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잉쯔 기자) 추석은 단란한 모임과 감사의 의미가 있는 명절이다. 캐나다 오타와 파룬궁수련자들이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경의와 감사를 표하며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렸다. 수련자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수련자들이 ‘진선인(眞·善·忍)’을 원리로 도덕과 신체 건강이 제고되는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90대 화가의 굳은 신념
90세가 넘은 예술가 캐시 길리스(Kathy Gillis)는 지금도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녀는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작품 속에 녹여냈고, 여러 작품이 ‘진선인 미술전’에 전시됐다. 캐시는 파룬궁 수련으로 맑은 정신과 왕성한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매주 중국대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청원을 견지하고 있다. 그녀는 이것이 박해에 대한 항의일 뿐만 아니라 진실을 수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캐시 길리스는 파룬궁 수련으로 맑은 정신과 왕성한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한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10월 1일, 그녀와 파룬궁수련자들이 대사관 문 앞의 중국공산당 국기가 거꾸로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것이 명확한 경고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잘못된 일을 하고 있어요. 이것은 그들에게 주는 경고예요.”
캐시는 추석을 맞아 “사부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신 모든 일과 지금도 계속하고 계신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지도하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비록 나이가 적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런 활력과 맑은 정신이 수련이 가져다준 복이라고 여긴다.
세뇌 교육에서 벗어나 깨어난 사람
파룬궁수련자 쑤자원(蘇佳雯)은 중국에서 성장하며 한때 중국공산당 교육 체제의 세뇌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투쟁 사상에 주입돼 성격이 강해지고 고립됐으며, 마음은 괴로웠지만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캐나다에 온 후 그녀는 파룬따파를 접하게 됐고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 완전히 깨어났다.
그녀는 책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의문은 물론,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문제들까지 해소해줬다고 말했다. 수련 후, 그녀는 진선인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을 배웠고, 사심이 없는데서 오는 내적인 승화와 평온을 느꼈다. 그녀는 더 이상 명예나 외모에 집착하지 않고 세속을 초월한 행복을 깨달았다.

쑤자원은 사부님의 자비와 가르침에 감사하며 “저는 파룬따파에 아주 감사하고, 사부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부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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