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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적요

2009년 쿠알라룸푸르 국제 금관악대 대회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거행되었다.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과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요청에 의해 15일 저녁 9시에 개막의식과 길거리행진을 했다. 악단이 귀빈석을 지날 때, 길거리 양쪽에 물샐틈없이 서있던 수천 명의 관중들은 박수로서 환호했다. 17일 밤 본선에서, 천국악단은 재차 요청을 받아 특별연출 퍼레이드를 담당하였다. 주최측은 또 천국악단을 요청하여 금관악대 대회의 지정 쇼핑광장인 “시대광장”에 가서 공연대사를 담당해달라고 했다.,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세 번의 토요일 동안에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시의 파룬궁수련생들은 하우디(Horde)의 작은 마을에 가서 정보의 날을 개최했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이야기했고, 또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견책 지지하는 서명을 받았다. 많은 독일사람들은 진상을 이해한 후 모두 물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슈레이더(Glizaleth Schrader)는 20 년 전 폴란드에서 독일로 탈출해왔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그는 공산독재국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대해 아주 깊이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폴란드에 있을 때, 그녀는 길거리에 시위행진을 나갔다가 공산당에 의해 2년간 감금당하였다.

12월 13일, 일부 시드니 파룬궁 수련생들은 호주 뉴캐슬에서 거행하는 “인권을 위한 걷기”집회행진에 참가하여 다시 한번 현지 주민들을 위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펼쳐주었고, 중공이 인권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였다. 진헤이 시장이 집회에 출석하여 발언을 하였다. “기본인권에 대한 짓밟음은 문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다. 오늘의 중국에서는 국민들의 기본인권이 부족하다. 중공당국은 그의 권세를 이용하여 유엔에서 사람들이 그의 인권기록에 대한 비평을 억제하고 있다. 중공은 티베트인과 파룬궁수련생 그리고 기독교단체에 대해 인권탄압을 하고 있다.”

12월 15일, “진선인국제미술전” 개막식이 호주 멜버른 주민지역 예술센터 화랑에서 거행되었다. 각계 귀빈들과 많은 예술계 인사들이 현장에 도착해 참관하고, 미술전의 그림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그리고 미술전의 정통적인 예술과 잠재된 내포에 깊은 진감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중문 밍후이주간 제4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