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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베트남 법회가 하노이에서 개최되다 (사진들)

[명혜망] 2009년 5월 10일 베트남 파룬따파 심득교류회가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많은 도시와 성에서 약 150명의 수련생들이 이 엄숙한 법회에 참석하여 서로 배우고 그들 자신의 단점을 보며 앞으로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또한 이 행사를 빌어 다가오는 5월 13일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최고의 존경심을 드렸다.

회의장

모든 수련생들이 대법 현수막을 들고 있다

한 수련생이 발표문을 읽고 있다

수련생들이 션윈 공연을 보고 있다

단체 발정념 후 함께 를 낭송하는 것으로 회의가 시작되었고, 그 다음 심득교류 부분으로 들어갔다.

하노이, 다낭, 하이두옹, 붕타우, 빈다, 독일에 사는 베트남 수련생, 러시아에 사는 베트남 수련생의 발표문 10여 편이 제출되었다. 발표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위대한 자비심을 느끼며 울음을 참지 못했다.

대부분의 발표문은 신수련생들이 쓴 것이었다. 2년 안되게 대법을 수련하고 있는 한 수련생은 진상의 중요성에 대해 긴 문장을 썼고, 수련생들에게 먼 역사시기에 한 서약을 완수하기 위해 걸어 나오도록 고무격려 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에게 진상한 심득체험을 이야기했다. 사이공에서 온 한 젊은 수련생은 자신의 지역에서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상했는가를 교류했다. 수련한지 일 년 된다는 한 노년 수련생은 매일 공원에서 단체로 연공하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대법을 소개한 경험을 교류했다. 수련의 다른 많은 방면 역시 발표되었는데, 사회의 일과 대법 일과의 조화, 더욱더 큰 마음으로 가족문제를 다루는 일, 수구의 중요성, 법에 동화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돌파하는 일,책 암기, 등이 교류되었다.

수련생들은 법회에 참석하여 큰 혜택을 받고 정법노정을 더욱 가까이 따르기 위해 더욱 정진하기로 결심했다.

오후 5시 15분 발정념을 끝으로 법회가 종료되었으며, 수련생들은 현수막을 들고 5월13일 대법의 날에 축복을 보냈다우리 모두 이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잘 해나갈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17일
문장완성: 2009년 5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17/1074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