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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lobe and Mail : 41500건의 의심스러운 장기이식

[명혜망 2006년 7월 12일] 중공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대량으로 적출한 데에 관한 캐나다 독립조사단의 보고. 캐나다 Globe and Mail 7월 7일자 제프 살롯(Jeff Sallot) 기자의 문장으로 짚어 보건데, 중국에서 있었던 41500건의 장기 이식은 중공 당국이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살해하고 얻은 장기일 가능성이 있다.

인권변호사 마타스와 전 국회의원 킬고어는 2000~2005년의 기간 동안 장기 이식의 기타 출처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문장에 나와 있다.

문장에는 41500건의 장기 이식의 장기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러한 장기는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적출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에 한 답안을 제공하였고, 조사 보고의 저술인은 적은 수량의 기타 중국 사형수의 것도 포함한 모든 기타 내원을 배제하였다고 설명했다.

서방 매체 보도에 의하면, 중국 병원이 신선한 신장, 각막과 기타 장기를 외국 사람에게 제공하고 장기간 고통스럽게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하여 인터넷에 광고를 한 후에 중국에서는 장기 이식을 통제하는 새로운 법률이 지난 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조사단은 새로운 법률을 환영한다고 했지만 치장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 마타스 선생은 중공이 최근 인권 법률을 멸시하고 혹형과 괴롭힘으로 재소자를 박해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 하였다.

마타스는 장기를 얻어 이식을 하면서 이득을 보려고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한 사실에 대해 “사람을 매우 놀라게 하고 이것은 새로운 형식의 죄악이 세계상에 나타난 것이다.”라고 하였다.

킬고어는 기자회견장에서 “지금 이곳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믿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 역시 전에는 믿기 힘들었다.”고 하였다.

두 조사단원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나 모든 사실을 하나로 종합했을 때, 건강한 중국 사람이 살해당하여 장기를 적출당한 이 하나의 결론 이외에는 추론을 얻기가 힘들었다고 하였다.

킬고어는 한 중국 여성의 증언을 들었는데, 안과의사인 그녀의 남편이 2003년까지 2년 동안 수감된 파룬궁 수련생 약 2000명을 마취시키고 각막을 직접 적출한 사실을 알고 난 후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다.

조사원도 테이프와 번역된 전화 대화 기록을 들었는데, 중국의 병원 관계자가 알려주기를 파룬궁 수련생들을 환자처럼 꾸며 그들의 병원에 가서 짧은 시간에 신선한 장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한 번은 우한의 어느 병원에 전화를 걸어 “살아 있는 범죄인의 장기를 적출하여 이식하고 싶은데 예를 들면, 살아 있는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도 그런 걸 얻습니까?”라고 신장 기증자가 살아 있는 사람이냐고 묻자 병원의 관계자는 “문제없습니다.”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07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12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12일 14:51:49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12/132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