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케이프타운 통신원) 8월 1일 이른 아침, 유유한 연공 음악이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공원에 울려 퍼지자 산책하던 주민들이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눈앞의 이 평화로운 연공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알아보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룬궁수련자들은 이곳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대중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중국공산당(중공)이 27년간 지속해 온 박해를 소개했다. 여러 시민이 관련 상황을 알아본 후 지지를 표명하며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아침 햇살 속 연공 장면, 평화의 메시지 전달
이날 이른 아침, 수련자들은 속속 공원에 도착해 고요하고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서 단체 연공을 시작했다. 부드러운 음악과 단정한 동작은 아침 운동을 하거나 산책하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연공이 끝난 후 수련자들은 수련 심득을 교류하고 계속해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수련자 스카이(Skye)는 최근 몇 년간 수련자들이 남아공 의원과 정부 관리를 접촉했다며, 영향력 있는 더 많은 인사가 박해 진상을 이해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법률 사무소에서 다년간 근무한 다니엘(Danielle)은 말했다. “남아공 사회에는 정의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사건을 알리고 양심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게 하는 것입니다.”
수련자 케빈(Kevin)은 “모든 사람이 각자 일과 생활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정부 부처를 포함한 사회 각계에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는 일을 계속 견지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발걸음을 멈추고 경청한 시민들, 지지와 격려 표명
행사 기간 공원을 지나던 톰(Tom)과 아이작(Isaac)은 먼저 발걸음을 멈추고 상황을 알아보았다. 수련자의 소개를 들은 후 두 사람은 말했다. “여러분의 호소와 설명을 들으니 우리는 여러분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공원에 놀러 온 제니(Jenny)와 레하나(Rehanah) 두 여성은 아름다운 연공 음악에 이끌려 머물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들은 “대법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했다.
먼저 다가와 기념 촬영한 경비원, 정의를 지지하는 순간을 남겨
행사가 끝나기 전, 공원 경비원이 먼저 수련자들에게 기념 촬영을 제안하며 평화와 정의를 지지하는 순간을 남겼다. 모두가 함께 외쳤다.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원문발표: 2026년 8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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