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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 첫 공연 원만하게 막을 내리고, 예술계 명사들이 찬탄하다

2010년 2월 18일 밤 10시, 션윈뉴욕예술단 아시아 첫 공연인 수원시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의 2회 공연은 관중들의 끊임없는 박수소리 속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연일 소식을 전해들은 현지 정계 인사들과 명사들을 포함한 각계 관중들은 션윈의 풍채를 앞다투어 보려고 했다.

김용서(金容西) 수원시장은 마지막회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날 때, 그는 기립박수로 션윈에 대한 감격을 표현했다. “이렇게 훌륭하고 우수한 션윈 공연은, 한국에서는 정말 아주 보기 어렵습니다. 만약 우리 수원시의 110만 시민들이 모두 보고, 그들에게 기쁨을 감수하게 한다면 좋겠습니다!” “장엄하고 화려한 무대, 아름다운 소수민족 민속풍경, 무용배우들의 무용자세, 모든 이 일체는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션윈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역이 광활하고, 다민족인 중국을 감수하게 하며, 저한테 중국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유명한 유화가 박영(樸榮)은 한국현대미술회장이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이며, 이전에 대통령이 수여한 국민 훈장을 받았다. 비록 금년에 이미 두 번째로 션윈공연을 보지만 그는 여전히 션윈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에 놀랐다. “그런 멀고 아늑한 상고의 숨결, 봄에 백화가 만발하는 농촌마을, 여름날의 호수와 풀밭, 수확의 기쁨으로 충만된 가을…… 중국에 갔어도 볼 수 없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은 모두 무용과 완벽하게 융합되어 우리한테 펼쳐졌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인 지동삼(池東三)은 전에 한국의 유명한 악단에서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이렇게 오랫동안 음악을 해왔었기에 경험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는데 션윈을 본 후에야 자신이 보잘 것 없음과 션윈의 위대함을 느꼈다고 했다. “저는 션윈이 비할바 없이 신성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내가 배우고 겪은 일체는 도리어 그렇게 보잘 것 없어졌습니다. 션윈의 중 서방악기 협주는 그렇게 신성하고 조화로웠고, 저로 하여금 탄복해마지 않게 했습니다.” “일체의 일체는 모두 아주 훌륭합니다! 중서방 악기배합은 아주 입체감이 있고, 이런 난이도가 큰 결합은 션윈악단에 의해 아주 조화롭고 완벽하게 연주되었는데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아리랑관현악단 단장 오지문(吳知璊) 여사는 션윈 첫 공연을 관람한 후 격동을 금치 못했다. “이것은 아주 완벽한 공연입니다! 어떻게 이 시각의 저의 심정을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는 너무 많은 감수가 있지만 어떤 언어로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션윈에서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션윈의 기교, 복장, 연출, 무대예절 등 각 방면은 모두 완벽하고, 이런 전통적인 무용의 예술형식은 아주 자연스럽게 세인과 소통될 수 있습니다.” “가사(歌词) 내포와 표현된 정신은 정말 아주 훌륭합니다. 션윈은 서방악기와 동방악기를 서로 결합하여 자기의 독특한 것을 형성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가 풍부한 정신내포와 경지를 펼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술의 최고가치입니다.”

전무송(全茂松)교수는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경기도도립극단 단장이다. 션윈을 본 후, 그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실 천상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션윈예술단이 천상의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션윈은 저를 중국의 그런 아름다운 곳으로 데려갔고 또 그리고 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무대와 모든 장면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해줬어요. 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낸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봤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정말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였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션윈은 제 마음을 아름답게 했어요. 잊지 않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션윈예술단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월 20일, 션윈순회예술단은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또 2회 공연을 했고, 다시 독특한 춤과 노래로 심오한 5천년 문명을 무대 위에 펼쳤으며, 모든 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영화제작인이면서 연출가이고 배우이며 작가 및 유명인사 강연고문 등 신분을 겸직한 Joycelyn Engle여사는 “공연은 사람의 두 눈을 즐겁게 하는 문화향연으로 아주 장관이었고 독창성을 갖추었으며, 창의성이 비범하고 진짜로 찬란하게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저는 그 속에서 또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로 사람을 즐겁게 하면서도 사람마음을 계발하는 공연입니다. 공연을 볼 때, 저의 정서는 그에 따라 상하기복을 이루었고, 그런 충격은 심령의 깊은 곳까지 미쳤습니다.”라고 했다

이탈리 관광국 북미부장 Ricardo Strano는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공연은 하나의 위대한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공연은 정말 아주 진감스러우며, 이것은 제가 처음으로 부동한 문화를 인식하고 알게 된 것입니다.” Strano는 말하기를 “공연이 표현한 내포는 사람을 심사 숙고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공연에서 의지는 일체 문제를 해결하는 최종방법임을 의식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공연이 전달한 정보는 아주 심후하고, 저는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 색채, 그런 의상, 또 그런 아주 전업적인 표현은 진짜로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이것은 이 시대의 가장 훌륭한 공연이라고 여깁니다. ”

미국의회 민주당 클럽회장 Renee Collymore 여사는 말하기를 오랫동안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 아주 장관이라고 했다. “이 공연은 가장 우수한 제작으로, 색채가 찬란하고 장관이며, 스크린이 미묘하고, 공연의 주제가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하게 합니다.” 그녀는 감탄하기를 “저는 아주 오랫동안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션윈공연은 저로 말하면 의의가 중대하고 비범합니다. 미국은 다원문화가 수용되고 받아들여지는 국가로서, 우리 뉴욕은 션윈공연을 환영합니다. 그들이 세계각지에 가서 순회 공연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마땅히 이 아름다운 정보를 사방팔방에 널리 전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 424기 중문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