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샤오 옌, 캐나다 퀘백에서 보도) 반박해 중에서 걸어 온지 11년 즈음에 파룬궁수련생들은 2010년 8월 14일 캐나다 동부의 역사로 유명한 도시 — 퀘백주에서 집회를 열어 현지의 민중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 선, 인(眞, 善, 忍)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고 아울러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함과 동시에 중국대륙에서 당국의 박해로 치사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퀘주주 의원 미셸.키몬은 현지의 파룬따파 학회에 편지를 보내 박해는 반듯이 정지되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공법 시연이 인연 있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에 시중심의 여우 빌리 광장에서 개최됐다. 사회자 메릴린은:“이번 행사는 우리가 두 번째로 퀘백주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며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륙에서 중공의 박해에 대한 진상을 폭로한다. 이번 행사에는 몬트리올, 퀘백주 및 오타와에서 온 수련생들도 있는데 이는 하나의 아주 좋은 기회이며 이곳의 민중들에게 파룬궁이 박해 당하는 진상을 많이 요해하게 함과 동시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집회현장에는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우선 먼저 현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파구파아호 전스팡(法鼓法號震十方)》、《법정건곤(法正乾坤)》、《쑹바오(送寳)》和《법륜성왕(法輪聖王)》등 곡목을 약 30분간 연주했는데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 다음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우 빌리 광장과 시 중심 주변의 공원에서 현지 인들에게 파룬궁의 5장 공법을 시연했고 그 시연장면은 많은 행인들의 눈길을 끌어 걸음을 멈추게 했으며 어떤 이는 현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따라 배웠다. 마릴린은 퀘백주의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끼며 종종 전화를 걸어와 공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라고 전했다.
칠레에서 온 이반나는 얼마 전에 한 은행에서 보험대리 업무 일을 그만두고 마침 일종의 정신신앙과 자신에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공법을 찾던 중이었다. 그녀가 말하기를: “ 나는 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조용히 앉아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옆에서 관찰했다. 그때 갑자기 어머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느꼈으며 격동을 감추지 못하고 즉시 파룬궁의 5장 공법을 배웠다.
진상을 알려 박해가 결속되기를 호소하다.
오후 5시, 반박해를 제목으로 하는 집회가 시작되었다. 행사의 발기인 마릴린은 발언 중에서: “이곳의 사람들은 박해의 진상을 들은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 생각에 파룬궁수련생의 한명으로써 마땅히 현지의 언어로 이곳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정황을 알려주어야 한다. 전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11년간의 반박해 역사 과정을 오늘날까지 걸어왔기에 우리는 이 집회를 조직하여 현지 민중들에게 더욱 많은 파룬궁의 진상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는 선량한 퀘백인들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 이번 박해가 하루 빨리 결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호소한다.”라고 언급했다.
베이징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천(陳)여사(60여세)는 회의중에 그녀가 중국에서 민중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었다는 이유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한 경력을 진술했다. 그녀는: “나는 두 번에 거쳐 불법 노동 교양을 받았고 여러 가지 혹형으로 괴로움을 당했으며 이로인해 청력이 거의 상실되었다. 박해로 나의 사지는 변형되었고 그때를 회상하기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 나는 운 좋게 캐나다에 와서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중국대륙의 매우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전히 혹독한 박해를 당하고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각계 정부관원과 광대한 민중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각 제지하기를 강력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성 의원 미셸.키몬은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보내는 한편의 편지에서“박해를 즉각 정지해야 한다.” 라는 소리를 모아 전 세계적인 파룬궁 반박해 정의의 물결 속에서 박해가 하루빨리 결속되는데 힘을 더할 것이다. 라고 표시했다.
촛불을 밝혀 사망한 동수들을 추모하다.
저녁 8시, 어둠이 내리자 파룬궁수련생들은 촛불을 밝혀 중국대륙에서 중공의 박해로 생명을 잃은 동수들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낮에 파룬궁 공법을 따라 배웠던 이반나도 대오에 참여하여 손에 촛불을 들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녀는:“ 매 개인에게는 모두 마땅히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하며 매 개인들에게는 모두 마땅히 사상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 선, 인 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당해 치사하게 되었다는 것을 듣고, 자연스럽게 내심으로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을 동정하게 되었고 중공에 대해서는 매우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의식했기에 나 자신도 모르게 이 촛불 집회의 추모 행렬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19/119369p.html)
문장발표: 2010년 08월 18일
문장분류: 톱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8/228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