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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정부소재지 ‘평화의 날’에 진상을 전파하다

글/새크라멘토 대법제자

[밍후이왕]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정부소재지인 새크라멘토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주최 측의 초청으로 2014년 9월 21일 개최된 ‘평화의 날(Peace One Day)행사에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파룬궁진상과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로 생체 적출한 만행을 폭로했다.

图:法轮功学员向民众传播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시민에게 진상을 전파하다

동 행사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층사 앞 잔디마당에서 거행됐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이 제 1차로 행사장에 도착했다. 당일 주 정부청사 앞에서 여러 분야별 활동이 동시에 거행됐지만 파룬궁 진열대 앞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한 여성은 파룬궁진상을 진지하게 듣고 있었는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만행의 사실을 듣고는 즉시 지갑에서 돈을 꺼내 기부의사를 밝히면서 “박해를 받는 파룬궁수련생을 돕겠다”고 말했다. 현지 수련생이 우리는 기부금을 받지 않는다고 정중히 사양하며 호의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사이트를 방문하여 진상을 요해하고 파룬궁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 여성은, 파룬궁진상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가지고 파룬궁수련생과 몇 가지 문제를 토론하고 나서 많은 진상자료를 요구했는데, 그녀는 자발적으로 그 자료를 자신의 지역 의원에게 갖다 주고 파룬궁을 지지하도록 요구하겠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가부좌수련에 매우 흥미를 보였다. 수련생이 현지에 단체연공장소가 있으며 무료로 연공을 가르쳐 준다고 말하자, 매우 기뻐하며 파룬궁을 배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파룬궁전시장에 온 시민들은 진상을 알고 난 후 모두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한 만행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서명을 할 것이며 또 주위의 친척 친지들에게도 파룬궁진상을 알리겠다고 명확한 의지를 표명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4/2981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