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보스턴 수련생들이 MIT(엠아이티)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다(사진들)

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8일] 8월 29일에 MIT 대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한 학생조직엑스포를 열었다. 이에 MIT대 파룬따파(法輪大法) 학생클럽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하고,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박해진상을 알리기 위해 부스를 차렸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MIT 학생(오른쪽)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한 중국학생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당일 오후에 MIT대 파룬궁 클럽은 체육관 회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대법의 아름다움,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 파룬궁수련생들의 견인불굴의 정신을 소개했다. 동시에 다섯 명의 수련생들이 회장 가운데서 따로 제5장 공법을 시범하여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파룬궁 클럽에서는 두 개의 대형 포스터를 전시했는데, 하나는 “파룬궁은 무엇인가?”였고, 다른 하나는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가?”였다. 일부 수련생들은 이 대형 포스터에 대해 설명하면서 옆에서 진상을 말해주었다. 여러 수련생들은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개인수련 경험과 중국에서 그들의 친인들이 받는 고통에 대해 교류했다.

두 시간의 행사기간 동안, 14명의 학생들이 클럽활동 참여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이메일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겼다.

엑스포기간에 두 대의 관광버스가 MIT대를 방문했다. 첫 버스에 탔던 대부분 승객들은 메릴랜드에서 온 중국 이민자들이었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이 체육관 부근 잔디밭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는 매우 흥미로워하였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좋은 공법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또 연공을 가르치는 VCD를 달라고 하기도 했다.

두 번째 버스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서양인들이 타고 있었다. 그들 중 한 노인이 파룬궁 연공을 배우겠다며 단체 참관의 기회를 포기하고 부스에 남아있기로 했다. 그가 연공을 배우고 있을 때, 다른 다섯 명이 뒤에서 그를 바라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도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연공을 배우는 관광객의 숫자가 금방 10명, 15명으로 점점더 많아졌다. 결국 그들은 큰 단체를 이루었다. 떠나가기 전에 그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연공장에 대한 정보를 묻고 또 많은 정보자료도 가져갔다.

발표일자 : 2008년 9월 8일
원문일자 : 2008년 9월 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9/8/100464.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7/185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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