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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주지사, ‘주 파룬따파의 날’ 지정

[밍후이왕] 2021년 5월 13일은 제22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며, 파룬따파(또는 파룬궁)가 세계로 전해진 지 29주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 델라웨어 주지사 존 카니와 부지사 베서니 홀롱은 2021년 5월 13일을 델라웨어 ‘주 파룬따파의 날’로 지정했다. 표창장에는 “파룬따파의 핵심은 진(真)·선(善)·인(忍)의 원칙이고 그는 수련자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건강의 전면적인 발전에 큰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라고 명시됐다.

카니 주지사와 홀롱 부지사는 또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여전히 박해받는 것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일깨워주며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진 29주년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중국의 그 땅에서 자신의 신앙을 자유롭게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표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델라웨어 주지사 오피스

파룬따파의 날 표창

파룬따파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하며, 일종의 진(真)·선(善)·인(忍)을 이념으로 하여 자기 수양을 촉진하는 공법이다.

파룬따파는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1992년 5월 13일 중국 본토에서 전파했다.

파룬따파의 핵심은 진·선·인 원칙이고 그는 수련자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건강의 전면적인 발전에 커다란 긍정적 효과를 주었다.

이 공법은 사람들의 깊은 사랑을 받아 불과 짧은 몇 년 만에 7천만 수련자가 생겼고 100여 나라와 지역의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해진 29주년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중국의 그 땅에서 자신의 신앙을 자유롭게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로써 우리, 존 카니 주지사와 베서니 홀롱 부지사는 2021년 5월 13일을 델라웨어 ‘주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한다. 우리는 또 여러분이 함께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지지하는 동시에 이 공법이 건강증진에 유익하다는 것을 인식하시기를 희망한다.

존 카니 주지사
베서니 홀롱 부지사

 

원문발표: 2021년 5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8/42436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5/9/192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