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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소년 “바른 힘을 펼치고 싶어요”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무원칭 호주 퍼스 취재보도) “저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바른 힘을 펼치고 싶습니다.” 즐루야라고 부르는 한 호주 소년은 이처럼 말했다. 6월 11일 이 소년은 퍼스시 중심 보행로를 지나다가 파룬궁수련생들이 시연하는 5장 공법과 표어 및 그림 방식으로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저지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타일러 콜과 앨런 하딩은 중학생이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들은 적이 있었기에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서명하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해야 합니다!”

조지아 필리와 캐서린 버논은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이다. 이들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진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파룬궁수련생을 보고 자발적으로 다가가 물었다. “우리는 아직 18세가 안 됐는데 서명해도 되나요?” 수련생은 그들에게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 중에는 그들 연령대의 청소년들도 적지 않으며 심지어 몇 개월 된 영아도 있다고 하자 그들은 매우 놀라며 눈물을 머금고 서명했다. 떠나기 전 또한 많은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페이스북에 이런 정보를 올려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또한 파룬따파라고도 부르는 불가(佛家)의 고차원 수련대법으로 진선인(眞善忍)을 기본원칙으로 하며 5세트 공법을 포함한다. 1992년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대사가 중국 창춘(長春)에서부터 전파했고 짧은 7년 사이 1억에 달하는 수련생들에게 몸과 마음에 건강을 가져다주었으며 파룬궁의 신기한 건강 효능과 사람을 도덕성 높은 사람으로 만드는 법리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을 통해 중국과 세계 각지에 널리 전파됐다. 1999년 7월 당시 중국공산당 두목이었던 장쩌민(江澤民)은 개인적인 질투심으로 중국공산당과 협력해 파룬궁에 대해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고 심지어 감금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불법적으로 생체 적출해 폭리를 취했다. 이런 죄악이 갈수록 많이 폭로되고 있다.

图1:二零一六年六月十一日,西澳部分法轮功学员在珀斯市中心步行街设立真相点,展示法轮大法五套功法,传播法轮功的真相。

2016년 6월 11일, 서호주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퍼스시 중심 보행로에 진상부스를 설치하고 파룬따파 5장 공법을 시연하는 동시에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

图2-5:许多过往民众驻足了解真相,并签名支持制止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的罪恶。

많은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안 후 서명으로 생체 장기적출 죄악 저지를 지지했다

“생체 장기적출은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마땅히 저지해야 합니다!”

기독교신자인 로즈 위트처치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진상을 들은 후 처음에 이를 진실이라고 믿지 않았지만 사실 진상을 들은 후 박해저지 청원서에 서명했다. 아울러 그녀의 인터넷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이런 정보를 올려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기독교신자인 폴 고어크는 청원서 설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후 서명했다. 그는 서명할 때 청원서에 그의 한 동료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는 것을 보고 기쁘게 웃었고 아울러 파룬궁 박해 저지를 그가 매일하는 기도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리안 톨리카는 서명한 후 수련생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고 말하며 생체 장기적출을 그의 소셜미디어에 올려 진상을 널리 전파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캐시 컨게이와 블레어 허티그는 서명한 후 역시 소셜미디어에 올려 진상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클레버와 야라 클레버 부부는 중국공산당이 신앙을 탄압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이는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마땅히 저지해야 합니다!”

루크 하젤은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없었고 생체 장기적출 역시 들은 적이 없었다. 그는 평화로운 에너지장이 자신을 멈추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명한 후 수련생에게서 생체 장기적출에 관해 자세히 들었고 떠나면서 수련생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견지하세요. 이유라면 이는 선량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중국대륙 공안인원 탈당

대륙에서 온 세 남성은 파룬궁수련생이 건네는 진상자료를 거절하며 급히 자리를 피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말했다. “이곳에서 진상을 아는 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으며 출국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인데 무엇 때문에 진상을알려고 하지 않으시나요? 아시나요? 선을 탄압하는 것은 곧 악이며 중국의 스모그와 독성 쌀은 모두 우연이 아닙니다. 파룬궁 문제는 누구나 모두 알고 있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회피하십니까?” 그러자 그들 얼굴에 깔보는 표정이 사라졌고 모두 진상자료 한 부씩 받은 후 걸어가며 읽었다.

대륙의 모 공안국에서 근무하는 관광객(부부)은 딸과 함께 시내를 거닐었다. 그들은 탈당 자원봉사자 리(李)씨를 알고 있었고 딸은 일찍이 삼퇴했다. 부부는 리씨의 권고를 들은 후 통쾌하게 탈당했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7/3301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