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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수련을 반대하던 것에서 인생의 귀착점을 찾기까지

한 파룬궁 수련자가 법을 얻기까지 굴곡진 경험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원쥔(文君) 시드니 취재 보도] “저는 사람에 대한 실망과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줄곧 고생스럽게 진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사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바로 제 곁에 있었지만, 거짓말에 속고 관념에 가로막혀 거들떠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아버지에게 보증서 서명을 권유한 것 때문에 삶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저의 한 친한 친구가 뜻밖에 법을 얻어 제가 대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전법륜’을 읽은 후, 정말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한스러웠으며 자신이 마침내 생명의 귀착점을 찾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낸시에게 10년 전 법을 얻은 경험은 마치 어제처럼 극적으로 남아있다. 1998년 그녀는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파룬궁(法輪功)에 관해 들었고 2011년 그녀가 ‘전법륜’을 보고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기까지 꼬박 13년이나 걸렸다.

'图1:现居澳洲的南希・曾经历了一番曲折才走入法轮大法的修炼。'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낸시는 우여곡절을 겪고서야 파룬따파의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대법이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다

1996년 대학을 막 졸업한 낸시는 젊고 유망하며 재능이 넘쳤고 혼자서 득의양양해 했다. 그녀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이 있었고 영원한 사랑을 굳게 맹세한 사람도 있었다. “그때는 제 삶에 재운이 있었기 때문에 또래보다 몇 배 넘는 우월한 삶을 살았습니다. 저의 학우들은 바라볼 뿐 이루기 어려울 만큼 제 생활이 가장 아름답던 시기였습니다. 은연중에 저는 신령께서 보호해주고 계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1998년 아버지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면서 ‘전법륜’이라는 이 책을 그녀에게 소개해주었을 때, 낸시는 아버지가 여러 기공 학습반에 참가한 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룬궁도 일반적인 기공으로 여기면서 대했다. 게다가 그때 그녀는 아직 젊었고 많은 물질적인 것과 사업과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동경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 남을 해치지 않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대법은 낸시의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다. 물론 그녀는 다음번 기연이 십몇 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자살 분신 거짓 사건이 나를 대법의 반면(反面)으로 밀다

처음에 낸시는 파룬궁에 부정적인 인상이 없이 파룬궁 수련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예전에 그녀가 살던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고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 및 학생들도 연마했다. 그래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탄압받기 시작한 후에도 그녀는 아버지의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고 다만 이 공법에 대한 인식이 기공이라는 차원에 머물러있었다.

하지만 2001년 1월 23일, CCTV의 ‘뉴스 연합보도(新闻联播)’와 ‘초점취재(焦点访谈)’에서 방송한 ‘분신자살’ 녹화는 ‘이 파룬궁이 ’진선인(真·善·忍)‘의 이념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매료시켜 들어가게 했지만 진정한 목적은……?’하고 예전에 그녀가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저는 TV에서 방송한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수련하지 않아서 ‘분신자살’ 녹화 내용의 일부가 대법의 요구에 어긋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CCTV가 거짓말을 할 것이라는 것을 제가 어떻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저는 이쪽으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또 도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비록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지만 저는 ‘만약 한 공파(功派)가 사람을 분신자살하게 한다면 분명 나쁜 것이며 이는 사교의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거짓 보도로 저를 파룬궁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가 생겼습니다.”

그로부터 낸시는 아버지가 다시는 이 공을 연마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수련하지 말라며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알려주었다. “우리 아버지는 말솜씨가 없으셔서 ‘우리는 이렇지 않아. 나도 이런 사람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라고만 말했습니다. 아버지도 CCTV가 사람을 속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래지 않아 어느 날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다가 낸시는 경찰관이 집에서 아버지에게 다시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도록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하는 모습을 봤다. “우리 아버지는 확고하게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경찰은 매우 화가 나서 두 사람은 그렇게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보고 원만하게 수습해서 경찰을 먼저 보냈습니다. 경찰이 간 후, 저는 교활한 처세술 방식으로 아버지에게 경찰을 위해 생각하고 상대방의 업무에 협조하여 보증서를 써서 어차피 집에서 연마해도 남들은 모르니 나가서 단체 연공과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서 스스로 진상을 알고 파룬궁 수련으로 들어온 후, 낸시는 “이것은 제 일생 중에 행한 가장 큰 한 가지 나쁜 일이며 제가 지금까지 줄곧 후회해온 한 가지 일이기도 합니다”라며 몹시 후회했다.

아버지에게 보증서 서명을 권유한 후 인생은 최악으로 변한다

낸시는 그때 마침 자신의 노력으로 삶과 사업이 모두 원만했고 가정과 사회적 지위도 부러울 정도로 인생의 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버지에게 권유해 보증서를 쓰게 하고 파룬궁을 수련하지 말라고 권유한 후, 그녀의 삶은 급변하여 모든 면에서 마치 하늘이 무너져 내린 것처럼 나빠졌다.

“그때, 저를 10년 가까이 필사적으로 쫓아다니면서 함께 최선을 다해온 남편이 별안간 상도를 벗어났습니다. 자신의 금후의 발전적 기회와 성공을 위해 단호히 저와 헤어졌습니다. 제가 일하던 일본 정보통신기업은 경제위기를 겪은 후, 매일 감원하다 보니 인심이 흉흉해졌고 수입도 단번에 줄어들었습니다. 영문도 알 수 없이 신체도 갑자기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끔 식은땀이 나다가 현기증이 났으며 온몸에 힘이 없었는데 젊은 나이에 갑자기 몸이 이 모양이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낸시는 줄곧 매우 열정적이고 쾌활하며 남을 돕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 친구가 매우 많았다. 그러나 그녀가 처음으로 삶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누군가 그녀를 부축하여 한 번 일으켜주는 것이 필요할 때 오히려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 “저는 한 생명은 그녀의 복보와 악보는 대법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수련한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 CCTV의 거짓 보도에 속아 아버지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권유했습니다. 이런 한 가지 일을 한 후 저는 악보를 받았습니다. 삶의 곳곳에서 워털루처럼 영문을 알 수 없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문에 한 생명이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광명이 없고 전망도 없습니다.”

간절히 찾다가 마침내 기연을 기다리다

2004년, 낸시는 기술 이민으로 호주에 온 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그녀의 아버지도 그 후 호주에 이민을 왔으며 그녀의 아이를 돌봐주면서 한편으로 호주의 자유로운 환경에서 마음 편히 수련하고 있다.

그동안 낸시의 건강은 줄곧 좋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도 즐겁지 않아 영적인 방면에서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말법시기의 각 종교도 모두 그녀를 구도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인생의 살길이 없다고 생각되어 매우 괴로웠다.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 세상에서 아무런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없어 인생은 너무 고생스럽다고 생각했다.

“저는 어렴풋이 스스로 한 가지 신앙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라는 이 생명을 구도할 수 있는 법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처음으로 ‘전법륜’이라는 이 책을 읽어보고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싹텄습니다.”

이 일념은 낸시가 파룬궁 수련으로 들어오는 기연이 되었다.

2011년 7월 말의 어느 날, 낸시는 우연히 아버지가 낸시가 정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전법륜’ 한 권을 그녀 친구에게 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친구의 아이가 불치병에 걸려 그때 마음이 매우 절망적이고 괴로워했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녀를 돕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우리 아버지가 제 친구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미 저를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연락을 잘하고 지내던 친구인데 결국 아버지가 또 그녀에게 책을 줘서 저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저는 대법에 대해 줄곧 편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아버지가 계속 제게 진상을 알려주셨지만 저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고 대법 관련 자료와 책들도 읽어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낸시는 친구 집으로 달려가 만나자마자 했던 첫 마디는 “우리 아버지가 네게 ‘전법륜’을 줬어? 너 절대 읽지 마. 아버지는 늘 나 몰래 내 친구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해”라는 말이었다. 그녀가 딱한 사연을 하소연하기도 전에 친구는 그녀에게 “‘전법륜’을 난 봤어. 이야기한 것에는 매우 이치가 있었어. 나는 지금 그 다섯 세트의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때 낸시는 매우 뜻밖이어서 마음속으로 ‘망했다. 아버지가 그렇게 여러 해 동안 믿으면서 나오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 친구도 떨어져 들어갔구나. 나는 방법을 생각해서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후, 낸시는 자발적으로 아버지에게 ‘전법륜’을 요구했다. 그녀는 반드시 이 책의 논리를 깨서 그들 두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논리를 깨고 ‘전법륜’을 보다

예전에 요언을 날조하는 매체의 독해를 너무 깊이 받아 낸시는 파룬궁의 책에 마음이 홀릴까 봐 두려웠고 책 속의 논리에 걸려들까 봐 두려워서 논리를 깨고 무작위로 펼쳐서 ‘전법륜’을 보았다. 그녀는 이왕 전 세계에 그렇게 많은 나라의 남녀노소가 모두 파룬궁을 믿으니 모종의 논리가 그들을 걸려들게 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해 이런 논리를 깨고 이 책을 보기로 했다.

“저는 무작위로 펼쳐서 한 페이지를 보았습니다. 그냥 대충 빠르게 훑어보고 이 페이지를 다 읽으면 말이 끝난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페이지를 보지 않고 다시 무작위로 또 다른 한 페이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이렇게 저는 아무런 순서와 논리가 없이 무작위로 펼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다만 제2강 ‘천목(天目)’에 관한 부분은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다닐 때, 기공을 접한 적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각종 공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공능을 추구하는 심리에 이용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낸시가 ‘전법륜’을 이렇게 무작위로 펼쳐서 한 번을 다 본 후, 그녀는 이 책은 사람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며 왜 이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와 어떻게 진선인을 행하는지를 알려준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서도 파룬궁 수련자는 살생을 금지한다고 분명히 했으며,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것처럼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은 물론, 책에서는 ‘정치를 하는 것’에 관련된 한마디 말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날 낸시는 여전히 이런 무작위의 방식으로 다시 ‘전법륜’을 펼쳐보았다. 책의 제2강 ‘천목’ 관련 부분은 여전히 보지 않았다. “이번에 저는 특히, 책의 후반 부분을 더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책의 결론과 진실한 의도를 찾아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책에서의 논리와 그 논리 속의 서로 모순적인 곳을 찾아보려 했지만,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책의 크고 작은 논리는 마치 없는 곳이 없었지만 저는 또 아무런 논리도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런 있는 듯 없는 듯한 논리 사이에는 또 서로 지지하고 원용하는 것으로 정말 무형의 대도(大道)였습니다.”

이날 ‘전법륜’을 다 본 후 낸시는 예전에 형성된 파룬궁에 대한 편견은 완전히 뒤집혔다. “저는 파룬따파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정법이며 제가 줄곧 찾아 헤매던 불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공간을 보고 대법의 초범성을 증명하다

그 무렵, 낸시는 이미 한 살과 네 살된 두 아이가 있었다. 매일 쉴 새 없이 바쁜 집안일에 책을 볼 시간이 없었다. 어느 날 밤, 낸시는 집안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가족들이 모두 잠든 후, 전등을 끄고 침대에 올라가서 휴식하려고 준비했다. 침대 가장자리에 막 앉던 순간 갑자기 ‘전법륜’ 이 책은 정말 좋으니 시간이 있을 때 다시 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일념이 아직 끝나기도 전에 순간적으로 그녀는 눈앞이 한 번 밝아지더니 다른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하나의 무릉도원이었습니다. 햇살이 빛나서 아름다웠고 새가 지저귀고 꽃이 향기로웠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았고 모든 것은 겪어본 적 없는 아름다움과 훌륭함이었습니다. 이때, 또 멀리서 다른 한 시공이 제 앞으로 가까이 날아왔습니다. 저는 부지불식간에 이 공간으로 진입했고 신체는 단번에 공중으로 날아올랐습니다. 굽어보니 대지는 끝없는 산맥으로 길게 이어졌고 온통 생명력이 흘러넘쳤으며 공기는 깨끗하고 투명한 것이어서 마치 매질(媒質)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공중에서 비행하면서 산골짜기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를 모두 똑똑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의 바로 정면 앞의 한 각도의 범위 내의 장면만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좌우 양측을 보려면 저는 고개를 양측으로 돌려서 보아야 했습니다. 제가 이곳이 어딘지 자세히 보려고 하니, 귓가에 바람 소리가 들리면서 휙 하고 다시 저는 어둠 속으로 돌아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눈을 크게 뜨고 손을 들고 눈앞에서 흔들어보았지만, 방안은 너무 어두워서 저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다른 공간이 있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낸시는 처음으로 ‘전법륜’의 제2강을 펼쳐서 ‘천목’ 관련 부분을 읽었고 그로부터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세인이 중공의 거짓말을 멀리하고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다

'图2:南希参加弘法活动,展示法轮功功法。'
낸시가 홍법행사에 참여해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다

파룬궁 수련은 낸시의 가장 큰 수확이다. 한 생명이 안에서부터 밖에까지 몸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모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저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각종 갈등에 부딪혔을 때 더는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문제를 찾았으며, 더욱 높은 경지에서 일을 보고 대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갈등은 이로써 풀어졌고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 저라는 이 생명이 마침내 희망을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그녀도 왜 그녀의 아버지가 계속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설명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것은 대법 수련자의 자비로운 선한 행동입니다. 이처럼 좋은 것을 저는 모두와 함께 나누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척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복보를 받기를 바랍니다.”

낸시는 그녀의 이 단락 경험으로 다른 중국인들이 명석하게 살아야 하고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주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절대 중공이 선전하는 파룬궁에 대한 거짓말을 듣지 말고 믿지 말아야 하며 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대법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불법은 얻기 어렵고 정법은 구하기 어려우니 중생이 기연을 절대 놓치지 않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7/14/428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