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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스 사진: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트 위에 현수막을 전시하다

[명혜망] 후진타오가 북미를 방문하는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후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기회를 활용했다. 2005년9월17일은 후의 북미 여행 마지막 날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다시 한 번 시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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랬보트 위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현수막

9월17일자 로이터스의 보도에 따르면, “항의자들이 2005년9월16일,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밴쿠버를 방문하고 있는 후진타오 중국주석의 호텔 근처, 작은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한 보트 위에서 시위하고 있다.”

보트 위에 걸려 있는 흰 현수막에는 ‘파룬궁은 좋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 있는 작은 현수막에는 ‘후진타오: 하늘과 사람이 당신에게 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0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0일

문장분류: [해외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9/11073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0/65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