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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혜 – 2002년 12월 4일 수요일

핑궈일보:23조항의 거짓말을 폭로하다:
나라를 배반한다는 죄는 아무 때건 사람에게 죄를 뒤엎어 씌울 수 있다.

■ 진상과 인심
핑궈일보:은행 공회토론에서 23조항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사진)
남덕의지보:홍콩은 반 전복법을 추진하고 있다.-[공민]은 자유를 상실하는 문제가 걸린다.
뉴욕주 어떤 변호사는 시카코 중국 영사관 앞에서 법륜공 수련자를 때린 안건 때문에 쿠커쥔 대법관과 시카코 인사관계위원회 주석에게 편지를 보냈다.
정법작은이야기:“아름다운 내일은 꼭 다가올 것이다.”
남경 악경은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가족 친척까지 연루하여 사람들의 정의적 제압을 받았다.

■ 제자교류
“善化”대법의 위덕을 체현한다.
당승 사제가 西天에 경을 얻으러 가는데서 우리 정법중의 배합문제를 생각한다.
컴퓨터에서 채팅하는 체험
내가 칩착과 박해의 관계를 보는 관점
장애가 가져온 관념을 극복하고 개인수련에서 걸어 나오다.
三言兩語:진상 내용에 대한 일부 관점
어떻게 가부좌 할 때의 아픔을 대할 것인가?
난시 어린이의 수련이야기(그림)

■ 박해진상
요녕성 대법제자 왕경의는 료양 화즈 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북경 대학 선생님 아이린이 악경에 의해 야만하게 박해한 사실
원래 금주시 꾸타구 노동국 국장 리링은 다시 불법적 판결을 받았다.
하남 신향 대법제자를 불법감금하고 판결한 안건사례(附:유관 책임인 전화)
요녕성 본개시 대법제자는 악경이 불법 납치하고 판결한 안건사례

■ 대륙 종합
2002년12월5일 대륙 종합소식
44명이 성명을 발표-강제 세뇌를 폐지한다고 성명
내가 정념으로 교도소를 뛰쳐나온 과정
대법제자의 堅定不屈, 정념으로 세뇌반의 박해를 제압했다.
불법을 비방하면 악의 보응을 받는다.
散文:正信의 힘

■ 해외종합
우커란 찌부 대법제자는 민족 박람회에 초청받아 참석하였다.(사진)
호주공민이 납치당한 오빠를 긴급 구원할 것을 호소하였다. 원 광동 TV방송국 총 편집실 부주임 천루이창(사진)
독일 화교 두죈이 친구 려우훙뿨를 구원호소하는 공개 편지
서양 수련자가 중국 영사관 관원에게 진상을 한 체험
필라델피아 조사자 신문:법륜공[수련자]호소지지(사진)
나의 중국행
명혜신문간보(2002년12월3일)

■ 자료모음과 편집
가곡:정의의 손과 원조의 손을 펼쳐라.
≪과학≫주간:행성의 형성 속도는 원래 인식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
중편소설:천애동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