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과들루프 여러 지역 협회 행사, 파룬궁에 관심 보이는 시민들

[명혜망](과들루프 통신원) 2026년 9월,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 해외주 과들루프 여러 도시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협회 포럼 행사가 연이어 개최됐다.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이 초청받아 참가해 행사에서 5장 공법을 시연하고,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파룬궁수련자들은 쁘띠부르, 생탄, 카페스테르벨오, 생트로즈, 바스테르 등지에서 열린 행사에 잇달아 참가했다.

많은 시민이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들었으며, 파룬궁이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는다는 것과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지속적으로 박해하는 상황을 이해한 후 잇따라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적지 않은 사람이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고, 공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거나 현지에 수련자를 초청해 연공 동작을 가르쳐 달라는 사람도 있었다.

진상을 이해하고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한 시민들

9월 12일, 쁘띠부르시가 로라 프레셀 체육관에서 개최한 ‘협회 마을’ 행사에 80여 개 협회가 참가해 많은 현지 주민의 발길을 끌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부스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공법 동작을 시연해 현장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많은 방문객이 이전에는 파룬궁을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특히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알게 되자 충격을 받았다. 일부는 현장에서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고, 인터넷을 통해 상황을 더 알아보겠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쁘띠부르 시장 다비드 네보르가 행사장을 순시하던 중 파룬궁 부스에 와서 수련자와 대화를 나누며 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봤다.

파룬궁 부스에서 진상을 알아보는 쁘띠부르 시장 다비드 네보르(가운데)

쁘띠부르에서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수련자들

행사 중 두 아이를 데리고 온 한 부부가 파룬궁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레위니옹섬 출신으로, 집안 어른 중 한 분이 공산당이 집권할 때 중국을 탈출해 나중에 레위니옹섬에 정착했다고 했다. 이런 가족력 덕분에 그들은 수련자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눴다.

9월 19일, 파룬궁수련자들은 또 해변 도시 생탄 두빌 지역의 쉴리 바니 체육관에서 열린 협회 전시회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전통’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비록 파룬궁수련자들이 2001년부터 현지 해변에 연공장을 세웠지만, 많은 관광객이 여전히 처음으로 파룬궁을 접했다. 수련자들은 방문객에게 공법을 소개하고 중국 파룬궁수련자가 겪는 박해 상황을 들려줬다.

적지 않은 사람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강제 장기적출 상황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청원서에 서명해 박해 종식을 호소했다.

2026년 9월 12일, 쁘띠부르에서 현지 사피르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하며 파룬따파와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소개하는 파룬궁수련자(오른쪽)

생탄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소개하는 파룬궁수련자

9월 26일, 파룬따파 학회는 동시에 카페스테르벨오, 생트로즈, 바스테르 세 도시에서 개최된 협회 포럼 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카페스테르벨오에서 많은 방문객이 파룬궁 부스에 발걸음을 멈추고 공법과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아봤다. 일부는 현지 로조 해변에 연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 적지 않은 시민이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규탄했다.

카페스테르벨오에서 방문객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파룬궁수련자

카페스테르벨오에서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는 한 시민

과들루프의 수도인 바스테르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옛 캉페농 중학교 부지에 부스를 차리도록 초청받았다. 수련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근처 참가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먼저 다가와 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봤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및 강제 장기적출 상황을 들은 후, 적지 않은 사람이 서명하며 박해를 반대했다.

파룬궁 행사에 주목한 현지 언론

파룬궁수련자의 현지 협회 행사 참가는 정계 인사와 언론의 관심도 받았다.

9월 26일, 유럽의회 의원 로디 톨라시가 카페스테르벨오의 파룬궁 부스에 찾아와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중국에서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쁘띠부르 행사에서 파룬궁수련자는 현지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및 행사 진행자와 인터뷰를 갖고 더 많은 시민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생트로즈에서도 수련자들은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현지 소파이아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는 한 파룬궁수련자를 인터뷰하며 수련 방법, 연공의 이점,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이유 등을 물었다. 수련자는 이 기회를 빌려 청취자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 상황을 들려줬다.

2026년 9월 26일, 생트로즈에서 현지 소파이아 알티튀드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하며 파룬따파와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소개하는 파룬궁수련자(오른쪽)

당일 행사가 끝나기 전, 한 파룬궁수련자가 초청받아 무대에서 발언하기도 했다. 진행자는 파룬궁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수련 방법과 그 이점을 연이어 물었고 마지막으로 “파룬궁은 왜 중국에서 금지됐나요?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자는 이를 통해 현장에 있던 협회 회원, 관람객 및 행사 주최 측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 상황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아볼 기회를 줬다.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시민들

박해 진상에 대한 관심 외에도 많은 시민이 파룬궁 수련에도 흥미를 보였다.

9월 19일 오후, 생탄의 협회 전시회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현장 시민들에게 동작 설명과 함께 5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방문객과 다른 협회 회원들은 집중하며 지켜봤고, 진지하게 연공 요령을 들었다. 시연이 끝나자 현장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일부 협회 책임자는 훗날 파룬궁수련자를 자신들의 행사 장소로 초청해 공법교육을 열고,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을 알아보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생탄에서 시민들에게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수련자들

9월 26일, 생트로즈의 협회 포럼에서 파룬궁 부스가 막 설치되자마자 근처 참가자들이 찾아와 파룬따파를 알아봤다. 그중 일부는 매주 일요일 아침 파룬궁수련자가 아망디에 해변에서 연공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 젊은 여성이 부스에 찾아와 수련자에게 “전단지를 하나 가져가 중국계 할머니께 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생트로즈에서 방문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소개하는 파룬궁수련자

9월의 일련의 협회 행사가 끝나면서 점점 더 많은 현지 시민이 파룬따파를 알게 됐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도 알게 됐다.

9월 말, 과들루프 각지의 파룬궁 연공장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연이어 나타났으며 적지 않은 사람이 협회 행사에 참가해 공법을 알아본 후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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