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팡(타이 완)
〔밍후이왕〕2010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타이완 제7기 파룬따파 대학과 전문대학 학생 캠프가 타이중 중싱 대학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참가한 100여 명의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파룬따파 “쩐,싼,런(真, 善, 忍)의 순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제7기 파룬따파 대학(大學)과 전문대학(專門大學)생)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태도에 감동했고, 거대한 변화를 안겨준 파룬따파에 매우 감사 했다. 그들은 또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과 같은 시대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음에 놀라며, 함께 수련의 길을 걸을 것을 굳건히 했다.
국립 중싱대학 파룬궁사에서 주최한 제7기 파룬따파 대학(大學)과 전문대학 학생 캠프 주제는 “금 열쇠”로 3박 4일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파룬따파공부, 연공, 내빈강연, 음악회, 대지게임, 단강(团康)활동, 연극공연, 밤새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기, 영화 관람, 종이연꽃 접기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항목마다 모두 “쩐,싼,런(真, 善, 忍)”이 담겨있어서 참가자 모두 교육적인 효과가 좋았다.
캠프 책임자 숴시린(许嘉麟)은 얕은 것부터 깊게 들어가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을 인솔했다. 이는 파룬궁과 수련의 내포를 인식시키는 것으로, 파룬궁을 접촉하지 못했거나 혹은 파룬궁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가하기 적합한 캠프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 캠프에서 볼 수 없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것은 “우리는 대법제자이므로 먼저 타인을 생각해야하며,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지불해야 한다. 또 우리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헌신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쉬 바오 쉬안(徐宝璇) 음악회에서 무용 “천지 영춘” 공연
캠프에 참가한 탕지타이(고3학생)는 직원들 모두 상화로운 모습을 보여 심성이 아주 좋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맑은 눈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자신도 파룬따파 공부를 통해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사이 파룬궁 수련생인 내빈강사 4사람이 강연을 했다. 대기원시보 지역장, 미술교원, 주치 의사 및 국립중산대학 기업관리 교수가 차례대로 강의를 하자 모두 박수로 열렬히 환영했다.
고2학생 거어청(葛成)은 자신의 마음도 제고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친구의 소개로 캠프에 참가한 동해대학 부속중학교 2학년인 리이치 (李益其)는, 캠프를 통해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늘 다른 사람이 자신를 위해 얼마를 했으면 자신도 그만큼 위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쩐 싼,런”은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3박 4일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원들의 사심 없는 헌신에 감동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 사례 란에 자신들의 속마음을 적었다. “그동안 파룬궁에 대해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진정으로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 대법에 대한 일체 타당치 못한 관념을 변화시켰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세계는 더욱 좋아질 것임을 확신 합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당신들의 없었더라면 이 활동은 그렇게 완미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최 측은 마지막 날 캠프를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미래도 보장받게 된 것이다.
문장 완성: 2010년 8월 4일
문장 분류: 해외 소식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