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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메이슨시 시장, 파룬따파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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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맞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시 시장은 파룬따파를 표창하고 2024년 5월 13일을 메이슨시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다음은 표창장 전문이다.

2024년 5월 13일, 오하이오주 파룬따파 수련자와 지지자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는 것을 감안하여,

파룬따파는 파룬궁이라고도 하며, 불가(佛家) 전통에 기반한 중국의 수련 공법임을 감안하여,

2024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가 세계로 전파된 지 32주년이 되는 해이자 제25회 파룬따파의 날임을 감안하여,

파룬따파는 중국의 전통적 가치를 전 세계 100여 개국의 1억 명이 넘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해주었음을 감안하여,

파룬따파라는 이 전통적인 수련 방법은 진선인(真·善·忍)을 중심으로 하며, 수련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 점을 감안하여,

이 행사에 명상 애호가들이 참여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수련을 하도록 장려함을 감안하여,

메이슨시는 명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이에 따라, 본인 다이애나 K. 넬슨 오하이오주 메이슨시 시장은 메이슨시 정부를 대표해 2024년 5월 13일을 메이슨시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