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법제자 청년 캠프: 도전 속에서 수련의 원동력을 되찾다

[명혜망](타이베이 지국) 대만 각지의 청년 파룬궁수련자들이 2026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청궁대학에 모여 1박 2일간 진행된 파룬따파(法輪大法) 청년 수련자 여름 교류 캠프에 참가했다. 이틀간 청년 수련자들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수련 체험을 교류하며, 진솔한 나눔 속에서 안으로 찾고 비학비수(比學比修)했다. 많은 사람이 교류 속에서 수련의 초심과 원동력을 다시 찾았다.

'图1:二零二六年台湾法轮大法青年营全体学员合影。(明慧网)'

2026년 대만 파룬따파 청년 캠프 단체 사진

'图2:青年学员交流修炼体会,在真诚分享中互勉互励、共同提高。(明慧网)'

수련 체험을 교류하며 진솔한 나눔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함께 제고하는 청년 수련자들

'图3~4:青年学员集体炼功。(明慧网)'

단체 연공을 하는 청년 수련자들

이번 청년 캠프 참가자 연령은 13세부터 40세까지였으며, 참가자에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및 사회 청년 등이 포함됐다. 캠프는 청년 수련자들이 학업, 취업, 대인관계, 애정 문제 등 여러 단계에서 흔히 겪는 수련 과제를 중심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 및 심득 교류를 마련했다. 이틀 동안 수련자들은 비학비수 속에서 안으로 찾고 깨달음을 교류했으며, 법리에 대조하는 과정에서 ‘안으로 찾기’, ‘심성 수련’, ‘사람마음 제거’, ‘전체 원융’이라는 수련의 요지를 한층 깊이 이해했다. 적지 않은 수련자들이 자신의 집착을 분명히 보았을 뿐만 아니라 수련의 방향을 다시금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에서 언론사로 이직, 수련인은 먼저 자신을 수련해야 함을 깨닫다

'图5:杨钧皓:放下自我,站在整体角度修自己。(明慧网)'

자아를 내려놓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수련하는 양쥔하오

생명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청년 대법제자로서 ‘법공부와 연공, 심성을 닦고 집착을 제거하는 것’은 양쥔하오(楊鈞皓)의 일상이 됐다. 그에게 생명의 의미는 수련을 통해 자아를 순정하게 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2017년 양쥔하오는 친구의 소개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 후 그는 체력이 강해지고 생각이 더욱 맑아져 생활 속의 다양한 도전을 긍정적으로 대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양쥔하오는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사람을 제고시키지만, 수련인에게 요구하는 기준도 매우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아를 바르게 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닦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직장에 발을 들인 후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신주 과학단지 엔지니어에서 언론사 전임직으로 이직했다. 항목 팀 내에서 이견이 발생하고, 건의가 거절당하며 혁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마다 그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떠올렸다. “자신이 옳게 한 일면만 보고 부족하게 한 일면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에 그는 자아를 내려놓고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전체에 협조하기로 했다.

“청년 수련생들이 비학비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서로 함께 정진하게 해준 캠프에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로 청년 캠프에 참가한 양쥔하오는 한 대그룹 교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수련자가 제작한 영상이 세속적인 시각에 치우쳐 진상을 전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할 수 없다고 직감했다. 심도 있는 교류를 통해 그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발견했고, 남에게 선하게 대하며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닦아버려야 함을 깨달았다. 수련의 길을 걸으면서 그는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선의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겠다고 다짐했다.

드라마에 대한 집착 제거, 청년 캠프에서 수련의 초심을 되찾다

'图6:邱心妤:戒除追剧执著,重拾修炼初心。(明慧网)'

드라마에 대한 집착을 끊고 수련 초심을 되찾은 추신위

추신위(邱心妤)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수련했고, 조금 자라 냐오쑹(蔦松) 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그녀는 스승과 벗들의 동반과 안내 속에서 확고하게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저는 비교적 진지한 성격이라 남들이 나태해지는 것을 보면 ‘빨리 법공부를 해서 스스로를 다잡아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대학에 진학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대학가에 머물게 된 그녀는 밖에서 독립 생활을 하니 반드시 나태함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그러나 다채로운 대학 생활은 수련 의지를 흔들었다. 점차 휴대폰을 보고 드라마를 몰아 보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그녀 생활의 활력소가 돼버렸다.

졸업 후 생활은 평범함으로 돌아왔다. 카페 직원으로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는 그녀에게 큰 시련이 됐다. ‘어떻게 전부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지!’ 과중한 업무와 끊임없는 잔소리와 트집은 그녀를 극도로 좌절하게 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으며 그녀는 ‘수련에는 편안한 일이 없으며 고생하고 책임을 지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라고 깨달았다. 생각이 바뀌자 환경도 바뀌었는데, 이는 청년 캠프에 가기 일주일 전의 일이었다.

“처음 청년 캠프에 참가해 몸과 마음이 대법에 완전히 녹아들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추신위가 말했다. “모두 함께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각자 고비를 넘긴 체험을 공유하는 것은 무척 소중합니다.” 그녀는 이어서 “애정 문제에 대한 교류가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 시청이 정욕에 대한 집착을 자극할 줄이야! 앞으로 꼭 휴대폰으로 드라마 보는 것을 끊고 명리정(名利情: 명예, 이익, 정)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기심에서 이타심으로, 대학생이 수련의 돌파구를 찾다

'图7:高仲威:从为私到利他,是此行最大的收获。(明慧网)'

이기심에서 이타심으로 바뀐 것이 이번 여정의 가장 큰 수확이라는 가오중웨이

처음 청년 캠프에 참가한 가오중웨이(高仲威)는 곧 대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소개로 법을 얻은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법이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매번 연공을 마치고 나면 정신이 아주 맑아져 마치 딴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었을 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정확하다고 느꼈고, 아주 자연스럽게 온전히 받아들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졸업식 준비 작업을 맡았던 가오중웨이는 일정을 지연시키는 일부 친구들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후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으면서 그는 그것이 ‘이기심’임을 발견했다.

청년 캠프에서 가오중웨이는 식사 주문을 도왔는데, 봉사하는 과정 역시 심성을 시험하는 과정이었다. 주문 금액에 차이가 생겼을 때 그는 약간 걱정됐고 두려움도 생겼다. “친구들이 저를 일 못 하는 사람으로 생각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자신의 집착심을 찾은 후 문제는 곧바로 순조롭게 해결됐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주문표에 숫자를 하나 더 입력했던 것이었습니다.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가오중웨이는 청년 캠프에서 다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며 얻은 바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장 큰 수확은 자신을 보호하려 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찾아내어,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꾼 것입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지 않고, 안으로 좋지 않은 마음을 찾아 이를 제거하게 됐습니다.”

집착을 내려놓고 순리에 따르며 수련의 원동력을 되찾다

'图8:叶育伶:找回修炼动力,更坚定未来方向。(明慧网)'

수련의 원동력을 되찾고 미래의 방향을 더 확고히 한 예위링

곧 3학년에 올라가는 예위링(葉育伶)은 수련인 가정에서 자랐다. 그녀는 친구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전학을 가려 했으나 그 과정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그녀는 출발점이 틀렸기에 난관에 부딪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이후 그녀는 수련의 관점에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는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의 감정에 신경을 쓰거나 의심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다. 친구를 대할 때 오직 선의를 보이면 되고 보답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타인의 반응이 어떠하든 담담하게 마주하거나 내려놓는 것 역시 일종의 자비가 발현된 것이다.

청년 캠프에 온 예위링은 생활 지원조에서 일손을 도왔는데 업무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다. 그녀가 수련의 각도에서 생각하며 이것이 조급함,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 문제가 생길까 두려워하는 마음, 질투심 등을 없애기 위한 시험일 수 있다고 생각하자 문제는 뜻밖에 순조롭게 해결됐다. 그녀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위링은 청년 캠프에 와서 아주 큰 깨달음을 받았다고 느꼈다. “저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을 다시 찾았고 제 사명과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아주 많은 수련생들이 수련의 길에서 노력하며 정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다들 따라가고 정법 노정을 따라가며 제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의 원동력을 다시 찾은 것 같고 머리가 더 맑아졌습니다.”

비학비수 속에서 안으로 찾아 두려움의 근원을 똑똑히 보다

'图9:蔡芷涵:找到怕心根源,学会放下自我。(明慧网)'

두려움의 근원을 찾고 자아를 내려놓는 법을 배운 차이지한

막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차이지한(蔡芷涵)은 대법 가정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시절 냐오쑹 예술학교에 다녔다. 안정적인 법공부와 연공 환경이 있어 어느 정도 수련의 기초를 다졌다. 이번에 청년 캠프에 참가하며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가지고 있던 두려움의 근원을 한층 더 깊이 찾게 됐다. “모두 ‘나 자신’을 가장 우선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차이지한은 예전에는 교류가 두렵고 말을 잘 못 할까 봐 체면을 차리느라 단체 활동에 선뜻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교적 자신감이 부족해 감히 돌파구를 찾고 시도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또 자신에게 분별심과 염려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제가 이 사람에게 잘해줬는데 이 사람이 저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저는 염려되어 먼저 참은 뒤 서서히 그 사람을 멀리하곤 했습니다.”

청년 캠프에서 이런 두려움의 집착들을 교류해 냈을 때, 그녀는 이 두려움의 집착들이 폭로됨에 따라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다. 차이지한은 “청년 캠프는 마치 학습 속성반 같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 속에서 저의 집착을 보고 대조한 뒤, 앞으로 제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선(善)은 남이 우리에게 잘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라는 점도 인식하게 했다.

직장 새내기부터 대학생까지, 인간관계의 갈등에 직면하는 것부터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까지 서로 다른 인생 경험을 가졌지만 이들의 수련 깨달음은 같았다. 이틀간의 청년 캠프는 비록 짧았지만 청년 수련자들이 서로의 교류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 했고, 함께 정진하는 수련 환경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했다. 이들은 새로운 깨달음과 확고한 신념을 품고 앞으로도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갈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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