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가오슝 싼민 지역축제 참가한 파룬궁 팀, 대중적인 환영과 지지(사진)

[밍후이왕]타이완 가오슝 시에서도 가장 큰 행정구역인 싼민 지역에서 8월 14일 오후 성대한 축제가 개최됐다. ‘건국 100년을 즐기며 싼민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민속 문화의 다원성과 종교 및 정신문화 요소를 고양하고자 하는 취지였고 타이완의 파룬궁 단체도 행사에 초청됐다.

'由二十多个里联合主办的“欢喜建国百年,活络三民商圈”活动,法轮功团体由法轮大法腰鼓队引导,沿途数万群众观赏。'
건국 100년을 즐기며 싼민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행사에 ,파룬궁단체는 요고대 선두로 수만 시민들이 감상하였다.

'亲切美丽的仙女们着淡蓝、粉红轻纱,手持莲花和真相材料,特别吸引人们的注意。'
친절한 선녀들이 연한 하늘색과 분홍색의 옷을 입고 손에는 연꽃과 진상자료를 들었는데 유난히 사라들의 주목을 끌었다.

'整齐祥和的炼功队伍吸引不少群众询问如何学炼法轮功'
단정하고 상화로운 연공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파룬궁을 배울수 있는지 자문하였다.

'街口一位卖完饮食的先生开心地站在自己机车上,高高拿着材料,大声说“法轮大法万岁”。'
거리에서 음식장사를 마친 아저씨는 즐겁게 자신의 차에 서서 진상자료를 높이 들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 만세”라고 외쳤다.

'一对年轻夫妇抱着小孩,很高兴要到了莲花和材料,碰到摄影记者,要求拍照留念,并全家高喊法轮大法好。'
한 젊은 부부는 어린이를 안고,  연꽃과 진상자료를 받고서 너무 기쁘했는데 촬영기자를 보자 기념시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으며, 동시에 온 가족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고 외쳤다.

'法轮功队伍所到之处,路旁群众伸手要莲花、要真相材料。'
파룬궁 대열이 가는 곳마다 도로 양측의 사람들은 연꽃과 진상자료를 달라고 했다.

싼민의 바오중이민(褒忠義民) 사찰에서 출발한 퍼레이드엔 타이완 총통 마잉주와 정계 인사들이 앞장서고 5천여 명의 민중들이 뒤를 이었는데 수많은 관중들이 거리에 나와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단연 파룬궁 대오였다. 요고대를 선두로 하고 연공 시범단 행렬이 상화롭고 질서정연하게 그 뒤를 따랐다. 그리고 옅은 하늘색과 분홍색 비단을 두르고 아름다운 선녀들로 분장한 여자 수련생 팀은 손에 아름다운 연꽃 모형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줄 진상자료를 들었다. 파룬궁 수련생 팀이 이르는 곳마다 관중들은 손을 내밀어 연꽃과 진상자료를 요구하는 모습이었다. 파룬궁의 올바른 정보를 알게 된 관중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기타 단체들도 수련생들에게 파룬궁 자료와 아름다운 연꽃을 요구하는 통에 파룬궁 팀 대오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한 젊은 부부는 어린애를 안고 연꽃과 진상자료를 얻은 후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었는데 촬영 기자를 발견하고는 기념사진을 요청하면서 가족이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는 등 자유롭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곳곳에서 연출됐다.

도로변 가게에서 과일을 파는 아주머니는 자신의 가게 앞에서 오랫동안 행렬을 기다리다가 파룬궁 대오를 보고는 소리 높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길 입구에서 음식을 팔던 아저씨도 진상자료를 받으며 ‘파룬따파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타이완 사회에서 파룬궁 수련은 이미 대중적인 뿌리를 내렸고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수련자들은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의 심성을 더욱 높게 고양해 가는 생활 모습 때문에 이날 퍼레이드행사에서와 같이 파룬궁은 타이완 민중들로부터 특별한 환영과 지지를 얻고 있다.

문장발표 : 2011년 8월 1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5/245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