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네덜란드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설 기간, 네덜란드 파룬궁수련자들은 헤이그 도심의 상업 지구인 흐로터 마르크트스트라트에서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들과 대화하는 진상 알리기 활동을 펼쳤다. 한 헤이그 시민은 파룬궁 단체에 대해 “여러분은 매우 평화로워 보이며, 거리의 소란스러운 인파와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라고 평가했다.
헤이그는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형사재판소가 소재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네덜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남홀란트주의 주도이며, 네덜란드의 정치 중심지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중앙정부와 의회, 외국 대사관이 모두 헤이그에 자리하고 있다. 헤이그는 네덜란드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한 대도시로, 북해와 맞닿아 교통이 편리한 국제적인 관광 명소다.

헤이그 시민 “여러분은 매우 평화롭습니다”
한 헤이그 시민은 전시판에 소개된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조용히 살펴본 뒤, 수련자들의 연공 시연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다가와 질문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은 매우 평화로워 보이며, 거리의 소란스러운 인파와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평화로운 수련 단체가 중국 본토에서 27년 가까이 탄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즉시 박해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그는 현장을 떠난 후 잠시 뒤 다시 돌아와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 겪는 박해 상황이 담긴 전시판을 정독했다. 수련자가 헤이그의 무료 공법교습 장소를 안내하자 그는 큰 관심을 보이며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교양 있는 태도의 아프리카계 여성 두 명은 파룬궁 수련 방법에 관해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 무료 연공장 주소를 안내받은 한 여성은 자신이 바로 근처에 살고 있다며 기뻐했다. 정부 부처에서 근무 중이라 서명은 어렵지만, 그녀들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자들의 활동에 명확한 지지를 보냈다. 그녀들은 “여러분이 박해를 폭로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라고 격려했다.
헤이그 시민,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 반대 서명

엔지니어 고미도 마쿠스(Gomydo Marqus)와 그의 아내는 진상 알리기 현장을 지나가다 함께 서명하며 수련자들을 지지했다. 그들은 강제 장기적출이라는 범죄는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이 일어나 반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쿠스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가치관에 찬동하며, 이러한 가치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터르메이르(Zoetermeer)에 거주하는 학생 헹크 피터르스마(Henk Pietdrsma)는 동행한 여성과 함께 중국공산당(중공)의 강제 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저는 장기 적출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 적출, 특히 명상하는 사람들(파룬궁수련자)을 대상으로 한 강제 장기적출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이러한 범죄를 자행하는 중공에 대해 그는 “네덜란드의 민주 제도와 달리 공산당은 일당 독재를 고집합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여러 정당이 각계각층의 이익을 대변하지만, 중국은 오직 하나의 당만 존재해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가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1/50769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11/50769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