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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관광지에서의 삼퇴 이야기

[밍후이왕] 신년 이래, 대량의 중국관광객들이 호주에 여행을 왔다. 시드니 탈당자원봉사자들은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을 무릅쓰고 관광지, 공항과 기차역에서 민중에게 진상을 알렸다. 현재 갈수록 많은 중국인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보통 두세 마디만 하면 곧 삼퇴를 했으며 또한 늘 한 무리 사람들이 함께 탈퇴할 때도 있었다.

'旅游景点的大型真相展吸引游客驻足'

관광지의 대형 진상전시판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退党义工讲真相'

탈당자원봉사자가 진상을 알리고 있다.

관리가 선두를 이끌어 모두 함께 탈퇴하다

어느 한번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4~5명의 간부 차림의 중국 남성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탈당자원봉사자는 다가가 “아, 당신들은 고향에서 왔죠?”라고 묻자 그들은 허베이(河北)에서 왔다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제 남편의 고향은 허베이인데 우리는 고향 사람이네요, 환영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이 사람은 서기이고 저 사람은 주임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원봉사자는 40여 세 서기와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매우 많은 것은 모두 공산당을 향한 것입니다.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의 2억 7천만 년 전에 형성된 바위에는 ‘중국공산당망’ 6글자가 생겼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나는 고향의 매 동네 어르신과 마을사람들이 모두 평안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매 개인이 모두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모두 오른손을 들고 맹세하는데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을 분투하고 생명을 모두 그것에 바친다고 했는데 매우 안전하지 않습니다. 나는 중앙의 많은 관리가 모두 해외에서 탈당한 것을 알고 있으며 중앙당교의 46명 관리가 명단을 들고 홍콩에 가서 탈당했고, 지난해에 한 부장이 저곳 카페에서 탈당했으며, 작년 8월 중앙 군사위원회 관리 일행이 오페라하우스에서 탈당했습니다. 현재 이미 1억 5천만을 넘는 사람이 ‘삼퇴’를 했는데 내가 당신들을 도와 탈퇴해 드릴까요?”

서기는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자원봉사자는 사무실 주임에게 말했다. “아, 당신도 탈퇴하세요.” 그는 즉시 “좋아요!”라고 기쁘게 대답했다. 자원봉사자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했다. “당신들은 보세요, 서기와 주임 역시 모두 탈퇴했는데 당신들도 모두 탈퇴하세요.” 사람들은 모두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 후 또 그들 일행 10여 명이 잇달아 다가왔는데 역시 매우 쉽게 모두 사당에서 탈퇴했다.

그 사이 그 서기는 문의했다. “당신은 파룬궁이죠?”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네,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합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자원봉사자는 또 그들에게 “당신들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두 마디를 기억하면 재앙이 복으로 될 것입니다. 자신들의 친척 친구들에게도 반드시 알려주세요. 무엇에 가입했으면 탈퇴해야 하며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세요. 대기원 신문을 갖고 가셔도 됩니다. 위에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인터넷에 접속해 탈퇴할 수 있습니다.” 그들 몇 명은 감동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고향에 돌아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한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밖에는 몇 명의 정장 차림의 중국인들이 한 고위관리 차림의 사람을 에워싸고 사진을 찍었다. 그들이 사진을 다 찍은 것으로 보일 때 탈당자원봉사자는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웃으며 그 관리를 향해 열정적으로 인사하며 “동생, 안녕하십니까.” 그 관리는 웃으며 손을 내밀어 그녀와 악수했고 이어서 신변의 함께 한 관리들을 일일이 그녀에게 소개해주었는데 그중에는 대사관 직원들도 있었다. 소개받은 사람들은 일일이 자원봉사자와 악수했다.

그의 소개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는 즉시 열정적으로 관리에게 “동생이 복이 많고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같이 한 관리들은 크게 웃었다. 그녀 역시 웃으며 말했다. “우리 노인들은 사람을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데, 현재 천상기변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당신은 구이저우 바위에 ‘중국공산당망’ 여섯 글자가 나타난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있는데, 대사관 직원이 말에 끼어들며 그녀의 진상을 저지하려 했다. 자원봉사자는 즉시 그를 향해 말했다. “동생, 자네는 아직 젊어 위에는 어르신이 있고 아래에는 아이들이 있어 쉽지 않을 건데 나는 ‘중생(重生)’이라는 가명으로 도와 탈당해드릴게요”라고 하자 그는 “좋아요.”라고 하며 뒤로 물러났다.

자원봉사자는 또 그 관리에게 말했다. “동생, 나는 가명으로 당신을 도와 탈당해 드릴까요?”라고 묻자 그는 천천히 걸으며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또 다른 3명 역시 매우 순조롭게 사당에서 탈퇴했다. 마지막에 자원봉사자는 높은 소리로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파룬궁을 보호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여러분이 즐겁게 보내길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무신론 과학자가 ‘전법륜’을 배우려 하다

어느 한번 한 노부부가 오페라하우스 아래 의자에 앉아 있었다. 노신사는 아주 입담이 좋았고 그는 자원봉사자에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당신들의 파룬궁은 그렇게 대단한데 무엇 때문에 돌아가 중국의 나쁜 사람들을 모두 살해하지 않습니까? 중국에는 나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자원봉사자는 그와 이야기 나누다가 그가 대학교수이며 연구소소장 및 연구성과실험회사의 총책임자를 담당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선생님은 과학자시군요.”

노신사는 자신이 신을 믿지 않는데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반드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물건들은 모두 분자로 조성되었고, 전자, 원자, 쿼크 등 작은 미립자로 구성된 물질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기, 자기장 등등은 측정기로 측정할 수는 있지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당신은 부정할 수 있습니까?” “아인슈타인과 뉴턴 등 최고 과학자들도 마지막에는 모두 종교에 들어섰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오직 신학만이 실증과학이 해석할 수 없는 문제를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신은 고급 생명이며 매우 미시적인 물질로 구성되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신을 불 수 있겠습니까?” 노선생은 무슨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 천천히 인정하기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오직 며칠만 수련하여 관상동맥질환과 기타 병이 모두 좋아졌습니다. 그때 나는 리(李) 대사를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법륜’ 서적에서 오색찬란한 색상을 보았고, 또한 매우 많은 신기한 일이 나의 신체에서 발생했으며 매우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불치병이 모두 좋아졌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또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한 장을 노부부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는 우리 집에 피어난 25송이 우담바라입니다. 당신들이 이 꽃을 보게 된 것은 인연이 매우 큰 것입니다. 이 꽃은 3천 년에 한번 피는 꽃이며 이 꽃은 신화(神花)이며, 오직 신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다스릴 때만 이런 꽃이 핀다고 합니다. 이는 신이 사람들에게 주는 계시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빨리 기연을 찾아 신의 구도받을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장쩌민(江澤民)이 제작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헛소문을 퍼뜨려 모함하는 것이며 민중으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증오하게 했습니다. ‘전법륜’에서는 수련하는 사람들은 살생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고 맞아도 되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응하지 않도록 요구하는데 일반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현재 도덕이 부패하고 사회 기풍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중국에 나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것을 보았고 그것은 중공이 배양해낸 것입니다. 그 때문에 구이저우성 바위 하나에 ‘중국공산당망’이라는 6글자가 나타났는데 이는 신의 뜻을 보여주는 것이며, 선량한 마음의 사람들과 신을 신앙하는 사람들은 모두 믿으며, 시간을 다잡아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데 하늘이 중공을 멸망할 때 이미 탈퇴한 사람들은 곧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이때 노선생은 일어서서 기쁘게 말했다. “나는 믿습니다. 신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는 어떻게 하면 ‘전법륜’을 볼 수 있는지를 자세히 문의했다. 그들이 웃으며 떠날 때, 자원봉사자는 이미 20여 분을 이야기했음을 확인했다.

삼퇴 하여 새로운 인생을 얻어 내심 깊은 곳에서 감사하다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삼퇴 한 사람은 중공 사당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얻은 것 같이 마음이 비할 바 없는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

어느 한번 중국에서와 강의하는 교수는 ‘삼퇴’ 한 후 더욱 많은 진상을 알고 싶어 했다. 자원봉사자는 그에게 밍후이왕 등 사이트주소를 주었는데 그는 감동하며 말했다. “당신은 보살입니다.”

80여 세 노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오페라하우스 옆 돌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삼퇴 한 후 노선생이 자원봉사자에게 말했다. “나는 밤에 꿈을 꾸었는데 오늘 귀인이 나타나 나를 만난다고 했는데 과연 당신인가 봐요.”

한 청년은 단원에서 탈퇴한 후 기쁘게 높은 소리로 “파룬궁 만세!”를 외쳤다.

어느 한 국장은 재삼 부탁했다. “파룬궁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전달해주세요!”

베이징에서 온 50여 세 여성은 사당에서 탈퇴한 후 갑자기 자원봉사자를 안고 울며 말했다. “내가 여기에 오지 않아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일(탈당하면 평안을 보증한다.)을 모를 것인데 당신은 왜 이렇게 좋은가요? 당신은 보살 마음씨입니다.” 그의 아들 역시 공청단에서 탈퇴했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스스로 탈퇴한 후 또 가족들도 탈퇴시키다

탈당자원봉사자들은 매번 진상을 안 사람들에게 삼퇴 해준 후 “당신들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에게 모두 삼퇴를 권하세요.”라는 말을 잊지 않고 부탁했다.

관광차서 한 무리 간부들이 내려 관광지에 도착한 후 모두 분산됐다. 자원봉사자는 그중 한 중년 남성과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는데 그가 신장(新疆)에서 온 것을 알게 되었고 부모는 60년대 국경지대를 지원하는 지식인이었다고 했다. “부모는 적지 않은 괴로움을 당했고 이미 세상을 떴습니다.” 자원봉사자는 그에게 무엇 때문에 탈당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자 그는 즉시 탈퇴했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하려 하니 망당석(亡黨石)이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일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부인, 가족과 상사와 직장 동료들에게 모두 삼퇴를 권하세요. 이는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는 진지하게 대답했다.

어느 한번 자원봉사자는 검찰원 원장과 모 부시장의 아들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호주에 와 공부하는 유학생이었다. 그들은 진상을 들은 후 곧 중공에서 탈퇴했다. 자원봉사자는 또한 그들 부모에게도 탈퇴를 권하게 했다. 자원봉사자는 말했다. “당신 부모들은 관리라 반드시 탈퇴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장래에 큰 난이 있을 것인데 그들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청년은 들은 후 곧 조급해하며 어떻게 하면 탈퇴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자원봉사자는 격려하며 말했다. “학생, 당신의 부친은 부인 말도 모두 안 들으며 오직 자네 말을 듣는데 학생은 독자로 그들의 보물이기에 부친은 학생의 말을 들을 것이야. 그가 오직 OK 하기만 하면 된다네.” “학생은 부친에게 누구에게도 보고하고 물어볼 필요도 없으며 또한 누구의 결재도 필요 없는바 신은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며, 신은 오로지 공산당을 멸망하려 한다고 말해주면 되네.” 자원봉사자는 한편으로는 그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며 한편으로는 그들 각자에게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참고로 주었다. 청년은 끊임없이 대답하며 매우 자신감 있어 했다.

그 후 이 유학생은 또다시 시 중심에서 탈당자원봉사자를 만났는데 그는 즉시 인사를 하며 “이모, 나를 기억하시나요? 나는 이미 탈퇴했고 당신이 나를 도와 탈퇴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는 물었다. “그럼 학생은 부모님에게도 탈퇴를 시켰나요?” 그는 기쁘게 말했다. “아버지는 이미 탈퇴했습니다! 내가 전화를 걸어 당신이 알려준(대기원) 사이트에 접속해 탈퇴시켜드렸습니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6/28841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3/8/1457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