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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수련을 견지하며 실속 있게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사람을 구하는 일은 점점 다급해지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자 짊어진 책임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시간 내에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영(零)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1]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점을 나는 아주 명확하게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는데, 대법제자들이 그들을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세계의 어느 구석에 있든지, 당신들이 그를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희망이 없다.”[2]

사부님께서 하시는 정법에 대법제자는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하고 있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수련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우리는 착실하고 착실하게 더 잘해야 하며 빨리해야 하고 많이 해야 한다.

몇 년 전에 사람을 구하는 방식은 다양했다. 진상 자료 보내기, 탁상 달력 보내기, 음성 전화로 말하기, 일대일 전화 진상 말하기, 진상 편지 부치기, 얼굴 맞대고 진상 말하기 등이다. 시장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다.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데다 사람마다 모두 진상을 알릴 대상이었다. 물건을 파는 노점은 기본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수련생이 수년간 견지한 끝에 대부분 노점상은 이미 진상을 알고 있다. 지금 물건을 살 사람을 찾아 진상을 말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아주 엄청난 인파였다.

​A3 낱장 달력을 보낼 때 수련생이 봉지 하나에 달력 한 부씩 넣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진상을 말한 뒤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할 수 있다면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나중에 달력을 다 선물했다. 또 조금 작은 봉지로 진상 정기간행물 ‘하늘이 내린 홍복(天賜洪福)’을 넣고 아침 시장에 나가 진상을 말하며 사람을 구했다. 처음에는 우리 법공부 팀의 몇 명 수련생이 이 항목을 진행했는데, 지금은 이미 열 몇 명이 이 항목에 참여하고 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든지 큰비가 내리지 않는 한, 시장이 열리면 바로 매 아침 시장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진상을 알릴 때 먼저 진상 정기간행물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이 진상 정기간행물에는 모두 당신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기에 누가 보면 누가 이익을 얻고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런 후에 다시 ‘삼퇴’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지킨다고 알려주었다. 대다수 사람은 모두 받아들일 수 있었다. 물론 가지려고 하지 않고 진상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또 신고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 이 모든 것은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마음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이것은 중생이 자신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자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얼마 구할 수 있다면 얼마만큼 구하는 것이다.

​중생은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

어느 날 나는 막 정부 체제에서 퇴직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에게 진상 정기간행물은 내용이 매우 풍부하므로 당신들이 평소에 전혀 볼 수 없는 진상을 볼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가 정기간행물을 손에 쥐었을 때, 나는 그가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는 채소를 다 담아 놓고야 정기간행물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서 더러워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사실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더럽혀질 수 없지만, 중생이 정기간행물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킨다고 하는데 들어 본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모른다고 했다. 사악한 당이 진상에 대해 엄밀히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진상을 전혀 듣지 못했다. 내가 말한 ‘삼퇴’의 의미를 들은 후,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즉시 동의했다. 이때 나는 다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이것은 최고의 불법(佛法)으로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자 재앙이 복으로 바뀌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고맙습니다.”라며 즐거운 기분으로 갔다.

당신들 파룬궁만이 국민을 책임지고 있다

한번은 60여 세 남자를 만났다. 그에게 정기간행물을 주었더니 나에게 어떤 교의 것이냐고 물어서 나는 파룬궁(法輪功)의 것으로 말했다. 그는 “저는 파룬궁만 인정합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국민의 생사를 책임지나요? 우리 국민들에게 목숨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룬궁이 제일 좋아요. 그런데 이 당이 국민들을 구하지 못하게 당신들을 감옥으로 붙잡아 갔어요. 우리 이웃이 잡혀간 지 몇 년이나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 남성은 말했다.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감히 하지 못하겠어요. 당신들이 보내준 전단과 책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있는데 몸이 아주 건강합니다. ‘삼퇴를 어디에 가서 해야 할지 몰랐는데, 다행히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저는 당원,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하겠어요! 인제 그것이 나를 상관할 수 없으니 나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나는 중생이 구원되고 나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3] 나는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었고 수련생과 비교해 볼 때 아직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앞으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에서 착실한 수련을 견지하며 실속 있게 사람 구하는 것을 견지하겠다.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5/430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