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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즉각적인 주의를 요한다: 중국에서 고문으로 치사된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서 육체의 장기를 떼어내어 팔고 있다.

글 / 가오 톈

[명혜망] 2001년 6월 27일, 톈진에 있는 준 군대 톈진 일반병원의 화상희생자 전문의, 왕궈치는 미국 하원 국제 작전과 인권(International Operations and Human Rights) 분과위원회 앞에서 증언했다. 그는 증언에서 화장장에 있는 일백 명이 넘는 집행 된 죄수들의 시체에서 살갗과 각막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서 파견되었다고 말했다.

우 훙다씨와 미국에서 신장 의사면허를 갖고 있는 토마스 디플로(Thomas Diflo)도 증언했다. NYU(뉴욕대학) 의료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디플로씨는, 뉴욕 빌리지 보이스(New York village Voice)의 5월 간행물에 발표된 그의 기사에서 중국에서 신장 이식을 받았던 그의 환자 여섯 명이 나중에 의학치료를 받기 위해 그에게 왔다고 썼다. 이들 환자들은 모두 그들이 수술해서 받은 새로운 신장은 집행된 죄수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그에게 말했다.
(http://www.epochtimes.com/gb/1/7/23/n112175.htm, 중국문 참조).

2001년 6월 12일의 ‘미국의 소리’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글로벌 포스트지(Canada Global Post)는 밴쿠버에서 신장 이식을 마련해 주는 사업가가 캐나다에 있는 많은 신장 환자들에게 중국, 상하이에 가서 수술을 받도록 마련해 주는 것으로 번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상하이가 신장의 주요 공급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국제적인 장기 매매 폭로가 캐나다에서 강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그 보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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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04년 6월 25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24일

문장분류: [증인이야기]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16/7709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25/49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