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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온 신선과의 대화 (1)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산에 홍수가 폭발하고 산이 불안정해지면서 홍수가 기승을 부리자 산에서 나오는 수도인(修道人)도 유례없이 많아졌다.

나는 1200년을 수련한 한 수도인을 만났는데 공기둥이 삼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삼계 내 신령(神靈)들을 좀 알고 있었으며 자신을 ‘작은 신선’이라고 겸손하게 칭했다. 몇 번이나 내 앞에 나타났고 우리 사이에 교류가 있었다. 이런 교류는 일종 텔레파시[思維傳感]로 그가 내보낸 뜻을 난 알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그도 내 답변을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사유 교류는 순간적인 전달이고, 일종 입체적인 사유 에너지의 전달이다.

그럼 우리가 교류한 화제는 무엇인가?

처음에 나눈 화제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한 것이다. 대체로 말하면 그 신선을 보고 나는 우주 특성에 따라 수련하면 제고가 아주 빠르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는 멀리서 답례하면서 “저는 제 사부님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바꾸려는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듣고 나서 난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다.

두 번째 화제는 생체 장기적출과 대법 수련을 권한 내용이었다. 그는 멀리서 나타났고 내가 그를 보자 말했다. “당신네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아주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들 심장을 드러내고 배를 가른 후 시체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 밝은 물질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몇 번 봐서 그런지 이젠 신기하지 않고 그들의 행방도 잘 모릅니다.” 나는 말했다. “수련의 이치와 세간의 이치는 반대입니다. 수련인은 아무리 큰 고난(苦難)에 맞닥뜨려도 좋은 결말이 있습니다. 그건 대법 사존께서 제자를 지켜주시고 대법 수련인은 삼계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의 결말을 알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신선은 아무 말 없이 생각하다가 잠시 뒤에 말했다. “만약 제가 그들의 빛나는 앞날을 본다면, 산속의 수많은 수행인들이 그들의 행방을 본다면 아마 무슨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물론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각자 법문의 사부님이 남기신 훈계가 있으니까요.” 나는 말했다. “어떤 수행인은 자신의 목표를 바꾸고 대법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공이 대단히 빨리 자라 삼계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세 번째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당신이 천 년 동안 윤회하면서 맡은 역할들을 알고 있고, 당신이 한 번 또 한 번 윤회 환생하다가 대법 수련에 들어선 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당신의 공이 급속히 자라는 걸 보았고 곧 당신 공의 높이를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정말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는 말했다. “대법 수련은 심성 제고를 요구하며 그러면 공이 아주 빨리 자랍니다. 게다가 대법제자의 근원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높기에 만약 빨리 제고하지 못한다면 우리 사명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들은 극히 특수한 단체입니다. 선량하고 사심이 없으며 남을 위해 자신을 고난에 빠뜨리기도 하죠. 하지만 사람 마음도 적지 않은데 이렇게 수련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저의 윤회 환생을 보고 제 수련도 보았지만 여전히 미혹돼 있네요. 우리 사존께서는 법에서 ‘간단명료한 이치와 말(理白言白)’[1]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보아하니 신선들도 정말 미혹됐네요.”

네 번째 때 신선은 마관(魔官-마귀 관리)을 말했다. “이번 조대에는 마관이 아주 많습니다. 높고 낮은 관직의 관리들 이마에 모두 마귀의 짐승 표기가 있는데 이는 여태껏 있어 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그들이 하는 짓은 이미 사람이 아니며, 지옥의 귀신처럼 당신네 사람들을 대합니다. 그들은 죽은 후에 지옥에 떨어져 지옥 악귀의 더 잔인한 고문을 당한다는 걸 모르고 있죠. 당신네 사람들은 정말 너무 끔찍하게 죽었습니다. 산속에 한 수도인이 있는데 그는 대법 수련인과 인연이 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봉인된 산굴을 뛰쳐나와 당신네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저는 그가 산에서 나온 전반 과정을 지켜봤는데 그는 공능으로 악인을 고정시킨 후 대법제자를 구해냈습니다. 이후에 그가 밝은 물질에 둘러싸여 그의 구체적인 상황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이건 수련계에서 작은 일이 아니기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죠.”

나는 말했다. “지금 정권은 사탄 정권이며 온갖 나쁜 짓을 다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수련인을 적대시하고 비방했기에 업보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거의 지옥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대법제자를 도와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와 앞날을 위해 아주 좋은 기반을 마련했고, 큰 복이 그들을 기다릴 겁니다. 또한 이때 대법제자를 도와준 수도인이 대법에 들어선다면 정말 커다란 행운이죠.”

다섯 번째 때 신선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 산속의 많은 수도인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끔 당신들이 사람 마음이 많고 잡념이 가득한 데도 수련할 수 있기에 인정하지 않거나 깔보기도 합니다.” 나는 말했다. “사실 당신도 궁금하시죠? 저는 산속의 많은 수도인이 인간세상의 대법 수련자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늘, 땅, 주목하는 눈들이 정말 많네요. 사실 저는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듣고 싶으시면 제가 이해한 바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신선은 “좋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궁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러한 수도인들, 심지어 수많은 큰 신들도 과거 수련형식에 미혹돼 대법제자에게 사람 마음이 많은 걸 보고 대법제자를 얕보고 있습니다. 우리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리훙쯔(李洪志)는 속인의 표현형식으로, 속인의 신체로, 전 우주의 생명 중에서 가장 낮은 언어―사람의 언어, 게다가 오늘날 사람의 가장 천박한 언어와 수련의 가장 낮은 형식―기공(氣功), 이런 방식으로 이 일을 함으로써, 우주 중의 일체 중생이 알지 못하게 했다.’[2]

대법 사존께서 비밀을 밝혀서야 우리는 과거 수련형식은 푸왠선(副元神)만 수련하고, 주왠선(主元神)과 신체는 운반체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실 이건 수련인에게 불공평한 것입니다. 우주의 성주괴멸(成住壞滅) 과정에서 현재는 멸(滅) 단계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일체가 부패되어 선보다 악이 더 많습니다. 당신들도 집권자가 어떻게 수련인을 박해하는지, 어떻게 살아있는 수많은 생명을 처참하게 죽였는지 보셨을 겁니다.

우주 중의 수많은 초범적인 생명들, 예를 들어 산속의 수도인들은 박해를 보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방관자도 방임자라고 얘기하면 당신은 아마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은 사람의 마음을 보나니 세인은 깨어나야 하느니라 신(神) 인(人) 귀(鬼) 축(畜) 멸(滅) 위치는 스스로 정하는도다’[3]. 저는 사존께서 하신 말씀이 우주 중의 모든 생명을 점화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수도인의 공기둥은 은하계 밖까지 높이 올라갔지만 누구도 그가 삼계를 벗어나도록 이끌어주지 않았고, 어떤 수도인의 공기둥은 삼계 내 서로 다른 층차에 있습니다. 지금 산에서 나온 신선들이 아주 많은데 이는 재난 이외에 수련 환경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 몇 해 동안 모든 수도인이 층차 제고가 아주 느리고 거의 제고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모든 수도인이 겪은 병목현상으로 왜 이러한지 다들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대법 사존께서 초기에 법을 전하실 때 많은 수도인이 산에서 나와 지켜보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보거나 심지어 대법 수련자의 빠른 층차 제고에 놀라 대법 사존과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999년 7월 20일 이후 많은 수도인이 생각을 바꾸고 묵묵히 세간을 지켜보았습니다. 어떤 수도인은 천상의 신들도 대법 수련자 박해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하늘의 뜻인 줄 알고 수수방관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악의 요소가 대법제자를 향해 덮칠 때 당신들은 대법제자가 분명히 쓰러질 거라고 생각했고, 20년 넘게 이 모든 것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은 인간 세상에 자리를 잡았고 대법제자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우리 사존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못하지만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볼 수 있고, 그들이 보여준 기적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에너지 통로를 뚫어 대법 수련자를 지켜보았으니까요.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서 수련하는 모습에서 당신들은 그들이 보여준 기적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도 보았습니다. 이 두 방면의 표현이 당신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죠.

대법제자의 수련 상태에 관해 대법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동시에 또한 수련하는 사람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바로 신이다. 신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신은 수련할 수 없다. 오직 사람 몸을 갖고 있어야만 수련할 수 있다. 그래야만 수련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사람 몸이 있음으로써 수련의 기회가 있게 되고, 제고할 기회가 있게 되는데, 이는 매우 얻기 어려운 것이다. 특히 대법제자는 또 그처럼 큰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수련 중에서 어떠한 마난이 생기고,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모두 개변해서는 안 된다.’[4]

만약 제가 오전에 정념 상태에서 큰 신통을 보이면 당신은 저를 대단하다고 여길 것이지만, 저녁에 가족들과 친절하게 얘기를 나누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품고 화를 낸다면 당신은 저를 하찮게 여길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우리 사존께서 우리에게 배치해주신 세간에서 수련하는 길입니다. 대법 수련인은 복잡한 사회에서 수련하는 걸 회피하지 않고 명백하게 세간에서 수련하고, 명백하게 자신을 수련합니다. 이익 중에서, 정욕 중에서, 박해 중에서 각종 사람 마음을 없애고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있기에 수련할 수 있지만 또한 사람 마음을 버리고 차츰 제고해야 합니다. 대도무형(大道無形)은 사존께서 우리에게 배치해주신 주왠선을 수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법 사존께서는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지켜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자비로우신 사존께서는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주목하게 하려고 당신들을 향해 뻗은 통로를 막아놓지 않으셨습니다. 그건 당신들이 유일하게 세간에서 관심을 갖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이 우주 중에서 당신들을 주시하는 눈은, 당신이 상상도 못할 만큼 많다. 그 입자 속에는 눈이 꽉 차 있으며, 가장 작은 입자에도 눈이 꽉 차 있다. 우주 중의 일체 생명이 모두 대법제자가 하는 일체를 주시한다. 신들도 본다.’[5]

그렇게 많은 눈이 대법제자를 지켜보고 있고 대법제자 역시 남을 경계하지 않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세인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어떤 수도인은 대법제자가 신과 교류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합니다. 당신들도 아시다시피 어떤 수련인은 온신(瘟神: 전염병을 관리하는 신), 사재신(司災神: 재해를 다스리는 신)을 보았고 이에 관한 문장도 썼습니다. 많은 수도인이 대법제자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 수련인이 사람 마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세속에서 수련할 때 사람 마음이 없으면 여기에 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존께서는 미시적인 부분부터 제자의 신체를 개변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저를 주목하고 제가 공양하는 사존의 상(像)도 보셨을 겁니다. 저는 우리 사존의 미소를 보았는데 제가 사람 마음이 많아 사존께 부끄럽다고 생각할 때도 사존께서는 늘 웃으셨습니다. 사존의 자비와 관용은 줄곧 제자를 점화해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이런 수련형식은 종래로 있어 본 적이 없고, 당신들이 이해하기도 어려우며, 또한 기타 법문의 사부가 감히 마음 놓고 행하지 못한 것이기도 합니다.

세간에 길이 이름을 남긴 역사 인물들은 모두 대법 속 사람들이 배역을 맡은 것입니다. 그들은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문화의 기반을 다졌고, 그 과정이 찬란하기도 영광스럽기도 했습니다. 당신들은 대법제자의 과거만 알 뿐 그들의 근원을 모릅니다. 그들은 천계의 층층 배치를 거쳐 수많은 대궁을 지나왔고, 삼계의 창조도 겪었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역사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신이 전한 문화도 다져놓았습니다. 산속의 수도인들은 조용하게 수련하며 자신을 성취시키려 하지만 대법제자가 성취시키려 하는 것은 모든 중생입니다.”

내 말이 끝나자 신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무제(無題)’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8-2008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6/430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