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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훈스브루크 (Hoensbroek)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다 (사진들)

[명혜망] 5월 25일은 유럽의 비중있는 종교 축제일이라 폴란드 남부 사람들은 작은 마을 훈스브루크에서 큰 바자회를 열어 축제일을 경축하고 있었다. 오전 9시 임에도 이미 많은 텐트가 중앙 광장으로 이어지는 길 양옆에 늘어서 있었다. 사람들은 일상용품, 옷, 예술작품과 기타 물건들을 진열해 놓았고, 무용공연과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라 곳곳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주요 거리에는 특별히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오렌지 색깔의 텐트가 있었는데, 우리의 파룬따파 부스였다. 황금색 글자로 “파룬따파 하오”와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라고 쓴 실크 현수막이 매우 엄숙하고 장엄하게 보였다. 그곳 테이블 위에는 책들과 대법 음악CD, 연공교습 DVD, 그리고 정보 전단지가 진열되어 있었다. 폴란드와 벨기에 수련생들은 그곳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면서 사람들에게 대법과 중국에서의 박해에 대해 진상하고 있었다. 그들은 또 종이 연꽃도 만들고 고무풍선도 나누어주며, 축제분위기를 돋워주고 있었다.


진상하고 있는 수련생들td>


사람들이 파룬궁에 관심을 갖다


종이 연꽃을 함께 만들다

사람들이 붐비는 시끄럽고 복잡한 시장내에서 수련생들이 파룬궁의 5장 연공 공법을 시범으로 보여주고 있는 평화로운 곳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멈춰 선채 그들을 바라보면서 또 지역 연공장에 관해 묻기도 했다. 어떤 사람들은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긴급 구명을 호소하는 전단지를 받아들고는 그들 또한 박해를 중지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수련생에게서 파룬따파 정보지를 받은 한 여인은 테이블 위에 진열된《전법륜》에서 《논어》를 자세히 읽고 난 다음 말했다. “이번에 세 번째로 파룬궁 신문을 받았는데, 아마 수련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오후에는, “진-선-인”이라고 쓴 수천 개의 고무풍선을 나누어주었더니 축제가 열리는 그곳의 곳곳에 풍선이 보였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3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9/1291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3/74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