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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적요

인도 제1기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2009년 12월 26일 벵갈루루에서 개최되었다. 인도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수련생들이 법회에 참가하였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수련한지 좀 되는 수련생이었고, 그 중 일부 수련생들은 금방 수련행렬에 들어선 신수련생들이었다. 법회에서 26명의 수련생들이 각자 대법 속에서 수련하면서 어떻게 법을 실증하고 세 가지 일을 하였으며, 어떻게 속인의 관념을 버렸고 법속에서 정진하였는가에 대하여 심득을 교류했다. 발언은 성실하고 진지했으며 법회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009년 한국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6일 중부의 가장 큰 도시인 대전에서 열렸다. 11명의 수련생들이 각자 가정과 직장 및 기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쩐(眞)ㆍ싼(善)ㆍ런(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는가 하는 심득체험을 이야기했다.

12월 28일, 유럽 독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 서남부도시인 카를스루에서 2009년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열 몇 명 되는 수련생들이, 그들이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어떻게 법리에 따라 안으로 찾고 협조했으며, 가정관을 잘 넘었는지 등등 체험을 이야기했다. 법회 후,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법회가 그들에 대한 도움이 아주 컸다고 이야기했다. 발언한 동수들은 모두 안으로 찾았고, 착실하게 수련하였으며, 신수련생들의 정진은 또한 아주 많은 노수련생들을 격려하였다.

12월 23일, 일본 청소년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동경에서 거행되었다. 동경과 주변지역 청소년대법제자들이 교류회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수련심득을 교류하였다. 스위스에서 유학할 때 신운을 보고 법을 얻은 사또는 교류중에서 말하기를, “수련전에는 일종의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언제나 자신을 위장하였다. 그러나 신운을 본 후 내심으로 대법제자의 순결함을 느꼈다.”라고 하였다. 현재 법을 실증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또는 이번 법회를 거쳐, 동수들과 교류를 통하여 함께 제고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