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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중국성에서 620만 탈당 성원 집회를 열어(사진)

【명혜망 2005년 12월12일】(명혜기자 차이쥐 보도)2005년 12월11일 오전 10시 천명을 넘는 사람들이 뉴욕 차이나타운 루즈벨트 공원에서 집회를 열어, 사이트를 통해 “탈당성명”을 발표한 620만명 중국대륙 민중을 성원하였다. 미국 동부지역과 워싱톤DC를 포함한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성원활동에 참석했다.

12월경의 뉴욕에선 이미 눈이 두번이나 내렸다. 워싱톤DC에서 차를 몰고 5, 6시간 달려와 이번 집최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 리여사는, 그녀가 620만명 탈당성원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은 몇년동안 중공이 줄곧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며 이미 6년이 지났지만 박해가 멈춰지지 않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을 읽고 중공의 본질과 이번 박해의 본질을 요해하여 더 이상 중공을 도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말 것을 희망했다. 리여사는 또한 반세기동안 중공이 잔혹하게 죽인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 악이 이미 넘쳐나고 있는 바, 중공과 기타 관련 조직에서 즉시 탈퇴한 사람들은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과 같으며 중공과 함께 순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성원활동 조직에 참가한 뉴욕 파룬궁수련생 웨이여사는, 파룬궁수련생이 “9평”을 널리 전해고 “9평”과 관련된 퍼레이드와 집회에 참가한 것은 중공 사당을 뒤엎기 위한 것이 아니고 또 무슨 권력을 도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중공 사교의 본질을 똑바로 보게 하여 더 이상 알게 모르게 중공과 함께 파룬궁수련생을 계속 박해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원 집회에서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의 대표는 이렇게 발언했다.”2005년 11월25일 허베이성 줘저우시 경찰 허쉐잰(20여세)은 불법심문과 압송 과정 중에 그의 모친 연령과 같은 파룬궁수련생 류지즈(51)세와 한위즈(42세)를 강간했다. 사건 발생 과정 중에 같은 파출소의 기타 경찰들은 한 사람도 나서서 이를 제지하지 않았으며, 아울러 강간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면서 본척도 하지 않았는 바 “경찰이 연속하여 강간하는 사건”이 파출소에서 발생하게 했다. 이 짐승같은 행위는 사악한 중공의 종용과 비호 하에 이루어 졌다. 기층’집법요원’의 공민에 대한 상해는 이미 무법천지, 인륜을 깡끄리 잃은 정도에 달했다. 이는 마침 중공이 매스컴으로 속이고 거짓말과 폭력 등 국가 공포주의 수단으로 인성을 왜곡하고 원한을 선동한 결과이다. ”

전 세계 탈당서비스센터 및 뉴욕탈당센터의 책임자, 그리고 민주운동인사들인, ‘중국민주당 세계동맹’의 대표, ‘네트워크 문재’의 주필, ‘중국평화’의 대표들도 각각 집회에서 발언했다.

중국민주당 세계동맹 대표 왕쥔세와 일부 당원들은 집회현장에서 전체 당원을 대표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 탈퇴를 선언했다. 그들은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다.”중공은 중화민족의 도덕표준을 전면적으로 파괴했고 중화민족의 문화자원을 전면적으로 파괴했다. 만약 중공으로 하여금 계속 이렇게 하게 한다면 전반 중화민족은 고난의 심연에 빠지게 된다. 하여 우리는 철저하게 중공을 포기해야 하고 중국 민중이 중공 사당에서 탈퇴하고 중공 공청단에서 탈퇴할 것을 호소한다. 중국민주당 세계 동맹 전체 당원은 전 세계에 이렇게 선언한다. 중공 사당에서 탈퇴하고 중공 공청단에서 탈퇴한다. 나부터 시작하고 지금부터 시작한다.”

성원집회가 끝난 후 사람들은 뉴욕시 거리에 나와 잰니거리 사거리에서 대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이 날은 마침 주말 휴가여서 길을 따라 구경하는 관중들이 아주 많았다. 퍼레이드 대오는 용춤 사자춤 대오로 길을 열고, 당고대, 용기대가 잇달았으며 마지막은 요고대였다. 차이타타운의 가장 번화한 거리와 디웨이천 거리 공자호텔 앞에서 마무리하였다. 퍼레이드에 참석한 사람들 속에는 또 아주 많은 화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일부 서방인사들도 있었다.

9평과 탈당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반세기동안 중공이 중국인을 박해한 비극이 계속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음을 인식했다. 유씨 성의 한 관중은 탈당사이트에서 탈당을 성명한 인원이 100만명에 달할 때 그도 탈단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 특별히 나와서 620만명의 탈당퍼레이드 활동을 보러 왔으며 규모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였다. 수십명의 산웨이 민중들이 총살당한 사실을 제기하였을 때 그는 중공의 폭행에 아주 가슴 아파했다. 더욱이 중공의 ‘뉴스봉쇄’로 인하여, 그는 6.4에 대해 그때 국내에서 어찌된 일인지를 완전히 모르고 있다가 해외에 와서 신당인TV의 보도를 본 후 그 당시 정부가 군대 탱크를 이용하여 탄압한 것을 알고 정말로 놀라 멍해졌었다고 감개하여 말했다!

뉴욕파룬궁수련생 웨이여사는 이렇게 지적했다.”광대한 중국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이는 중공이 아직까지 인권박해를 계속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중공은 정책성과 조직성의 실시에서 자국민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계속 해오고있다. 명혜망의 대략적 통계에 의하면 현재까지 최소한 2,792 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하고 최소한 6,000 여명이 불법으로 판결받았으며 불법 노동개조 당하는 파룬궁수련생이 3년 전에 이미 10만명을 초과했다고 했다.

한 쌍의 화교부부는 중공이 가장 나쁘다고 표현했다. 그들이 미국이 온지 이미 몇십년이 지났고 그 당시 중공의 박해를 받아 나온 것인데, 그것은 그들의 집에서 공장을 설립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전 중국에서는 모두 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모두 자본가파가 아닌가? 때문에 중공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임의적으로 거짓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집단이라고 했다.

퍼레이드 진행 중 그리고 끝난 후에 많은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중국성에서 “9평 탈당”등 자료를 배포했다.

문장완성: 2005년12월1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2/11638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