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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7월17일, 스위스의 작은 도시 암리스빌 쇼핑센터에서 구매를 하던 주민들은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부스를 보았다. 한쪽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용하게 가부좌를 하고 있는 대형사진이었고, 다른 한 쪽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고문을 당한 후 상처가 가득한 사진들이었다. 스위스항공에서 비행사로 있었던 한 신사가 오전에 파룬궁 진상신문을 가져갔는데, 오후에 또 일부러 진상부스를 찾아왔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치른 대가는 그를 깊이 감동시켰다고 하면서, 만약 무슨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가 도울 수 있다고 했다.

7월 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신보(新报) 걷기대회에는 아침운동을 즐기는 2만 여명의 싱가포르사람들이 참가했다. 사람들의 대열은 거의 흰색이었는데, 그 중 노란티를 입은 한 대열인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별한 눈길을 끌었다. 많은 대중들과 촬영전문가들이 모두 평화적인 파룬궁 대열을 앞다투어 촬영했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졌다.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카르타의 판코란 비다카라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듭 파룬따파 소개행사를 개최했다.

7월 3일과 7월 10일, 오스트리아 대법제자들은 각기 오스트리아 예술의 도시 잘츠부르크와 오스트리아 문화의 도시 그라츠에서 ‘파룬따파 정보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도시들은 또 오스트리아 대법제자들이 전국순회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는 두 군데 역이기도 하다. 그라츠의 현지 젊은이 한 명이 진상부스앞에 와서 수련생에게, 그는 이미 『전법륜』을 보았고, 아주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연공동작을 배우려 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2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제445기 / 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