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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뉴욕에 도착, 파룬궁수련생들 박해를 멈추라고 호소(포토)

【명혜망 2005년 9월14일】 (명혜기자 차이쥐, 뉴욕에서 보도)2005년 9월13일 오후 후진타오가 뉴욕에 도착하였고 파룬궁수련생들은 유엔과 후진타오가 머문 호텔 앞에서 진용이 강대한 평화적 청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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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수련생들은 연속 호텔 부근에 왔다.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라는 글이 적힌 노란 티셔츠는 맨해튼의 인파 속에서 각별히 눈에 띄었다.

노란 바탕에 붉은 글씨의 “파룬따파는 좋다”, 중영문의 “진선인” 대 현수막은 많은 중생들을 마주하고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무척 자비하고 장엄함을 느끼게 하였다. 불법은 자비하여 중생을 부르고 있었다.

“후진타오, 신과 인민이 당신에게 준 시간은 제한되었다”라고 적은 파란 바탕의 하얀 글씨 현수막과 16개의 방대한 종이판에 새겨 넣은 “후진타오, 신과 인민이 당신에게 준 시간은 제한되었다”는 서로 눈부시게 빛났다.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 뚜렷하여 길을 사이에 두고도 모두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악인들이 보면 간담이 서늘케 하는 대 현수막 두개가 있었다.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뤄간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류징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저우융캉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와 중영문으로 된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과 나쁜 사람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고 적은 현수막은 위엄하고 엄숙하여 세인들에게 악에는 악보가 있는 바, 제멋대로이고 인간성이 없는 악인은 반드시 법률의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었다. 또한 ‘진.선.인’을 신앙하는 수련인을 박해하면 반드시 천리와 인간 정의의 처벌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었다.

* 후진타오가 호텔로 들어가

예상대로 후진타오는 소리없이 옆문 차도로 호텔에 들어갔다. 우습게도 공원 큰 길에 있는 돈들여 사온 백여명 환영대의 인사에 대해 전혀 본 척도 하지 않고 옆문으로 들어갈 때 국내에서 데려온 몇몇 키 큰 남자들이 귀신 깃발을 흔들며 환영하는 척 하고 있었다. 중공의 당 우두머리가 가련하였다. 왜 이렇게 고달프게 수고하는지. 안목이 있는 사람들은 후진타오를 진정으로 관심하는 것이 그래도 파룬궁수련생임을 모두 알고 있는데 왜 대범하게 파룬궁수련생의 마음을 보지 않는지? “후진타오. 신과 인민이 당신에게 준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 인연있는 사람은 진상을 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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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진상을 열독

웨도프호텔은 맨해튼 중간에 위치하고 인파가 끊임없이 흐르는 곳이다. 수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의 현수막을 보았고 진상자료를 가져가 진지하게 열독하였다. 한 수련생은 길어귀에서 ‘지금의 파룬궁’을 배포하였고 아주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은 한 중년남자가 자료를 받으며 무엇인가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가부좌하고 수련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천만명이 박해받고 있으며 원인은 그들이 이 수련 방식을 견지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중년남자는 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상을 알려 주어 이번 박해가 멈추도록 호소하게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중공은 장사를 통해 미국인이 정의의 목소리를 내보내지 못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중년남자는 알아들었고 또 스스로 신문 한 부를 가져가면서 이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인을 만나면 자비하게 진상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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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가 가는 곳마다 진상을 모르는 해외 화교로 이루어진 환영대오 뿐만 아니라 또 적지 않은 대륙인들이 따라다니며 환영하였다.

파룬궁수련생의 대오와 이 환영대오는 마침 이웃하고 있었다. 환영대오의 대부분 사람들이 수련생을 지나야만이 비로소 그들이 있는 곳에 걸어갈 수 있었으며 모든 현수막을 그들은 똑똑히 보았다. 수련생들은 또 진심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존엄과 결백을 위해 중공 환영을 거절하라”고 알려 주었다.

* 진상차량 대오의 위력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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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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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차량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더 잘 요해하게 하려고 파룬따파 제자들은 또 특별히 35대의 차량을 조직하였다. 좌측과 우측, 뒷면에 중영문 파룬궁 진상을 넣은 현수막을 걸었다.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후진타오. 신과 인민이 당신에게 준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과 악인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등이 있었다. 35대의 차량은 큰 거리에서 오고 가는 것이 정교하고 눈에 각별히 띄어 움직이기도 하고 멈추는 화면이었다.

한 선생은 특별히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의 유동차량이 이곳에서 오고 가게 하세요. 그 유동차량이 정말 좋아요.”

* 중국영사관 관원들과 정면으로 교전하여 정념으로 악을 제거

웨도프호텔 앞의 파룬궁 청원 지점은 중국영사관의 일부 관원들이 직접 오고 가는 현장으로 경찰들과 교섭하며 압력을 가하였다. 악명이 자자한 친공 인사 화쥔슝도 이 앞을 뛰어다녔다. 대법제자는 마음을 고정하고 염(念)을 바르게 하여 한편으로 발정념하여 이 사람들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는 한편 또 계속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리었다. 경찰들에게 우리는 아주 평화롭고, 후진타오는 정권을 쥐고 2년이 넘었지만 잔인무도하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계속하고 있어 국내에서 박해를 받는 수천만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생은 소리를 낼 어떠한 기회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기회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후진타오가 진상을 명백히 알고 파룬궁박해를 멈출 것을 바라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경찰들은 파룬궁을 알고 있고 파룬궁을 동정한다고 표시하였다. 그리고 또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가장 좋은 곳을 주었으며 또한 호텔과 아주 가까운 곳이라고 하였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경찰에게 우리는 항의하는 것도 아니고 환영하는 것도 아니며 우리는 바로 후진타오와 수행하는 모든 중국인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우리는 환영대오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경찰은 아주 놀라면서 이 요구에 동의하였다.

이후 이틀동안 파룬궁수련생은 계속 유옌과 웨도프호텔 앞에서 파룬궁 박해를 멈출 것을 요구하는 호소를 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09월 13일

문장발표 : 2005년 09월 14일
문장갱신 : 2005년 09월 14일 01:39:35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14/1104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