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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수련생들이 대형 전시회에서 진상하다. (사진)

[밍후이왕] 2012년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핀란드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울루(Oulu)에서 대형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들은 기업, 현지 매체, 정당, 군대, 세관, 시(市) 극단 등 각종 단체가 참여했고, 파룬궁 수련생들도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林希和丈夫马尔库(Leens,Markku)一起在征签表上签名
린스(Leens)와 남편 마르꾸(Markku)가 함께 서명하다

感兴趣的人们当场开始学功
관심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바로 공법을 배우기 시작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이곳에 온 사람들은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중공을 비난하고, 반(反)박해 활동을 지지했다.

교사인 리트바(Ritva)는 수련생에게 말하기를 그녀는 중국의 문화, 역사, 전통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에 간 적이 없는데 바로 그곳은 공산당이 통치하는 나라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또한 수련생에게 박해가 중지되는 날까지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린스(Leens)와 남편 마르꾸(Markku)는 수련생이 준 전단을 받고 즉시 말하기를 “우리는 TV와 신문에서 모두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것을 본적이 있으며 이번 박해는 매우 무섭습니다. 우리는 서명하여 당신들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하였다.

한 남성은 현수막을 보고 다가와 수련생에게 공산당은 약 7천만 명의 중국인을 살해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오직 공산당의 독재 통치하에서 이런 일이 발생 할 수 있으며, 현재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덮어 감추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도 TV와 신문에서 파룬궁에 대한 일부 정보를 들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명을 조금 머뭇거리다가 수련생들이 이런 평화적인 형식으로 박해를 반대하는데, 서명에 참여한 사람이 핀란드 역사상 가장 많고, 모든 서명한 사람들은 핀란드 역사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이 남성도 최후에는 서명하며 이 행렬에 가입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2년 08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4/261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