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열정적으로 파룬궁 배운 튀르키예인들

글/ 이스탄불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7월 15일 토요일, 튀르키예 수련자들이 이스탄불 카디쿄이 구청의 초청으로 생태생활센터에서 파룬궁 공법을 가르치고 진상을 알렸다.

카디쿄이 구청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홈페이지에 등록 사이트를 개설하고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신청자가 너무 많아 등록 시스템을 일찍 닫아야 했다.

图1~2:二零二三年七月十五日星期六,伊斯坦布尔的部份法轮功学员在生态生活中心教功和讲真相。
7월 15일, 이스탄불 수련자들이 생태생활센터에서 파룬궁 공법을 가르치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이 참가했다. ‘카디쿄이 뉴스’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수련자들과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련자들은 파룬궁 수련의 아름다움과 잔인한 중공의 박해를 설명하고,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다.

图3:《卡德柯伊报》记者的女儿正在学功。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있는 ‘카디쿄이 뉴스’ 기자의 딸

‘카디쿄이 뉴스’ 기자의 딸은 파룬궁 수련을 아주 진지하게 배웠고, 현장에서 연공 방석을 나눠주는 것도 도왔다. 기자들이 떠날 시간이 되자 소녀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학생 “파룬궁은 대단히 좋은 수련법”

图4:伊尔金·阿克塔什认为炼功对健康有益。
파룬궁 공법이 건강에 좋다고 말한 일긴 악타스

일디즈 기술대학 경영대학원의 올해 졸업생인 일긴 악타스는 말했다.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지만 정부 홈페이지에서 행사 소식을 보고 검색하다가 파룬궁이 중국에서 금지됐다는 걸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늘 건강한 방식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친구 두 명도 데려왔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 중에 모든 연령대가 있다는 데 주목했는데, 제 앞에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제가 연공할 때 이전에 다쳤던 곳이 다시 아팠지만 할머니가 참아내려 노력하시는 걸 보니 저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파룬궁)이 대단히 좋은 수련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계속 수련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 “저는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가 놀랍지 않습니다. (중공이) 위구르족을 박해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공무원 “파룬궁이 내 운명 바꿔”

图5:塞尔皮尔·科奇·古尔本泽
세르필 코츠 굴벤츠

공무원이며 응용 분야에서도 일하고 있는 세르필 코츠 굴벤츠는 말했다. “2019년에 한 친구가 SNS에 파룬궁 소식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수련생에게 연락해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파룬궁 수련을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사랑합니다. 저는 수련 후에 담배를 끊었고, 인생에 중대하고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파룬궁은 저의 운명과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었습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은 저를 구해주셨고 저를 승화시켜주셨습니다.”

굴벤츠는 이어서 말했다. “저는 중국의 파룬궁 박해가 너무나 비통합니다. 수련자들은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감금당했고 산 채로 장기를 적출당했습니다. 제가 이 진실한 소식을 읽었을 때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는 우리는 그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 수련자들은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선(善)입니다. 저는 언젠가 이번 박해가 끝나고 그들이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굴벤츠는 말했다. “오늘 행사는 아름다운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수련에 대한 결심을 굳혔고, 저는 이런 행사에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사 “파룬궁 만나서 기뻐”

图6:迪尔巴·加涅瓦要修炼法轮功。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하는 딜바르 가니에바

치료사이자 미용사인 딜바르 가니에바는 말했다. “저는 수많은 훈련을 받은 치료사입니다. 저는 파룬궁 공법을 하면서 다른 세계를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에너지가 정말 필요합니다. 여기 왔을 때 몸이 몹시 피곤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저는 남은 인생에 파룬궁 수련을 계속할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여기 오신 것이 정말 기쁘고, 여러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수련자들은 연공을 가르친 후 참여자들에게 작은 연꽃을 선물했다. 생태생활센터 센터장 야세민은 이번 행사가 대단히 훌륭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21/46324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7/21/463245.html