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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의 독일 국민들 다시는 침묵하지 않겠다

글 / 더 샹

[명혜망] “중공이 그렇게 사악하니, 곧 망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루 동안, 여러 독일인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2006년 5월 20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독일 남부 아우크스부르크, 국왕광장 (King’s Plaza)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는 활동을 벌였다.


꼬마 수련생이 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다”라고 쓰여 있고, 이것은 바쁘게 지나가는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들은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을 보여주며 또 박해를 폭로하는 전시대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일부는 수련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폭행 종식을 호소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몇 년간 미국에서 살았던 한 독일인 부부가 지나가며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나치가 유대인들을 박해했을 때,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마비되었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견해로는, 이런 현상이 다시 반복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중공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마주하고, 독일인들은 침묵해서는 안 되며 중공의 폭행을 종식해야 한다. 잠시 후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신선한 딸기를 갖다주려고 다시 찾아왔다.

한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다. 바람이 불고 비가 왔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에 영향 받지 않고 발정념과 연공을 견지했다. 한 신수련생이 구름이 걷히고 햇볕이 나는 것을 보고 행복해 했다. 그는 각 진상행사는 그 자신의 사상을 청리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다른 공간에 있는 나쁜 것들을 대량으로 청리해줄 뿐만 아니라, 또한 그 자신도 동시에 정화된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3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1/12841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3/740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