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히로시마 통신원) ‘제49회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이 2026년 5월 3일 히로시마(廣島)시 평화기념공원 및 평화대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발 디딜 틈 없는 관중 인파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열 중 하나는 22번째 참가한 파룬궁수련자 대열이었다. 일본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 종합 퍼레이드’에 참가했으며 단상에서 중국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느리고 평온한 공법을 시연했다.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은 일본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로 3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과 현지 시민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올해 첫날 종합 퍼레이드 대열에는 총 74개 단체에서 7000여 명이 참가했다. 주최 측 통계에 따르면 5월 3일 당일 26만여 명의 관객이 비를 무릅쓰고 행사를 구경하러 왔다.
올해 플라워 페스티벌은 빗속에서 열렸지만 관객들의 열정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의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잇달아 파룬궁(法輪功) 수련의 핵심 이념인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찬성을 표했다. 동시에 적지 않은 관객이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규탄했다.
퍼레이드를 관람한 관객 “모든 사람이 ‘진선인’을 목표로 삼아야 해”
파룬궁수련자 대열은 꽃차가 앞장섰다. 꽃차 정면에는 만개한 거대한 연꽃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다섯 개의 금빛 큰 글자를 돋보이게 했고 ‘진선인’ 세 글자가 정면에 높이 걸려 있었으며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꽃차 위에서 공법을 시연했다. 그 뒤를 이어 연공팀과 기모노팀 수련자들이 공법을 시연했고 대열의 마지막은 요고팀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수련자들의 공연은 관객들의 끊임없는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파룬궁 퍼레이드를 관람한 후 독일 관광객 데이비드 피레스는 찬사를 보냈다. “‘진선인’은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네,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야마모토는 퍼레이드를 관람한 후 말했다. “모두가 하나로 융합돼 동작이 일사불란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선인’ 이념을 언급하자 그는 ‘진선인’을 따르는 것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영국인 콜린 캠벨은 퍼레이드에 대해 칭찬하며 말했다. “아주 훌륭하고 아름답고 정말 대단합니다.” “‘진선인’은 아주 대단한 가치관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파룬궁수련자들은 단상에서 공연할 때 악기 연주, 요고무를 공연했고 파룬궁의 5장 공법 동작을 시연했다. 관객들은 빗속에서도 우산을 쓰는 것마저 잊은 채 아주 몰입해서 관람했고 아주 집중해 사진을 찍고 영상을 녹화했다. 공연이 끝날 때 박수 소리가 특히 컸고, 또 몇몇 관객은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진선인’ 글자가 적힌 작은 팻말을 들고 수련자들에게 기념 촬영을 부탁하기도 했다.

호주 관광객 제니스는 수련자들이 연주하는 중국 전통 악기를 감상한 후 감탄했다. “와, 음색이 정말 아름답네요.” “‘진선인’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갖춰야 할 가치관입니다.”
마찬가지로 단상의 공법 시연을 관람한 키타쇼는 공연에 참여한 사람 수가 많고 규모가 큰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참여할 줄은 몰랐습니다.” “‘진선인’ 가치관은 아주 중요하고 아주 중요합니다.”
한은 공법 시연을 감상한 후 말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녀는 또 자신이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는 점을 이야기했다. “저는 예전에 중국에 갔을 때 파룬궁이 금지됐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보았고 네덜란드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단련을 좋아해서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박해 진상을 알게 된 시민 “파룬궁수련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길 바라”
파룬궁은 중국에서 기원한 기공과 양생의 길로 일찍이 중국 당국의 추천을 받았다. 하지만 수련자 수가 대폭 증가해 당시 중공 당원 수(약 6500만 명)를 넘어서자, 1999년 장쩌민(江澤民)은 정권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탄압을 시작했다. 그리고 박해 수단 중 가장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것은 장기 매매를 위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 것이다.
요시자와는 행사 현장에서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게 됐다. 그는 중국에서 장기적출 위험을 무릅쓰고 여전히 신앙을 견지하고 있는 수련자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자신의 신앙을 확고히 하고 계속 힘내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진선인’은 아주 훌륭한 이념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온 홉킨스는 박해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비통해하며 솔직하게 말했다. “너무 슬프네요. 아니, 슬프다기보다 분노가 치밉니다.” 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권 침해의 현 상황을 엄중히 비판했다.
그는 ‘진선인’의 가치관을 언급할 때 밝혔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런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틀림없이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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