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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이 북경에서 3일간 구금되고 미국으로 돌아오다

[명혜망]

○ 자유아시아방송국 – 미국 대학생 대니얼은 북경에서 3일간 구금된 후 미국으로 돌아왔다

2002-03-28

보스톤 소식 : 22살 되는 미국 클라아크대학 학생인 단니얼은 북경에서 중국(江澤民)정부의 법륜공 탄압에 항의하다가 3일간 구금된 후 수요일 저녁 미국으로 돌아왔다.

미련사(美聯社) 보도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 수련생 단니얼은 일요일 특별히 북경으로 가서 항의를 하였다가 그 뒤로 그가 거리에서 법륜공 선전물을 배포하다 공안에게 체포되었다. 아울러 어떠한 기소도 받지 않은 상황하에서 줄곧 감금을 당하였다. 단니얼은 그가 경찰차와 구류소에서 공안의 혹독한 매와 학대를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 기간 공안원은 주중미국대사관과의 연계를 취하고자 한 그의 요구를 거절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그날 그에게 어떠한 음식과 물도 주지 않았다. 수요일, 단니얼은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편에 보내졌고 그 후 비로소 미국 보스톤으로 돌아왔다.

현재, 주중미국대사관은 아직도 이 일에 관한 질문에 어떠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 자유아시아텔레비젼 – 오늘 특별보도 (2)

2002-03-28

미국대학생이 중국에게 추방되어 출국당하다

MC : 단독으로 북경에 가서 중국의 법륜공 탄압에 항의한 미국 클라아크대학 2학년 학생 단니얼 버마루는 경찰측에 체포되어 48시간 감금된 후 중국정부에게 추방되어 출국당하였다. 아울러 수요일 미국 메인주의 집으로 돌아왔다.

VOICE : 이미 3년간 법륜공을 수련한 단니얼 역시 대사(大赦)지역 국제 클라아크 대학의 학생회장이다. 이번 일요일 그는 단독으로 혼자서 북경에 도착하였는데 아주 빠르게 그 지역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단니얼은 체포될 때 그가 북경의 거리에서 법륜공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국은 말했다.

ACT : “제가 거리에서 대략 5장의 법륜공 전단지를 배포하였을 때 한 사복경찰에게 잡혔습니다. 그는 저를 거리의 옆으로 끌고 갔고 10분 뒤 저를 경찰차에 보냈습니다. 경찰차에서 저는 주위에 모여있는 사람에게 중국말로 크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라고 외쳤습니다. 차 위의 경찰은 아주 흉폭하게 저를 때리고 저를 걷어찼습니다.”

단니얼은, 그가 공안국에 잡혀간 후 북경의 경찰은 미국대사관에 전화를 걸려는 그의 요구를 거절하였다고 하였다. 그것은 그가 경찰의 질문에 대답을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저는 그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지 않은 어떠한 문제도 대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폭력을 사용하였고 나로 하여금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게 하였습니다. 후에 그들은 저를 그 지역의 구류소에 보내어 48시간 구류하였습니다. 그 구류소에서 그들은 저에게 어떠한 음식물도 주지 않았으며 또 물도 주지 않았습니다. 24시간 후 그들은 일부 음식과 물을 가져왔지만 저는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류소에서 저는 여전히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저를 구타하여 저의 입에서는 적지 않은 피가 흘렀습니다. 수요일 오후 그들은 저를 비행기에 보냈고 그날 밤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국무원 대변인 보른스는 목요일의 예행기자회견에서 미국국무원은 북경의 통보를 받았다고 표시하였다.

ACT : 이 일에 관하여 우리는 단지 한 사람이 구류되고 추방되었다고 알고 있을 뿐이다. 현재 우리는 단지 이렇게 많이 알고 있다. 워싱톤의 중국대사관 신문처 사람은 자유아시아 방송국의 문의에 그들은 유관된 상황을 알고 있지 않다고 표시하였다.

ACT : “당신께서 중국의 유관 분야에 전화를 걸면 안될까요? 대사관 이 방면에서는 상황을 그다지 요해하지 못하고 이 방안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에 있는 법륜대법뉴스센터은 목요일 이 일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니얼이 혼자서 북경에 간 것은 북경정부가 법륜공 탄압을 멈추기를 호소하기 위하여서 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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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대법뉴스센터 – 메사추세츠주의 대학생이 중국에서 실종되었다

법륜대법뉴스센터 3월 27일 소식 – 22살 되는 단니얼 퍼머뤄는 메사추세츠주 오스터시 클라아크 대학의 학생으로 메인주의 Vassalboro에서 출생하였다. 중국에 가서 중국정부에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고형과 학살을 멈출 것을 평화적으로 호소하고 나서 실종되었다. 북경에서 단니얼은 여러 차례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에 모두 나타나지 못하였다. 아울러 다른 한 친구와 단독으로 만날 기회를 잃었다. 그는 일요일 아침 보스톤을 떠난 후 더 이상 그의 소식이 없었다.

미국 국무원은 이미 이 소식을 들었고 워싱톤과 북경에 있는 미국 관원이 그의 행적을 조사한다고 하였다. 메인주의 Vassalboro에서 자란 단니얼은 현재 클라아크 대학 지리전공 2학년생이다. 그는 클라아크대학의 법륜대법 캠퍼스의 주석이며 또 국제특사조직의 클라아크 학교 분사의 회장이다. 아울러 그는 이런 일에 아주 열심이었다. 단니얼은 이미 법륜공을 3년간 수련하였다.

법륜대법뉴스센터 대변인인 가이어 루치린은 이렇게 말했다. “근래 장춘과 전 중국에서 법공공에 대한 미친 듯한 탄압으로 단니얼의 현재의 처지는 아주 위험하다. 내원된 어느 소식에서 말하기를, 장춘에서 현재 위급한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 나오고 미국에서 간 한 중국인이 북경에 보내졌으며 간첩죄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도 말하기를, 외국법륜공수련생이 중국에 가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한다. 과거의 몇 개월 동안 우리에겐 확실히 법륜공수련생이 경찰에게 총격을 당한 사례가 있었다. 장춘에서는 수많은 수련생이 학살되고 있다. 단니얼이 중국에서 아주 위험한 상황에 간 것임이 확실하다. 만약 중국당국이 이미 그를 체포하였다면 아주 가능하게 이미 더 이상 외국인을 추방하는 정책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다. 외국인에 대해 하루 좌우의 시간만 구류하고 국경에서 추방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단니얼은 이미 2일간 실종되었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다.”

장춘 경찰이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예전에 없었던 마구잡이 체포와 5,000여 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을 체포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후, 단니얼은 즉시 중국으로 떠났다. 비록 소식이 엄밀히 봉쇄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지방과 연계를 취하여 개별보도를 실증하려고 노력하였다. 중국내부의 소식에 의하면 몇 십 명 심지어 백 여 명의 법륜공수련생이 이미 경찰에게 혹독하게 매맞아 치사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은 말하기를, 진상텔레비젼 프로가 방송된 후 매일마다 모두 법륜공수련생들이 괴롭힘을 당하여 치사된다고 한다. 장춘구류센터의 경찰은 이미 명령을 받아 즉시 시체를 화장한다고 한다. 기타 보도에서 말하기를, 경찰이 명령을 받고 말한 데에 의하면 매일 최소한 5명의 법륜공수련생이 체포되고 아울러 수시로 어떠한 평민 백성의 집이라도 수색할 수 있다고 한다.

일찍이 3월 15일 국제특사조직은 런던의 총부에서 법륜공수련생을 위하여 긴급행동성명 한 부를 서명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길림성 장춘의 엄력한 탄압 속에서 몇 십 명의 법륜공 정신운동의 혐의인원이 이미 체포되었다고 한다. 국제특사는 그들이 고형 당하거나 혹은 학살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믿고 있다.”

보스톤의 단니얼의 친구 Riordan Galluccio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 단니얼의 안전을 아주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 선량한 젊은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가 이미 경찰에게 체포 되었다면 즉시 무조건 그를 석방할 것을 호소합니다. 세계 인민은 반드시 이것이 전 지구적인 문제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선량한 사람에 대한 학살과 고형, 구류를 반드 시 멈춰야 합니다!”

법륜공뉴스센터는 이미 실증하였다. 1999년 탄압 이후 375명의 법륜공수련생이 핍박에 의해 치사되었다. 중국 내부관원이 폭로한 데에 의하면, 확실한 숫자는 2년 사이에 1,600명 이상이라고 한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류되고 2만 여 명이 심사도 없이 강제로 노동개조소에 보내졌다.

발표시간 : 2002년 3월 27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