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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대법제자들, 추석 맞아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명혜망] (명혜 토론토 기자) 2023년 9월 16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대법제자들이 멜라스트만 광장에서 사부님께 문안드리고,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축원했다!

계묘년 추석을 맞아 토론토 파룬궁 수련자들이 멜라스트만 광장에서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축원했다!

 토론토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축원했다!

수련자들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사부님께서 전하신 대법은 우리에게 끝없는 불법(佛法)을 보여주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해줬다고 했다. 제자들은 사부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인생의 의미는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것이고, 끊임없이 진선인(真‧善‧忍) 특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수련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고생을 낙으로 삼고, 덕(德)으로 원망을 갚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인생을 대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우리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사부님께서 보호와 점화로 우리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난관을 넘을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대법제자들은 도덕을 지키는 가운데서 그들의 생명을 고상하고 순결하게 만들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전통 명절을 맞아, 일부 토론토 대법제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함께 수련의 길에서 더 잘 걸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절체절명의 신생아

청년 대법제자 로렌조가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축원했다!

요크 대학에 재학 중인 로렌조는 조명 기사로도 일하는데, ‘스타트렉’ 등 유명 영상물 촬영에도 참여했다.

로렌조는 1997년에 태어났을 때부터 파룬따파 수련 환경에 몸담고 있었다. 맨 먼저 할머니가 수련하기 시작했고, 로렌조가 아기였을 때 벌어진 한 가지 신기한 일로 인해 부모님도 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저는 태어났을 때 장중첩증, 즉 장이 겹쳐서 뱃속이 온통 혹투성이인 병에 걸렸습니다. 당시 저는 태어난 지 43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이미 틀렸다면서 부모님께 저를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로렌조를 살려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그 후 로렌조의 부모는 의사에게 아이를 다시 검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의사의 예상을 깨고 로렌조는 수술할 수 있게 됐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로렌조는 살아났다. 부처님을 믿는 한 할머니도 로렌조 집안과 친했기 때문에 그때 병원에 함께 갔었다. 그 할머니는 갑자기 “빨리 합장해요! 신선이 있어요. 푸른색 머리에 가사를 입고 앉아 아이의 머리 위에 떠 있는데, 이 신선을 나는 몰라요”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로렌조의 부모님은 수련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전법륜(轉法輪)’의 첫 페이지의 법상을 보고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은 바로 그 할머니가 묘사한 모습이었기 때문이에요.”

로렌조가 6살이었을 때 아버지가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고 7년 동안 갇혀있었다. 그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수련을 계속했고, 밖에 나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람들에게 수련생들이 당한 억울함과 불공정에 대해 알렸다. “아직도 박해 중인 상황에서 신앙을 견지해 위험하지만, 수련은 저에게 타고난 책임과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 로렌조가 종사하는 영화계는 화려한 염색 항아리였다.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어릴 때부터 저에게 좋고 나쁨, 선악과 옳고 그름을 분별하도록 가르쳐 주신 법리가 시시각각 제 마음속에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도 주변의 친구들처럼 무심코 나쁜 습관에 물들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로렌조는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언젠가 사부님과 함께 고향에 가서 다시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해 주시고, 세상의 풍조가 날로 떨어지는 사회에서 우리 마음속의 선함을 보호해주시고, 세상에 전통과 도덕을 지키는 우리 단체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가 함께 수련하는 우리 집

장쯔웨이(張紫薇)와 아들이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축원했다!

장쯔웨이는 11년 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때 아이가 막 태어났고, 쯔웨이는 경험이 없어 밤에 아이가 울고 보채면 몸의 통증이 동반했고 몸과 마음이 지쳤다. “저녁에 아이가 잠이 들면 엄마는 제 옆에서 연공을 하셨어요. 그때 저는 평화롭고 편안한 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보기 시작했고, 단숨에 3번 연거푸 읽었는데, 책에서 말씀하신 것이 수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쯔웨이의 아이는 왕자밍(王嘉銘)이고,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 외할머니와 함께 수련했는데, 어느덧 열두 살이 됐다. 자밍은 어려서부터 사람 됨됨이가 정직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담합해 다른 아이를 괴롭히려고 했다. 그는 정의롭게 그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직접 말했다. 어떤 친구는 그의 만류를 듣고 괴롭힘에 가담하지 않았으나, 그의 말을 듣지 않은 친구는 말썽을 일으켰다.

작년 12월의 어느 날, 쯔웨이는 집에 돌아와 고통스러워하는 자밍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자밍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손목을 다쳤다고 말했다. 쯔웨이는 약간 붉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 접질린 줄로 알았다. 한 달 후, 자밍의 손목이 갑자기 튀어나와 쯔웨이가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의사가 말했다. “손목에 뼈가 두 개 부러져서 몹시 아팠을 텐데 왜 이제야 왔어요? 지금 좀 고정해 놓고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쯔웨이는 “어릴 때부터 자밍은 몸에 문제가 생기면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모두 지나왔어요. 그러나 그때 저는 여전히 두려웠고, 마음이 불안했어요”라고 회상했다. 쯔웨이는 법 공부와 연공을 통해 더는 부정적인 상상과 예측에 통제돼 이끌리지 않았고, 사부님과 대법의 초상함을 믿게 됐다고 했다. “몇 개월 후, 다시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자밍의 두 뼈가 완전히 아물어 부러진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어요.”

쯔웨이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저는 인생에서 마주치는 어떤 일이든 모두 심성 단련이고 시험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번 난관을 겪고,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는 법리를 깊이 체득했습니다. 수련을 통해 저는 생활 속의 고민과 고통을 담담하게 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음이 그런 경지에 도달한 후 저의 심리상태는 낙천적이고 도량이 넓어졌습니다.”

대법을 만나 생명이 새로워지다

베트남 신수련생 셀리나(Selina)가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축원했다!

23세의 셀리나(Selina)는 베트남 사람으로, 재무 정보 업무에 종사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기독교를 믿고, 어머니는 불교를 믿는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도 셀레나는 높은 지혜의 생명인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어느 길로 가야 진리를 찾을 수 있을지 몰랐다.

“저는 이런 주제로 토론할 친구가 없었는데, 유일한 하소연 방법은 네티즌과 토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항상 샛길로 빠졌습니다. 저는 점술을 배워서 다른 사람의 점을 봐줬습니다. 2년 후, 저는 불안하고 뚱뚱해졌으며 병도 걸렸습니다. 게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호흡이 곤란했고 기침도 했습니다.”

셀레나는 비관적인 마음으로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세상을 혐오했다. 올해 셀레나는 절에 몇 번 갔었고, 출가도 계획하기 시작했다. “당시 저는 출가하는 게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친구가 저에게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고 말하기 전까지 말입니다.”

“처음에는 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신에게 좀 더 기다리라고 말하고, 조금 있다가 연공을 배우자고 했어요. 친구가 자주 파룬궁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저는 대답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소개 영상을 봤습니다. 그때 저는 갑자기 어지럽고, 땀이 나고 힘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전법륜’을 읽고서야 수련에 들어설 때 사부님께서 몸을 청리해주고 조정해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제가 예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점을 봐줬을 때, 제 몸에 아주 많은 업력을 쌓았고, 고생해서 갚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음력 설 때 셀리나는 마트에 가서 귤을 샀는데 귤마다 작은 카드가 하나씩 달려 있었다. “저는 손이 가는 대로 귤을 하나 집었는데, 카드에는 ‘당신의 길은 이미 닦여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혀있었어요. 그 작은 카드를 보면서 저는 파룬따파 수련자가 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때부터 셀리나는 단체 법공부와 연공장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일하는 시간 외에 지금까지 빠진 적이 없다. “원래 저는 일, 사랑, 가족, 친구 등 생활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어요. 일에 부딪히면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자신을 가늠해야 한다는 걸 알았기에 수련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모든 고민이 쉽게 풀렸어요.”

마지막으로 셀리나는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축원하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수련 후 인내심이 생겼고, 정면으로 문제를 볼 수 있게 됐으며, 자기반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바로잡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은 평탄하고 순탄하게 바뀌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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