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리징페이 종합보도) 2019년 4월 21일 밤, 션윈예술단은 워싱턴과 주변 3개 도시 공연의 원만한 막을 내렸다. 23회 공연 내내 객석은 초만원을 이뤘고 4만여 명의 관객이 션윈 공연장에 찾아왔다. 관객은 중국전통문화를 재현하고 보편적 가치를 전하는 션윈을 통해 선(善)을 깨우쳤으며 인류에게 희망을 준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션윈북미예술단은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의 7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사진은 4월 21일 오후 공연 커튼콜 장면이다.
2019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션윈예술단,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3회 공연이 매회 초만원을 이뤘다. 공연이 끝날 때 관객은 기립박수로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2018년 12월 21일부터 23일, 션윈순회예술단은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볼티모어에서 4회 공연을 원만하게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히포드롬 극장에서 4회 공연 모두 티켓 한 장 구하기 힘든 성황이 나타났다. 사진은 12월 23일 오후 볼티모어에서 마지막 공연 초만원모습이며, 티켓 한 장 구하기 어려웠다.
션윈 ‘세계 일류의 쇼’ 명성은 입소문을 타면서 워싱턴 각계 엘리트들이 잇따라 공연장에 찾아와 그 아름다움을 직접 감상했다. 관객 중에는 예술가, 영화감독, 배우, 무용교사, 음악가, 저명한 TV 아나운서, 그리고 미국 정부 관료, 군 고급장교, 외교관 및 상업계, 과학기술계, 의학계, 사법계, 교육계 등 각 영역의 전문 인사들이 있었다.
관객들은 진심으로 감탄을 연발했다. 한 극장 이사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일평생 션윈의 아름다움과 비교할 수 있는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관객은 션윈이 펼쳐낸 옛 문명에 깃든 위대한 내포를 보고 전통가치는 모든 사람이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관객은 션윈이 자신들을 기이한 세계로 이끌어갔으며 신의 에너지 속에 감싸였다고 말했다. 사람들 마음에는 션윈이 펼쳐낸 아름다운 경지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미국 변호사 협회 이사 “션윈은 휘황찬란한 장을 엮어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밤 미국 연방 변호사협회기금회 이사이며, 조지 워싱턴 대학교 법학 객원교수 커널 윈스턴 해쓰(좌측)은 이탈리아 기사훈장 수훈자 어미나 스카셀라와 함께 션윈북미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의 예술수준은 출중합니다. 저는 믿기 어려운 새로운 예술수준으로 이끌려갔습니다. 션윈은 친근하고 평화로워 그 속에서 고요함과 장엄함을 느꼈습니다.” 여러 차례 션윈을 관람한 미국 연방 변호사협회기금회 이사인 커널 윈스턴 해쓰 교수는 이같이 찬사를 보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공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주제로 일관됐습니다. 바로 우리가 어떻게 천상에서 이 세상으로 왔는지, 만약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면 반드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인류의 힘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션윈은 휘황찬란한 장을 엮어냈다고 여겨집니다.”
그날 밤 해쓰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심리치료사 스카셀라는 워싱턴 칼 융 심리학회 회장이며 이탈리아 기사훈장을 받은 적이 있다. 그가 말했다. “션윈은 우리에게 얼마나 휘황찬란했던 역사가 있었는지 일깨워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휘황찬란한 문화는 오늘날 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장래에 우리가 다시금 그 휘황찬란함을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재향군인부 고급 관료 “세계는 션윈이 필요합니다”
2019년 4월 17일 밤 미국 재향군인부 부차관보 하비 W. 존슨은 국방부 프로젝트분석가인 리사 존슨 부인과 함께 션윈북미예술단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저 뿐만 아니라 션윈은 모든 관객에게 감동을 줍니다.” 부차관보 하비 존슨은 4월 17일 밤 공연 관람소감 인터뷰에서 이같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낌없는 찬사를 계속했다. “션윈 공연은 관객을 신(神)의 빛, 신성(神性)한 정신 내포와 연결시켜줬습니다.” 션윈의 정신적 내포에 그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공연은 사람과 천당의 연계를 펼쳐보였습니다. 공연에서 사람이 마난을 당하고 혹형으로 불구가 되고, 심지어는 살해당했는데 천신(天神)이 하늘에서 강림해 천신의 빛줄기가 그들을 비췄습니다……. 이는 바로 제가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저는 인권, 고난을 감당하는 모습, 더욱 커다란 선(善), 사악이 정의를 이길 수 없다는 등을 보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런 것이 공연이 아름다운 원인입니다.” 존슨은 오늘의 세계는 션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런 주제의 공연이라면 저는 하루 종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전통가치에 대한 회복이라며 육군 부차관보 적극 추천
미국육군 부차관보 리스 장군은 션윈이 전통가치를 되찾았다며 젊은이들이 이 공연을 보도록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션윈은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생활에서의 아름다운 일면을 매우 좋은 방식으로 펼쳐냈고 우리 주위의 선(善)의 사물을 무대 위에 올렸습니다. 이는 폭력 등 부정적 정보가 담긴 현대 오락프로그램과 사뭇 다릅니다.” 리스 장군이 말했다.
무용극에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중국 당국의 혹형의 박해를 당하는 장면에서 리스 장군은 깊은 감회가 있다고 말했다. “저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공산당의 박해와 탄압에 대해 직접 겪은 게 매우 많습니다.”
리스 장군은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이것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돌아가 스스로 좀 연구해보겠습니다. 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봐야겠습니다.”
펜타곤 분석가 “션윈은 혼탁한 세상에서 한줄기 맑은 물”이라고 찬사를 보내
2019년 1월 20일 오후 펜타곤 베테랑 정보 분석가 마이크 다이얼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제5회 공연을 관람했다.
펜타곤 베테랑 정보 분석가 마이크 다이얼은 션윈은 “자비로 충만한, 매우 휘황찬란한, 아름다움을 펼쳐보인” 순선순미(純善純美)의 공연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다이얼은 중국당국의 방해에 직면하여, 현대사회의 수많은 변이된 조류에도 불구하고 션윈예술가들이 혼탁한 세상에서 한줄기 맑은 물같이 아름다움과 선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션윈예술가들의 신앙에 대한 확고함, 이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라고 칭찬했다.
다이얼은 션윈 작품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자비롭고 평화롭다”고 찬탄하며 말을 이었다. “오늘의 많은 예술에 선이 결여됐습니다. 당대의 예술에는 너무나 많은 풍자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조소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션윈 공연은 오히려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사람의 마음을 격려하고 용기를 펼쳐 보이는 많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사회에서 ‘예술’이라고 불리는 문예작품에도 많은 추악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많은 다른 공연을 보았는데 추악하고 저급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션윈 공연에서 저는 전혀 나쁜 것을 볼 수 없었으며 전부 아름다운 사물이었습니다.”라고 다이얼이 말했다.
국방 관료, 션윈을 관람하고 천지인의 연계를 사색했다고 밝혀
2019년 1월 18일 밤, 미국국방건강회사 최고정보책임자 케빈 실리는 버지나아주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제2회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실리가 말했다. “션윈은 정말로 저에게 큰 기쁨을 줬습니다! 션윈에는 화려한 색채뿐만 아니라 배우마다 출중한 무용기량을 갖췄고 무용수마다 뛰어나며 범상치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모든 동작을 놓치지 않고 관람했습니다.”
실리는 션윈은 남다른 공연이며 풍부한 정신내포가 깃들어있고 화려하며 웅장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션윈 관람은 정신적 여행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에는 다른 신앙이 있으며 션윈의 창세주가 하세하는 장면에서 극도의 전율을 느꼈고 신과 사람, 하늘과 땅 사이의 내재적 연계를 깊이 사고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2019년 3월 12일 밤 미국국방부 프로젝트주요책임자 스티브 비트굿은 딸 린지 비트굿과 함께 버지나아주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관람했다.
스티브 비트굿은 션윈이 펼쳐낸 중국전통문화의 깊이와 웅장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공연의 정신적 내포는 더욱 이들 부녀에게 감동을 줬다. “저는 정의가 사악을 이기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공산주의와 중국 현 정치상황과 관련된 부분에서입니다.” 비트굿이 말했다. “저는 전에 중국 국민의 처지를 몰랐습니다. 공연의 소개에 따르면 작품의 스토리는 현실 사회에서 내원했다고 해 관람할 때 더욱 진실함을 느꼈습니다.”
미국중앙정보국 수석보좌관 “션윈은 역사와 예술을 결합해 비할 바 없이 웅장했다”
2019년 1월 18일 밤 미국중앙정보국 전 수석보좌관 존 모스맨은 부인 수잔과 함께 버지나아주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저희는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으나 절대로 이번으로 마지막 관람이 아닙니다!” 모스맨은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격동돼 말했다.
모스맨은 미국중앙정보국 전 수석보좌관으로 현재는 명망 높은 기업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베테랑 고문이다.
모스맨은 말했다. “저희는 이 공연에 푹 빠졌습니다. 너무나 웅장합니다. 특히 공연에서 역사와 예술을 충분히 결합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처음으로 중국고전무용을 관람했는데 무용과 운동 기능의 결합을 보았으며 이후에 저희는 다시 션윈을 관람할 것입니다!”
크로아티아 전 외교부 장관 “위대한 문명의 내포를 펼쳤습니다.”
2019년 1월 18일 밤 션윈예술단은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아트 콘서트홀에서 공연했다. 크로아티아 전 외교부 장관 미오미아 주줄은 션윈은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위대한 문명의 내포에 대한 상세한 해석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 전 외교부 장관 주줄은 션윈은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위대한 문명의 내포에 대한 상세한 해석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공연의 내포와 문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깊은 역사가 있다니 경탄스럽습니다. 위대한 중화문화의 내포를 충분히 펼쳐줘서 저는 정말로 매우 좋았고 깊이 빠졌습니다.”
주줄이 강조해서 말했다. “현대 기술을 결부해 이렇게 유구하고 특별한 내용을 표현해 정말로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현대사회의 과학기술의 힘을 입었지만 상고시대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펼칠 수 있어서 더욱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2019년 4월 21일 밤 미국 주재 레바논대사관 재무 외교관 샘 함단은 션윈북미예술단 워싱턴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매우 감동입니다. 공연의 아름다움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함단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홀연 기이한 여정에 오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옛 중국에 이른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션윈은 그의 기대치를 훨씬 넘어섰다며 매우 즐거워했다. “공연장에 올 때 저는 일반적인 공연으로 생각했는데 공연이 실로 너무나 대단했습니다! 저는 다시 관람하러 올 것입니다.”
유명한 첼리스트 깨우침을 얻어
2019년 4월 17일 밤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북미예술단 첫 공연을 관람한 미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제임스 리는 션윈의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사명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임스 리는 미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며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다. 그의 음악 재능은 학생시절부터 남달랐으며 줄리어드 음대 오케스트라 전 수석 첼로 연주자였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서양 악기로 편성된 독특하고 새로운 음악 형식의 션윈오케스트라에 대해 제임스 리는 이렇게 말했다. “(동서양음악의 특색이) 매우 잘 결합되었습니다. 연주가가 일부 중국음악 풍격을 사용했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션윈 공연의 음악은 전부 오리지널 창작이라는 점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음악이 전문적으로 무용을 위해 편곡됐고 해마다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는 션윈의 예술표현은 매우 큰 계발성이 있으며 배우와 관객은 모두 그 속에 심취했다고 말했다. 션윈이 전통문화의 복구에 사명을 두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그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갈수록 해내기 어려우나 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재현된 전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영화배우 “다른 공간은 진실로 존재 합니다.”
멀티 아티스트 피터 허츠가드는 영화배우, 작가, 감독, 제작가이다. 그는 4월 21일 밤 션윈북미예술단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션윈에 높은 찬사를 보냈다.
허츠가드는 자신은 특이한 경험이 있어 작품의 내포에 깊은 이해가 있다고 말했다. “저는 완전히 이해합니다.(그 신화이야기) 사실 저는 다른 공간에 진입했던 경험이 있으며 션윈 작품에서 펼쳐진 광경은 진실한 것입니다. 그건 단지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진실입니다.”
공연에서 창세주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도하는 내용에 대해 허츠가드는 자신의 깨달음을 교류했다. “오늘의 세계는 창세주가 오셔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창세주의 한 입자이며 모두 창세주께서 주신 생명의 불꽃을 갖고 있습니다.”
성악가의 노래에서 그는 가사의 내포를 깨우쳤다. “우리는 고층공간에서 왔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곳으로 온 목적은 세계를 개변하기 위함이며 창세주의 빛을 가져오기 위함이었고 모든 색채를 지니고 오기 위함이었으며 부동한 더욱 높은 층차의 광명과 희망을 가져오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명을 지니고 왔고 션윈예술가는 자신의 사명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매우 용감한 일입니다.” 그는 이같이 말했다.
2019년 4월 21일 밤 영화 제작자 아립 주이터는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북미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이 정통적인 중국문화를 펼쳐냈는데 정말로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국의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드나들었는데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제작자 주이터는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다며 연속 찬탄했다. “무대에서 일종 에너지가 뿜어져 관객에게로 향했는데 정말로 매우 좋았습니다.”
전통문화에 대한 견문으로 패션회사 회장, 현대사회에 대해 돌이켜보다
2019년 4월 19일 패션회사 회장 로나 알리아는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북미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패션 렌탈 플랫폼 스타일 렌드(Style Lend) 회사 창립인 로나 알리아는 예술과 상업 영역의 발전추세에 대해 앞선 감각을 갖고 있으며 예민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션윈에 대해 다년간 흠모하고 있다가 올해 소원대로 관람하고 찬사를 보냈다. “션윈은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펼쳐냈는데 매우 휘황찬란했습니다!”
공연에서 펼쳐진 전통문화와 천인합일의 이념은 알리아에게 현대과학기술의 당대 생활방식에 대한 영향을 돌이켜보게 했다. “현대의 생활방식은 우리들 사이가 소원해지게 했으며 현실세계와 동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핸드폰에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사람들이 더욱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면 이 세계는 더욱 좋게 변할 것이며 또 진정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회사 사장은 몇 번이나 눈물을 훔치면서 “션윈을 관람하도록 신이 저를 불렀습니다.”라고 했다.
2019년 4월 19일 밤 회사 사장 모나 오도디는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저는 원래 션윈 명칭의 함의에 대해서 몰랐는데 그들이 ‘션윈’의 내포를 번역해주자 눈물이 나고 수많은 감정이 올라와 전율했습니다!” 회사 사장 모나 오도디는 공연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자신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오도디는 2주 전 인터넷에서 션윈 공연 광고를 보고 관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즉시 예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공연의 광고가 계속 자신의 모니터에 나타나 즉시 예매를 결정했다. “마치 중국의 신이 저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 공연은 무용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도디가 계속해서 말했다. “션윈은 관객에게 심령의 눈을 깨워주는데 만약 관람하고 정신적으로 각성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아직 진정으로 션윈의 아름다움을 관람하지 못한 것입니다.”
비영리조직 창립인, 션윈 관람으로 신의 베풂을 느껴
2019년 4월 18일 밤 워싱턴 특구의 한 비영리조직 창립인 락시미 바바라 카펜터는 남편과 함께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다시 한번 션윈을 관람했다.
카펜터는 지난해에는 직원 30명과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었다. 올해 4월 18일 밤 그녀는 남편과 함께 다시 션윈 공연장에 찾아와 신의 에너지를 느꼈다며 모든 사람이 션윈을 사랑하고 있으며 이는 정신적 체험이라고 말했다.
“신과 부처가 내려올 때 저는 신의 에너지 속에 감싸였습니다.” 카펜터가 말했다. “제가 가장 이끌린 것은 공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였습니다. 이건 신의 에너지이며 (극장에) 앉아있을 수 있는 것은 이미 신의 베풂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계속해 말했다. “이 공연은 매우 강한 신성(神性)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의식을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어갑니다. 저는 은총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션윈이 펼쳐낸 전통가치로 관객이 생명의 진리를 깨닫다
올해 90세인 전 변호사 윌리엄 케이블(좌측 두 번째)는 션윈이 펼쳐낸 중국역사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2018년 12월 23일 케이블 변호사는 친구들과 함께 볼티모어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런 공연 관람으로 역사와 문화 배경을 알았는데 그 가치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전통이 필요합니다. 이는 오늘날의 사회에 부족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단지 눈앞만 보고 과거와 역사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저는 이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임을 느꼈고 우리는 역사를 많이 알아야 하며 다시 그 가치를 재현해야 합니다.”
윌리엄 케이블은 현재 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로펌의 고급변호사이다. 그는 매릴랜드주 전 보조검사, 미국에서 가장 큰 조선회사 메일랜드주 지점 법무 변호사였다.
2019년 4월 18일 밤, 더 미첼 펌(The Mitchell Firm) 회장,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 정부고문 그레그 미첼은 무용가 레네 베슨과 함께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큰 재난이 닥칠 때 창세주가 오셨고 마르크스주의가 소멸된 후 수많은 신들이 나타났으며 사악을 이겼습니다.”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 정부고문 미첼이 말했다.
미첼은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를 매우 높이 여겼다. “이는 매우 좋습니다. 주제가 곧바로 핵심을 짚었습니다. 공산당이 나타나면서 (중국의) 평화와 신을 존경하는 사회를 망가뜨렸고 공산당이 있게 되면서 아무런 이유 없이 국민을 탄압했는데 이는 너무나 황당한 일입니다. 저는 정말 그것이 얼마나 사악한지를 느꼈으며 때문에 션윈이 이렇게 하는 것은(중국 전통문화 재현) 매우 좋습니다.”
2019년 4월 21일 오후 작가이며 일리노이주 데스 플레인즈 정부 언론부서 책임관인 카렌 코젠작은 미국 전 해군관료 칼 플레츠키와 함께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플레츠키는 션윈 무용극의 높은 표현력과 신성한 내포에 대해 특히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런 무용극에 공통된 주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원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단지 짧은 한 순간이나 생명의 진정한 의의는 이 층차를 뛰어넘는 것이며 더욱 높은 시공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26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6/3855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