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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수: 션윈은 완벽한 진품 예술 (사진들)

–뉴저지 션윈공연 만석

글 / 뉴욕 명혜기자 차이쥐

[명혜망] 2009년 6월 21일 밤, 제3차 연례 국제중국무대회 조직위로부터 특별초청을 받은 션윈 예술단은 뉴저지주, 뉴 브런즈윅의 스테이트 극장에서 앵콜 공연을 했다. 스테이트 극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션윈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었다.

6월 21일, 만석을 이룬 션윈 뉴저지 공연

완전한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관중들

전 가수, “션윈은 완벽한 예술로 진품이다”고 말하다

간쑤성의 노래와 춤 앙상블 멤버 구오 여사

뉴욕에 막 도착한 구오 여사는 간쑤성의 노래와 춤 앙상블의 한 멤버였다. 션윈의 감동에 빠진 그녀는 “일류 무용, 일류 음악, 일류 의상과 소품이다. 션윈은 사람의 심령 속에 가 닿는, 흠집 없는 예술의 진품과 같다.”

그녀는 또 “(공연 중), 대단히 아름다운 예술적 분위기의 무용과, 노래와 음악은 마치 용의 그림 속의 눈과 같았다. 전체 무대는 혼연일체를 이루어 결점을 볼 수 없었다. 예술적으로, 공연은 매우 정확하고 세밀했으며, 그들은 이미 뛰어난 것을 더욱 완벽히 하려 했다. 전체 공연의 배치를 아주 잘 고려했고, 각 프로그램이 대단히 훌륭했다.” 고 말했다.

매 사람 모두 반드시 션윈을 보아야

소매업 매니저인 마이클 미스코씨는 “이 공연을 보는 것으로, 신체가 아주 평화로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압력과 걱정이 사라지면서, 신체에서 빠져나갔다.”

중국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진 그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박수를 쳤다. “너무 아름답다. 매 프로그램이 아주 완벽하다. 나는 중국문화를 좋아한다. 나는 매 사람이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 이해하고 서로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다르지만, 일부 이념은 같다. 신에 대한 경앙, 선악유보 등. 프로그램 중 아버지가 죽은 후 천당에 가는 이야기는 아주 감동적이었다.”

마이클은 특히 공연이 매우 신선하고 생동적이며, 반주 음악이 아주 우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모두 와서 션윈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의 여인”《嫦娥奔月》이 대단히 아름다웠고, 손오공에 대한 이야기도 아주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마지막 작품, 긴 소매를 흔드는 무용, 뭇 신들의 하세, 모든 사람들이 무대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아주 아름다웠다. 그는 계속해서, “나는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예술 애호가: 나는 부처와 보살들이 공연 중 우리와 같이 있다고 느꼈다

중국과 미국 사이를 자주 왕래하는 왕 핑 여사는 어릴 때부터 예술계에 종사했다. 공연을 본 그녀는 아주 격동되었다: “하루 종일 나는 국제중국무대회를 보았는데, 굉장한 재능을 가진 많은 어린 예술가들이 나왔으며 성숙한 모습이었다. 나는 미래가 아주 밝음을 느낀다.”

왕 여사는 공연에 대해 말하자 열성적이었다: “《雪山欢歌》는 매우 리듬 있고, 손오공의 이야기는 아주 친숙함을 느꼈다. 커튼이 올랐을 때, 와우! 부처와 보살들이 모두 무대에 올랐다. 이것은 특별히 감동적이었다. 최근 몇 십 년 간, 그렇게 많은 부처와 보살들이 나타났던 공연이 없었다. 션윈예술단 공연에서 처음으로 보았다. 나는 부처와 보살들이 공연 중 우리와 같이 있다고 느꼈다.”

왕 여사는 또 프로그램들이 대단히 교육적 가치가 있고 신에 대한 경앙과 덕의 중요성을 강조한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사람은 신을 경배하고 덕을 중요한 자리에 놓아야 한다. 현재 도덕이 미끄러짐이 아주 나쁘다. 션윈이 이런 사람들을 각성시키기 때문에, 그들이 더 이상 나쁜 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 매 사람은 도덕성을 중요시해야 한다. 우리는 신을 믿어야 하고, 신을 따라야 한다. 현대 많은 사람들에게 션윈을 보게 해야 하는데, 이것은 매우 이로운 것이다. 나는 션윈이 이 사회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발표일자: 2009년 6월 24일

원문일자: 2009년 6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6/24/108557.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6/22/203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