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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의시에서 인권성화를 맞이하여 관민(官民)이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질책 (그림)

글 / 왕청한

[명혜망 2008년 6월 9일]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이 발기한 “인권성화”가 2008년 6월 8일 저녁, 대만 가의시(嘉义市)에 전달되었다. 이 시의 시민대표, 시정부 관원 및 각 업종의 시민들은 시위, 달리기 등의 방식으로 중공의 파룬궁박해 제지를 호소하였다.

입법위원 강의웅(江义雄), 채동영(蔡同荣), 시의원 채문욱(蔡文旭), 채영상(蔡永常), 인권변호사 양경야(杨琼雅) 및 허다한 민중들이 8일 저녁에 중정공원(中正公园)에서 진행한 인권성화 환영식에 참가하였다. 가의시 정부사회처 부처장 장원후(张元厚)는 시장을 대표하여 성화를 받은 후 말하였다. “성화가 전 세계에서 한번 또 한번 이어서 전해져 내려가 각지에서 타오르기 바라며 인권자유의 목적을 쟁취하기 바란다.”


가의시(嘉义市) 정부사회처 부처장 장원후(张元厚)가 시장을 대표하여 인권성화를 받다


입법위원 강의웅(江义雄)이 성화대에 불을 붙이다


가의시(嘉义市) 의원 채문욱(蔡文旭)은 전 세계에서 모두 중공을 질책하는데 대해 매우 위안이 된다고 말하였다


가의시(嘉义市) 의원 채영상(蔡永常)은 중공이 지구에서 소실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입법위원 채동영(蔡同荣)은 말하였다. “중공이 사람의 장기를 불법으로 팔아먹는 것은 인간 도덕성이 없는 것이며 그것을 폭로해야 한다.”

입법위원 강의웅은 성화를 높이 추켜들고 성화대에 불을 붙이며 민중들이 공동으로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가의시(嘉义市) 의원 채문욱(蔡文旭)은 인권은 나라의 국경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중국의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의 박해를 당하며 학대받고 생체장기적출 당하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다. 전 세계의 정의적인 인사들이 용감하게 나와서 파룬궁을 성원하는 것을 보고 매우 위안이 되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성화의 길을 빌어 더욱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 중공의 폭행을 제지시켜야 한다.”

가의시(嘉义市) 의원 채영상(蔡永常)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권은 일반 세상의 가치이다. 중공은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 나라이다. 전 세계 사람들은 그것에게 압력을 가해야 하며 그것더러 인권을 개선하게 해야만 중국인민들이 존엄을 갖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중공은 자신에게 신심이 없기에 방법을 다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려 한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건강을 가져다준다. 중공이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모습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중공을 버려야 하며 하늘이 그것을 질책하게 해야 하며 그것으로 하여금 지구에서 소실되게 해야 한다.”

입법위원 채동영(蔡同荣)은 인권성화의 전달은 매우 의의있다고 했다. “중공이 도리를 따지지 않고 파룬궁을 탄압하여 세계 각 나라에 사람의 장기를 팔아먹는 것은 매우 비인도적인 것이다. 여러분은 더욱 진일보로 중공이 인권을 탄압하고 침범하는 것을 폭로시켜야 한다.”

마지막에 채동영(蔡同荣)이 성화를 가의시(嘉义市) 성화대에 전달하였다. 가의시(嘉义市) 북회마라톤협회 등 허다한 단체와 시민들로 조성된 성화대는 성화를 전달하며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행동으로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제지하려 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8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9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9/1799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