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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주민들이 진실에 깨어나다 (사진들)

글 / 러시아 수련생

[명혜망] 8월 21일, 모스크바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시 도심지로 나가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알리고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이 비인간적인 박해에 관심을 기울일 것과 박해 중지에 도움을 청했다.


행사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잔인한 박해가 종식되도록 도움을 호소하다

우리 행사는 큰 공원과 기차역을 끼고 있는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특별히 화창하고 맑은 날씨에 더하여, 주말인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산보를 하거나 단지 쉬려고 이곳으로 왔다.

우리의 “파룬따파” 현수막과 “중국은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를 호소하는 큰 표시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보 포스터 앞에는 구경꾼들이 항상 많았다. 상황을 알고 난 후에는, 한 사람 한 사람씩 반-박해 청원에 서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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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시민들은 잔인성을 매우 우려했다

진상 장소에서, 우리는 이곳에 와서 진실을 알고 깨어난 사람들이 들려준 많은 감동스런 이야기들을 견증했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가슴

많은 부모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포스터를 읽으러 왔다. 이런 어린이들 중에는 몇 달되지 않은 갓난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 유모차에 앉아있거나, 취학 전의 아이들도 있었다. 그냥 그들의 얼굴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그들의 가슴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는 진실을 이해하는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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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가진 선량한 젊은 사람들

공원에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우리의 진상장소를 지나쳐야 했기 때문에 많은 그룹의 젊은 사람들이 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의외의 장소에 매력을 느꼈다. 일부는 포스터를 자세히 읽고, 다른 사람들은 수련생들의 설명을 조심스럽게 들었다. 진실을 알고 난 후에, 사람들은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려고 무리를 져서 기다렸다. 일부 사람들은 서명을 한 후에도 수련생들이 설명하는 것들을 전부 들으려고 다시 돌아왔다.

일부 젊은이들은 장난스럽게 존경심 없이 다만 재미로 끼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단 이 마당에 걸어 들어와, 포스터 앞에 서서 선량한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는 고문 받는 잔혹한 진실을 보았을 때, 그들의 태도는 점차적으로 더욱 심각하게 변해갔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이해한 후에, 그들도 정의와 사악의 큰 저울에서 정의의 쪽에 그 무게를 더해 주기 위해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한 노부인이 한참 동안 포스터를 보았다. 책상 위에 놓인 청원서에 서명을 하는 그녀의 표정은 엄숙하고 위엄이 있었으며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누구나 그녀의 가슴 깊이 자세히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 역사가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러시아 사람들은 전 소련 공산당의 폭력적인 독재 밑에서 크나큰 고통을 겪었다. 70년 동안 폭정의 지배 하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제 노동수용소, 정신병원과 강제추방으로 고통 받았는지는 말할 것도 없고, 2천만 명이 학살을 당했다. 공산당의 본질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다만 피에 굶주리고 사악한 것이다. 이 노부인은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깊이 동정하고 강하게 지지했다. 아마 이것을 인연관계가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509/28552.html

발표일자: 2005년 9월 6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6일

문장분류: [세계 파룬따파]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6/10915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6/64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