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1개국 파룬궁수련자 프라하 퍼레이드 개최…주목하는 방문객들

[명혜망](유럽 지국) 9월의 프라하는 관광객으로 붐볐다. 2026년 9월 19일, 파룬궁수련자들의 퍼레이드 행렬이 프라하성 앞에서 출발을 준비할 때, 평화로운 장면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지켜보게 했다. 캐나다에서 온 수잔(Susan)과 두 명의 일행도 발걸음을 멈췄다. 이런 행사를 처음 본 그녀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여기는 매우 평화롭고, 저를 감동하게 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녀는 말을 하던 중 목이 메었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당일, 유럽 31개국에서 온 1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두 차례의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첫 번째 퍼레이드는 정오에 프라하성에서 출발해,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를 따라 역사 지구를 지나 마침내 시내 중심의 구시가 광장에 도착했다. 두 번째 퍼레이드는 구시가 광장에서 출발해, 프라하 구시가지를 관통한 뒤 다시 구시가 광장으로 돌아왔다.

당일 밤, 파룬궁수련자들은 촛불 추모 행사를 열어 중국공산당(중공)의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목숨을 잃은 중국 대법제자들을 묵념의 방식으로 추모했다.

퍼레이드 행렬이 가는 곳마다 많은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지켜보았다. 사람들은 다양한 언어로 된 전단을 받아 자세히 읽어보았고, 일부는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자와 대화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중국에서 겪고 있는 박해 상황을 알아봤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한 후, 그 자리에서 서명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의 반(反)박해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2026년 9월 19일,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모여 두 차례의 퍼레이드를 개최한 유럽 31개국 1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들

캐나다 관광객 “모든 국가에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파룬궁수련자를 만나 매우 기뻐하는 캐나다에서 온 크리스틴, 제인, 수잔(왼쪽부터)

앞에서 언급한 수잔(Susan)과 일행인 크리스틴(Christine), 제인(Jane)은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를 보고 매우 감동했으며, 이는 그녀들이 처음으로 본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였다. 크리스틴은 말했다. “장면이 정말 장관입니다.”

파룬따파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얻고 사람들이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들은 모두 깊이 공감했다. 제인은 이것이 사람을 “더 포용력 있게” 만든다고 느꼈고, 수잔은 “더 사랑이 넘치게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말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모두에게 이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국가에 분명히 이것이 필요합니다.”

크리스틴도 동감했다. “아주 좋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진선인’이 단지 특정 집단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제적으로 널리 퍼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수잔도 동의하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국제적이며, 아주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다툼 없이 사랑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곳곳이 사랑으로 가득하고, 또 매우 평화롭습니다.”

이번에 그녀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한 지 이미 27년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생체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크리스틴은 말했다. “예전에는 그곳(중공 치하)에서 이것(신앙)을 위해 저항해야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무고하게 감금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한데, 하물며 생체 장기적출 같은 일까지 있다니, 아.” 제인도 십분 공감했다.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니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폴란드 관광객 “우리는 그들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폴란드 관광객 에바와 두 딸

폴란드 관광객 에바(Eva)는 회사원으로, 그녀와 두 딸은 퍼레이드 행렬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이런 것은 처음 보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게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에바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이념을 매우 좋아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해야 하며, 또 타인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또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네덜란드 관광객 “그들이 하는 일은 좋은 일”

네덜란드에서 온 관광객 아니타(왼쪽)와 헬가(오른쪽)

네덜란드에서 온 관광객 아니타(Anita)와 헬가(Helga)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를 기쁘게 지켜보고 있었다. 헬가는 말했다. “아주 좋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좋은 일입니다.”

그녀들은 모두 ‘진선인’ 이념에 깊이 공감했으며, 사람은 마땅히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타인을 사랑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헬가는 말했다. “맞습니다.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고 자신의 내면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니타도 말했다. “마음에 선한 생각을 품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떳떳하고 부끄러움 없이 전 세계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에 주목하며 수련자들과 대화하고,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는 수많은 관광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파룬궁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밤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따파를 알아봤으며,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수련자들을 따라 공법을 배웠다.

날이 저물었음에도 여전히 파룬궁수련자를 따라 공법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

 

원문발표: 2026년 9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28/51502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9/28/515022.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