 비뚤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에 우리 식구는 모두 중국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남편도 자주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그의 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줄곧 직업이 없던 아들은 현재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딸은 본래 재산이라고는 없었는데 땅을 도급받아 20여 개의 비닐하우스를 경작하여 지금은 아파트와 차를 샀습니다. 외손녀는 대학원에 합격했고, 외손자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우리 가족 모두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여 행복합니다.

저의 사촌 형제 집안도 모두 삼퇴를 했습니다. 그는 농촌 의사지만 심장병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출근하다 큰 차에 치여 그의 오토바이가 부서졌고, 사람이 몇 미터나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팔이 좀 찢어졌을 뿐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는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모두 집이 있고 차도 가지고 있으며, 후베이(湖北)에서 일하는 큰딸도 역시 집과 차가 있고, 옷 장사를 하는 막내딸도 생활이 넉넉합니다. 한번은 막내딸이 뇌수종에 걸려 병원에서 두개골을 열어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며 삼퇴하게 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고 호신부도 하나 주었습니다. 20일이 안 되어 그녀는 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뇌수종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녀는 2만 위안(약 360만 원)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온 가족이 기쁨이 이를 데 없어 대법을 더욱 믿게 되었고, 대법 사부님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의 막내 제부는 데릴사위로 집안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후에 막냇동생은 다시 우울증에 걸려 종일 울며 소란을 피웠고,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했습니다.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았으나 막냇동생이 파룬따파를 배우게 된 뒤로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년 넘게 수련하고 있으며, 병이 없고 온몸이 가뿐해서 아들을 위해 아이를 돌봐줄 수도 있게 됐습니다. 제부는 양로보험으로 매월 2000여 위안(약 36만 원)을 받으며, 아들도 좋은 직장, 집과 차가 있습니다. 딸은 외국어 교사로 역시 집과 차가 있으며, 이 모든 것은 그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과 진상을 알고 삼퇴한 이후에 얻은 복입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救度)에 감사드렸습니다.

제 둘째 시동생은 위암으로 위의 2/3를 절제했습니다. 병 중에 삼퇴하여 그는 매우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고, 지금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해 가을 그는 자기 동생과 함께 집으로 옥수수를 차로 실어 나르다가 차가 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핸들이 고장나 차가 댐의 절반쯤에 처박혀 멈췄습니다. 조금만 더 갔더라면 차는 굴러서 뒤집힐 판이었고, 두 사람 다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신기한 일은 너무너무 많지만, 이 모든 것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삼퇴한 이후에 받은 복보(福報)입니다.

사부님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전염병 발생 상황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2020년은 특수한 해입니다. 갑자기 닥쳐온 전염병은 우한에서부터 아주 빠르게 전국으로 또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전염병은 사람들에게 재난과 공황을 가져왔고, 중국 각지에서 도시와 농촌을 봉쇄하기 시작하여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을 조성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시사하셨습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정진하며 멈추지 않노라
법을 어지럽히는 귀신 없애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노라”[4]

법을 외우자 사부님의 법에 의해 두려움이 없어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100여 권의 진상 소책자를 새벽 한두 시부터 배포하기 시작했고, 한 시간 남짓 걸려서 온 마을에 다 배포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되도록 빨리 진상을 보게 하고 빨리 구원받을 수 있게 했고, 때로는 진상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순조롭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척과 친구에게도 전화로 진상을 알리며 삼퇴의 중요한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기만 하면 되는 이 영단묘약(靈丹妙藥)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요 몇 년 동안 세 가지 일을 해왔지만 정진하는 수련생에 비하면 너무 멀게 차이가 납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고, 일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사람 구하는 기회를 주셨고, 제자가 단지 발로 뛰고 입을 움직이게 하신 것뿐입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뿐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많은 사람을 구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정신(正神)’

 

​원문발표: 2021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3/429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