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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생사관을 넘기다

[밍후이왕]

글/ 구이전

대법을 굳게 믿으니 난(難)이 사라지다

대략 2018년, 한번은 저에게 속인의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감히 눕지도 못했고, 머리가 침대에 닿으면 피가 머리로 주입되는 것 같은 두려운 느낌이 들었으며, 금방이라도 의식을 잃고 죽을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불에 등을 기대었지만 머리는 이불에 기대지 못하고, 똑바로 앉을 수밖에 없었고, 시간이 길어지자 몹시 지쳤습니다.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상태가 나타났었는데,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마지막에는 모두 사부님께서 감당해주셔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고 위협적이었습니다. 저도 발정념을 했지만 좋았다가 나빠졌다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번엔 ‘잠도 자지 못하게 하는데 이것은 박해가 아닌가?’ 무턱대고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부탁하려다 저는 즉시 깨달았습니다. ‘아니다. 수련생 도움으로 발정념 하려는 이 생각이 내가 사악의 박해를 모두 인정하는 것이다.’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1] 사부님의 법이 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래, 나 혼자 해결할 수 있어!’

저는 즉시 침대에서 내려와 종이와 펜을 꺼내 책상에 위에 놓고 ‘전법륜’의 ‘논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논어’ 속의 매 글자를 머릿속에 떠오르게 했고, 한 글자 한 글자 외우면서 한편으로는 ‘대법’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즉, 법에 대한 나의 이해는 이 한 층에서 이르러 주왠선(主元神)을 완전히 법에 용해되게 했습니다.

저는 남쪽 창문에서 북쪽 창문으로 천천히 왕복하여 걸으며 외웠습니다. 한 번 외울 때마다 펜으로 썼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에 잡념이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정념으로 그것을 배척하고 해체하며 새롭게 다시 외웠습니다. 잡념이 교란하면 처음부터 다시 외웠고 점차 마음속에 잡념이 사라졌습니다.

‘논어’ 첫머리에서 끝까지 그사이에 잡념이 없고 글자마다 눈앞에 나타났으며 법의 표면 의미를 이해하여 자신이 진실하게 법을 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서른 번 정도 외웠을 때쯤 머리가 무겁고 부어오른 느낌이 사라졌고, 신체도 불편하지 않았으며 온몸이 홀가분하고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2] 이것은 제가 대법에 대해 신기하고 초범적인 가장 깊은 한차례 체득입니다. 얼마만큼 믿으면 얼마만 한 초범적인 것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사존의 구도(救度)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법에 있으면 병업난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2021년 4월 중순, 온 가족이 남쪽으로 여행 갈 준비를 했습니다. 떠나기 전날 밤 화장실에 갈 때 왼쪽 다리에 갑자기 마비가 왔는데 ‘뇌졸증’ 증상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여행을 나는 갈 수 없으니 모두 다녀와요.”

가족들은 제가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마음이 놓이지 않아 표를 환급하고 모두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모두 안심하고 가도 돼요. 나는 내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요. 연공인에게는 병이 없는데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나타났어요.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는 사람이니 괜찮을 거예요.”

이튿날 아침 알람이 울렸고, 일어나 연공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다리로 할 수 있을까? 똑바로 서지 못하면 어쩌지?’ 또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상관하지 않고, 나는 사부님이 계시니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야 한다.’

2장 공법 포륜을 할 때 제 아랫배 부위에서 왼쪽으로 9번, 오른쪽으로 9번 회전하는 것이 느껴졌고, 에너지장이 특히 강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시는 감사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족들이 간 후, 저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다그쳐 일체의 시간에 법공부, 법듣기,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했습니다…. 하루도 되지 않아 몸의 불편한 상태는 전부 사라졌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마음이 법에 있으면 대법은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정념으로 생사관을 넘기다

글/ 헤이룽장 대법 제자

10년 전, 어느 날 아침 일어났는데 허리가 좀 아팠습니다. 우리 네 자매는 가부좌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수인하고 두 손을 옆으로 했을 때 복부가 갑자기 아팠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심호흡하니 통증이 더욱 심하여 겨우 헐떡이며 한숨 돌렸습니다. 곧 뇌에 혈액 공급이 부족하여 땀이 났습니다. 저의 첫 번째 일념은 병원이었고, 다시 ‘이것은 무슨 병인가? 옳지 않다. 나는 수련인이다. 사부님께 청하자’ 이때 저는 느낌에 안 될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대법을 파괴하면 안 됩니다. 제자가 죽으면 파괴력이 너무 큽니다. 우리 집의 가족, 친척과 친구는 모두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오랫동안 배웠습니다.”

이때 긴장이 좀 완화되어 저는 즉시 법을 반복하여 외웠습니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 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3]

법을 다 외우고 나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때 저는 연공을 하고 싶지 않고, 좀 눕고 싶어졌는데,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습니다. ‘연공을 하면 낫는다.’ 저는 곧 자신감을 가지고 연공을 했고, 정말로 나았으며, 연공을 끝마치고 누워서 좀 쉬었습니다.

언니는 말했습니다. “너 왜 누워있어? 발정념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말했습니다. “신통가지법 10분 만에 나는 생사관을 넘겼어.” “왜 말하지 않았어? 우리 셋이 너를 도와 발정념을 하면 되잖아.” “언니들을 찾아 발정념을 하기엔 손쓸 틈이 없었어. 언니들 연공에도 영향을 주고 게다가 반드시 좋은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접 사부님을 찾는 것이 신사신법 하는 거잖아.”

이 일을 통해 저는 신사신법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교란을 배제하다’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1/4235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