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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단오절 수확

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6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수도 새크라멘토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요청으로 현지의 대만 향우회가 개최한 단오절 경축활동에 참여했는데 대만의 전통 스낵을 맛보는 동시에 수련생들은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수련후의 심득체험을 나누어주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에 대해 진일보 이해했으며 게다가 중공의 잔인한 파룬궁수련생 박해 진상을 알게 됐다.

한 남성은 파룬궁 부스를 보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당신들을 아주 존경합니다.”

한 여성은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추천한 서적인 ‘전법륜’ 한권을 즉시 구매하며 말했다. “저는 불교를 믿는데 ‘전법륜’ 이 책의 이름을 듣는 순간 아주 친근한 감을 느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탐색하는데 흥미를 갖고 있는 안(安)씨는 매번 길가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대법제자들을 만날 때마다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에도 안씨는 예외 없이 수련생과 함께 오래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떠날 때 그는 돌아간 후 인터넷에 접속해 대법서적을 다운로드해 볼 것이라고 했다.

전통 스낵을 판매하는 한 남성은 잠시 쉬는 시간에 파룬궁부스에 다가와 구경했고 게다가 수련생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그는 수련생에게 자신이 비록 신불(神佛)을 믿지는 않지만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천리는 믿는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전력을 다해 ‘지혜와 신앙’ 등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밤새도록 내리던 비는 그날 아침 10시 넘어 갑자기 멎었고 바람도 훨씬 작아졌으며 정오가 될 무렵에는 햇빛이 먹구름을 가르고 대지에 비춰졌다. 이 활동은 원래 날씨가 안 좋은 관계로 취소하려고 했었는데 나중에는 하늘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사람들은 전통스낵을 맛보았을 뿐만 아니라 인연 있는 사람들은 소중한 책 ‘전법륜’과 ‘9평 공산당’ 등 서적들을 구매했는데 이는 의외의 단오절 수확이었다.

문장발표: 2011년 06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1242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