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사이판 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11월 중순 이후 주말마다 사이판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전하다’라는 카퍼레이드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 서명운동은 이미 4개월이 됐다. 사이판 원주민은 매우 소박하고 선량하다. 20년 동안 사이판 수련생은 대법 홍법을 견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파룬따파 건강 효과와 ‘진선인(真.善.忍)’ 보편적 가치를 지지하고 칭찬했다. 원주민들은 각종 방식으로 카퍼레이드를 격려하고 칭찬했다. 어떤 사람은 손짓하고 어떤 사람은 합장했다. 어떤 사람은 조용하게 머리를 숙여 행진한 차량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경적을 울리고 어떤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어떤 사람은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진상 카퍼레이드와 서명운동은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수련생들의 호흡이 잘 맞았다. 지역 원주민이 중국공산당(CCP)이 무엇이고 무엇을 하는 것인지 물었다. 서명운동 과정에서 더 많은 시민이 진상을 알게 됐다. 중공은 이익을 위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고 폭리를 얻었으며, 중공은 신앙과 인권을 박해하고 있고, 국민도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이후 70여 년의 죄악과 수많은 중국인을 살해한 것을 알게 됐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도 전 세계 수백만 각 민족의 억울한 국민을 살해했다. 사람들이 정말로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진상 자료를 읽은 다음에 중공의 사악한 속임수를 이해한 사람은 즉시 서명했다. 서명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왜냐하면 명석하고 이성적인 선택은 더욱 확고하고 진귀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모든 사람에게 다 공평합니다.” 동시에 어떤 수련생이 중공에 박해를 당하고 다른 국가로 피신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 어떤 미국 원주민은 수련생에게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 친절하게 물었다. 많은 사람이 합장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7/417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