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오스트리아 지국) 안젤라 구트만은 호프부르크 왕궁 밖에서 파룬궁수련자 퍼레이드 대열을 보았을 때 매우 기뻤다며 “아주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매우 평화롭습니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9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집회와 퍼레이드를 열고,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으며,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의 장기적출을 하는 죄악을 폭로했다. 이 행사에는 유럽 천국악단, 요고(腰鼓)팀, 용춤·사자춤팀이 초청됐고, 오스트리아 및 주변 여러 나라 수련자들도 행사에 참가했다.
“사람이 박해를 받을 때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빈에 거주하는 구트만은 퍼레이드 대열을 본 뒤 손에 든 전단지를 읽고 있었다. 그녀는 이전에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중공의 박해 진상을 폭로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좋습니다”라며 “사람이 박해와 억압을 받을 때는 마땅히 ‘이봐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라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와 함께 있던 슈마허도 파룬궁수련자의 퍼레이드 대열을 아주 좋아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이 입은 노란색 상의를 가리키며) 밝고 아름다우며 샛노랗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수련하는 ‘진선인(眞·善·忍)’ 이념이 “매우 좋게 들립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이 27년간 사람들이 이런 원칙을 따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해 온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히며, 중국인들에게 동정심을 표했다. “저는 중국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대표 “장기적출은 인권협약에 위배”
빈의 한 보안 회사 대표인 베르너 브라이닝은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며 “저는 인권을 위해 서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적출을 하는 것은 너무 끔찍하다며 “이것은 1949년의 인권협약에 위배됩니다”라고 했다.
브라이닝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박해 진상을 폭로하는 것에 깊이 찬성하며 “의심의 여지 없이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이 알 수 있게 해주니까요. 이것이 제가 멈춰서 지켜보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행사를 지난번 홍콩 주룽에서 봤는데, 이번 빈에서는 더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무술을 좋아하는 브라이닝은 기분이 좋다고 표현하며 이곳의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에 공감했다. “맞아요,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이것은 중국인의 영적 문화입니다.”
파룬궁의 수련 이념인 ‘진선인’이 언급되자, 브라이닝은 자신이 좋아하는 무술도 “비슷한 정신을 갖고 있고, 선량함과 공감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것들은 사실 다 비슷한 원리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인 “우리는 모두 탈퇴했는데, 당신은 아직 안 했습니까?”
30대쯤 돼 보이는 중국인 3명이 슈테판 광장에서 천국악단의 연주를 보고 있었다. 밖에서 달려온 한 청년이 그들에게 “저분들은 파룬궁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썼네요, 저분들은 이미 다 공개했군요”라고 대답했다.
청년이 말했다. “저분들이 저에게 당에서 탈퇴하라고 하더군요.”
그 3명이 그에게 물었다. “탈퇴했습니까?”
그는 “저는 당원도 아닌데요”라고 답했다.
그 3명은 그에게 말했다. “저분들이 말하는 지금의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는 당원뿐만 아니라, 소년선봉대, 공산주의청년단도 모두 탈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탈퇴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청년이 물었다. “그럼 저도 탈퇴해야 합니까?”
그 3명은 그에게 말했다. “빨리 사람을 찾아서 서둘러 탈퇴하십시오. 우리는 다 탈퇴했는데 아직 안 했습니까? 당신은 아직 알아듣지 못했군요, ‘삼퇴’ 말입니다.”
또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인 부부가 슈테판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의 공법 시연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부인은 수련자에게 그들이 캐나다에서 션윈을 보았다고 말했다. “원래 우리는 보러 갈 생각이 없었지만, 중공이 무슨 폭탄 위협을 가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꼭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성원하러 갔습니다.” 남편도 말했다. “션윈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수련자가 그에게 파룬궁수련자들의 연공 대열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가 고개를 들어 잠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에게 “파룬궁을 최고의 적으로 삼는 중공이 사악하지 않습니까?”라고 묻자, 그 남성은 “사악합니다! 일반적인 사악함이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수련자가 그들에게 ‘삼퇴’를 했는지 묻자, 그는 오래전에 탈당센터에서 탈퇴했다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에게 가족들에게도 ‘삼퇴’를 권유해 주길 바란다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쿠바인, 중공의 참모습 매우 잘 알아
독일에 거주하는 아르만도 프리아스는 쿠바 출신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연공 장면을 아주 좋아한다며 “저는 이곳이 좋습니다. 사람도 많고 아주 훌륭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상당히 평화롭고, 이곳은 매우 조용합니다. 이 거리는 무척 번화하지만, 여기는 아주 차분해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파룬궁의 ‘진선인’ 원칙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들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출을 저지하기 위해 서명한 이유를 묻자, 그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저는 쿠바인이고, 쿠바에도 공산당이 있으며 그들 역시 국민을 억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프리아스는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쿠바인들은 이미 67년 동안 독재 통치하에 살아왔으며, 같은 당, 같은 가족이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공산당이 무슨 짓을 했는지 잘 알고 있었고, 국민의 삶은 모두 배급제에 의존했다. 카스트로가 권력을 잡은 이후 이런 상황은 쿠바에서 줄곧 존재해 왔다.
일부 사람들이 중국에서 인권 박해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를 모른 척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자, 그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직 중국 제품만 구매할 뿐, 그 제품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것만 볼 뿐 그 뒤에 숨겨진 진상은 보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프리아스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사회를 향해 파룬궁의 박해 반대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인들에게 이곳에서 본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퍼레이드 종착지에서 현장을 통제하던 한 경찰은 이번 퍼레이드가 “특별히 좋고, 매우 평화롭고 순조롭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 경찰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고 전 세계에서 무료로 공법을 가르쳐주며, 27년간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겪어왔기에,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파룬궁수련자들이 이처럼 평화로운 방식으로 중공의 박해에 항쟁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그 경찰은 자신이 원래 잘 몰랐다며 “알고 보니 이 일에 이렇게 중요하고 방대한 배경이 얽혀 있었군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공의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의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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