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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련생들이 엄동설한에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감동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허핑 스웨덴 스톡홀름 보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영합니다. 여기는 영원히 당신들을 환영합니다!” 2021년 1월 29일 정오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스웨덴 국회의사당 옆 진상 장소에 진상 차량을 세우자 경비근무를 하던 경비원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 경비원과 함께 근무하던 다른 경비원들도 모두 수련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 스톡홀름은 며칠간 연속해서 눈이 내려 도로 등 온 천지가 많은 눈으로 덮여있다. 국회의사당 옆 진상을 알리는 장소에도 많은 눈이 쌓여있어서 수련생들은 경비원의 도움을 받아 눈을 치우고 어렵지 않게 진상 부스를 설치했다. 어떤 수련생은 연공하고 어떤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는 등 진상 활동을 전처럼 정상으로 진행했다.

'图1:二零二一年一月二十九日中午,法轮功学员在国会大厦旁举办讲真相活动。学员在展示第五套功法。'
2021년 1월 29일 정오 파룬궁수련생들은 국회의사당 옆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고, 5장 공법도 시연했다

혹한에도 진상을 알려 스웨덴 경비원들이 감동

파룬궁수련생들은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꾸준히 국회의사당 옆에서 사람들에게 사악한 중국공산당(중공)의 죄악상을 폭로하는 진상 활동을 함으로써 스웨덴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특히 진상 장소 인근에서 근무하는 경비원들은 평화적이며 이성적으로 진상 활동을 펼치는 파룬궁수련생과 그 단체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

이곳에서 진상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경비원이 다가와 “당신들(파룬궁)은 늘 자상해서 존경스럽다. 자주 당신들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인터넷 검색으로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박해를 알았다. 박해가 잔혹해서 마음이 아팠다. 당신들을 돕고 싶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대법 진상 전단지를 가져가며 “파룬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중공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함께 저지

당일 날씨가 매우 추웠다. 스웨덴 정부는 활동 인원수를 8명으로 제한했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이 활동하는 현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며 상서로운 에너지로 충만하여 혹한의 바람 속을 총총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많은 행인은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고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지지 서명을 했고, 중공의 잔혹함을 비난했다.

'图2:瑞典民众驻足详细了解法轮功真相、和法轮功学员交谈了解详情。'
스웨덴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어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고,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다.
'图3:明白了真相的瑞典民众主动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진상을 안 스웨덴 시민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 활동을 지지하며 서명했다.

스웨덴의 한 언론매체 영업부에서 근무하는 페리시아(Felicia)와 그녀의 친구 4명은 진상을 알고 나서 주저 없이 서명했다. 페리시아는 “캐나다에서 파룬궁을 만난 적이 있고, 진상을 들은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더 많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 후 더욱 격앙된 목소리로 “공산당은 악마다. 늘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 나는 이 악마가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보호차 운전기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무 말 없이 다가와서 서명했다. 수련생이, 파룬궁 진상을 아느냐고 묻자, “당신들이 이곳에 있는 것이 바로 진상이다. 마땅히 서명해야 하는데 나의 서명이 너무 늦었다. 우리는 함께 중공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각 민족과 시민들이 파룬궁을 좋아한다

소피아(Sofia) 부부는 수련생과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기공에 흥미가 있다고 했다. 소피아는 수련생이 눈 속에서 가부좌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추운 날씨에도 저렇게 앉아 있으니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인다. 이 공법은 대단히 아름답다”며 감동스럽게 말했다. 그녀는 자신도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그녀 남편도 찬성했다. 그들은 파룬궁 전단지를 들고 감사를 표했다. “대단히 감사하다! 당신들 참으로 대단하다! 이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다! 우리 부부는 이 공법에 흥미를 갖고 있다. 집에 돌아가 이 자료를 자세히 읽어볼 것이다.”

“아! 파룬궁, 나는 또 대법과 연을 맺었다!” 조용히 수련생의 연공동작을 지켜보던 한 여성이 말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말이 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마음속의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다가와 수련생에게 자신에 대해 말했다. 자신은 이란인으로 15년 전 이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다가 각종 원인으로 중단했고, 그 후 스웨덴으로 이민한 사람이라고 했다. 바쁘다 보니 수련을 생각하지 못하게 되어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오늘 당신들을 보고 순간적으로 15년 전 일이 생각났으며, 연공 동작도 기억이 났다.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다시 파룬궁으로 돌아와 배울 것이다. 이곳에서 당신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고 그녀는 눈시울을 적시며 감격스럽게 말했다.

'图4:伊朗族裔女士掩饰不住内心的喜悦向学员讲述“我又和大法接上了缘!”'
이란인 여성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나는 또 대법과 연인을 맺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이민 온 리싸는 가족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진상 장소를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중공해체’에 서명하는 것을 보고 수련생에게 “나도 서명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현재 많은 언론매체가 사람을 속이는 거짓보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고, 파룬궁수련생이 설립한 매체만 진정한 보도를 한다고 말하면서 “당신들은 사람들에게 사악한 중공의 죄악을 똑똑히 알게 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3/4194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