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8월 23일(토요일) 오후 1시,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특별한 풍경이 펼쳐졌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이곳에서 단체연공을 하며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번화하고 소란스러운 타임스스퀘어에 은은한 연공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노란 티셔츠를 입은 파룬궁수련자들이 가지런히 줄을 서서 조용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다. 이 보기 드문 평화롭고 고요한 모습에 수많은 행인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봤으며, 많은 사람이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전단을 받아 읽는 사람들도 있었고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은 진선인의 가치관에 공감하며 이것이야말로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관광객들, ‘진선인’의 아름다움에 찬사
인도에서 온 간디(Gandhi) 가족은 전단과 진상 연꽃을 받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이 시연하는 공법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겸손과 인류에 대한 자비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전파 방식입니다. 타임스스퀘어 같은 중요한 장소를 선택하셨는데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좋은 교육입니다.” 간디는 이어 말했다.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시는 일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전단지를 받았는데 잘 읽고 되새겨보겠으며, 제 아이들도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퍼거슨(Ferguson)에서 온 한 가족은 파룬궁수련자들의 활동을 크게 칭찬했다. 어머니는 “지금 당장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용감하게 나서서 자신의 신앙과 믿는 가치를 위해 견지하는 것은 매우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들과 딸도 모두가 휴대폰을 내려놓고 생활과 마음에 집중한다면 더 아름다운 상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영국에서 온 청년 조엘(Joel)은 “사람은 즐겁고 자유로운 생활을 해야지 통제받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관광객 마크(Mark)는 파룬궁이 건강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마음을 가라앉혀 평온과 안정을 얻도록 돕는다며 “이것이야말로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에서 와서 현장에서 공법을 배운 관광객은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함께 모였네요. (제1장 공법을 배우며) 느낌이 아주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 온 관광객은 크게 공감하며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더 많은 선량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고 마음을 승화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라고 말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관광객 마크(Mark)는 파룬궁에 대한 인상을 나누었다. 그는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아름답고 공법이 사람의 정신상태와 신체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자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 알기를 희망”
행사 협조자 리천양(李辰陽)은 말했다. “우리는 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공법을 시연함으로써 바쁜 사회 속 사람들이 우리 공법의 아름다움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또한 사람들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 특히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초국가적 박해와 탄압을 알립니다.”

서양인 수련자 메리(Marie)는 전했다. “오늘은 뉴욕의 아름다운 날입니다. 이 상업의 도시에서 우리는 파룬따파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원칙인 ‘진선인’은 세계 각지 역사에서 모두 명성이 높았고 이런 가치관은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오후 5시경, 행사는 수많은 지지와 찬사 속에서 원만히 마무리됐다. 많은 관람자가 이 평화로운 힘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더욱 이해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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