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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연공 학습반이 너무 좋아요”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왕잉(王英)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취재 보도] “파룬궁 연공 학습반이 너무 좋아요.” 6월 22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Fremont) 도서관에서 열린 파룬궁 연공 학습반에 참가한 리(黎) 씨는 그녀가 올바른 선택을 하여 파룬궁 연공 학습반에 참가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시민이 파룬궁 연공 학습반에 참가하다

“저는 원래 외국에 정좌(靜坐)반 참가를 준비하고 있었고 비행기 티켓도 다 샀습니다.”

리씨가 말했다. “제 딸이 꿈을 꾸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엄마, 그 정좌반에 가지 마세요. 제가 꿈속에서 엄마가 비행기에서 바닷속으로 곧장 떨어지는 모습을 봤어요. 엄마 혼자만 바닷속에 떨어졌고 다른 외국인 승객들은 모두 아무 일 없었어요.’”

리씨는 파룬궁(法輪功) 연공 학습반 전단을 받은 후, 도대체 어디로 갈지 며칠 동안 갈등했다고 밝혔다. 딸의 꿈이 그녀를 일깨워주었다. “저는 정좌반에 참가하러 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곧바로 파룬궁 연공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어요.”

줄곧 인생의 목적을 찾다

그녀는 ‘돈을 많이 벌면 가져갈 수도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람은 왜 이렇게 바빠야 하는가? 사람은 왜 사는가?’라는 인생의 목적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고 밝혔다.

최근, 그녀는 NTD TV가랑비 인생(細雨人生)’ 프로그램을 보았다. “저는 대법이 매우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파룬궁 수련은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그녀는 곧 인터넷에서 보기 시작했고, www.falundafa.org 이 사이트가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안에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연공을 가르치는 비디오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따라서 연마했고 광저우 설법 녹음도 있었다.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 전 세계 각지에 어디에 연공 장소가 있는지 보았으며, 프리몬트 수련인의 전화번호를 보게 되었습니다. 수련인은 저에게 도서관에 가면 연공 학습반이 있을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9시 넘어리씨는 도서관에 도착했다. 일손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수련인은 그녀에게 도와서 자료를 나누어 달라고 부탁했고리씨는 어떻게 나누어주어야 하는지 자신은 모른다고 말했다. 수련인은 그녀에게 “사람들이 물어보면 당신은 저 광고 판넬을 그분들께 보여주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승낙했고 수련인을 도와 연공 학습반을 소개하는 전단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리씨는 배우고 연마하는 것을 매우 열심히 했으며 그날 연공한 느낌을 이야기할 때 “저는 자신이 집에서 연마할 때에는 손 자세가 틀린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동작을 교정받았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또 집에서 연공하다 보면 가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고 말했다. 오늘 여기서 연공하면서 코가 찡했다(울고 싶었다)고 했다. “여기서 연마하면 에너지가 비교적 강하게 느껴져요. 저는 파룬궁과 꽤 인연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계속 수련해나갈 거예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사실대로 말하고 사람을 안 속여요”

리씨는 고난에 찬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로 인해 공산당의 말도 믿지 않게 되었다. 지주 출신 가정으로 어려서부터 중국에서 차별을 당했다며 말했다. “제가 일을 기억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차별당했고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주 투쟁 당했습니다.”

“저는 중국에 있을 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하여 자주 모함하는 선전을 할 때, 확고히 믿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의 뿌리는 모두 부패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파룬궁에 대한 인상이 줄곧 좋았다며 말했다. “저의 친구가 파룬궁을 수련해요.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파룬궁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아요. 한 이웃도 수련하고 있고 우리는 모두 그를 특별히 존경해요. 그는 특별히 좋은 사람이에요.”

그녀의 이웃은 찻잎 장사를 하며 찻잎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에게 가서 산다며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사람을 속인 적이 없어요. 우리는 그녀가 특별히 좋다고 생각해요. 이 집 사람들은 사실대로 말하고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착실해요.”

그녀는 사실 모두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안다며 말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당시에는 모두가 너무 바쁜 관계로 이 문제를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 수련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랑비 인생(細雨人生)’ 프로그램을 본 후, 자신이 지금은 수련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수련한 이후, 저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자신의 주변 친구들이 파룬궁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제가 접촉했던 사람들에 저 역시 그들에게 파룬궁이 매우 좋다고 알려줍니다. 그들이 수련할지 여부에 관해서는 인연을 봐야 하고 적어도 저는 그들에게 한 번 이야기를 해봐야 합니다.”

리씨는 ‘전법륜’을 자신이 아직 한 번 다 보지 못했으며 파룬궁 책을 보고 나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그날 몇십 명의 사람들이 연공 학습반에 참가했다. 수많은 사람이 공법을 배운 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몸이 느슨해지면서 매우 편안한 것을 느꼈다. 어머니를 따라 연공 학습반에 온 두 살 난 아이는 어머니에게 알려주었다. “가지 말아요. 스크린에 큰 부처가 있어요.”

타이완(臺灣)에서 온 에이미(Amy)는 자신이 줄곧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매우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오늘 와서 한 번 체험해보려고 특별히 왔다고 말했다. “저는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계속 수련해 나갈 거예요.”

그녀는 자신의 동료가 계속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고 건강도 줄곧 매우 좋지만, 그녀 자신은 “온몸 가득 병이고,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파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녀도 수련하려고 하며 자신은 동료처럼 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저는 파룬궁 수련에 매우 흥미를 느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연공 학습반에 참가하러 온 량(樑)씨는 그녀가 홍콩에 있을 때 파룬궁을 접촉한 적이 있었고 운 좋게도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만나 뵌 적이 있지만, 당시에 그녀는 가정을 돌봐야 해서 계속 수련해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날 공법을 배운 후, 그녀는 매우 좋다고 느꼈다. “매우 즐거워요. 연공할 때 온몸에서 열이 나요.”

그녀는 돌아간 후 파룬궁 공법을 가르치는 CD를 사서 계속 연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그런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급해했다. “이렇게 큰일은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해요.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듣고 믿지 말아요.”

원문발표: 2019년 6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3/38910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6/24/178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