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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캐나다와 중국의 인권 회담 기간에 박해의 종식을 호소하다 (사진들)

[명혜망]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캐나다와 중국 간 인권 회담이 캐나다 외무부에서 열리고 있다. 오타와와 몬트리올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10월 31일 아침 외무부 앞에 모여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청원하고 흉수들, 장쩌민, 뤄간, 류징과 저우융캉을 법으로 처벌하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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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룬궁 수련생이 근무하러 가는 한 외무부직원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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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이 외무부 밖에서 평화스런 청원을 하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2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2일

문장분류: [해외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11350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2/66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