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우청 기자) 중국공산당(중공)이 미국 법률과 언론을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초국가적 박해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천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대규모 퍼레이드를 열어 전 세계 파룬궁 박해반대 노력 26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며 함께 박해를 중단시키고, 용감하게 중공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한 4억 4천9백만 중국인을 성원했다.
증오와 소란은 없었고, 오직 진상과 선량함만 있었다. 동서양 남녀노소 파룬궁수련자들이 손에 든 하나하나의 현수막은 세상 사람들에게 선량과 평화의 정신적 힘을 전파했으며, 장엄하고 숙연하며 불굴의 모습이었다. 이번 뉴욕 맨해튼 퍼레이드의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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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5년 7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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